기업/인물탐방

맛 집 탐방 / 양주골순대국
든든한 한 끼 식사이자 술안주부터 해장음식까지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게다가 가격까지 착한 음식이 있다. 바로 가성비의 끝판 대장 ‘순댓국’이다. 순댓국은 돼지 뼈를 푹 고아낸 사골 국물과 돼지 머릿고기, 순대, 내장 등을 함께 넣어 만든 음식이다. 어려웠던 시절 저렴한
2021-08-26 09:16:12
명소탐방 / 봄비문예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란 작품이다. 언젠가 한 번쯤 들어봤을 이 시는 2030세대의 풋풋했던 학창시절 연애편지 속 수줍은 감정을 대신해 무수히 인용됐고, 마음만은 여전히 소년·소녀 감성을 가진 4050세대에게도 많은 사랑을
2021-08-26 09:12:22
힐링 스폿 / 연천 당포성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가수 적재의 ‘별 보러 가자’라는 곡의 한 부분이다. 서정적 멜로디와 마음을 에둘러 전하는 담백한 가사는 많은 연인들을 꽁냥꽁냥 설레게 했고, 한 의류업체의 CM송으로 활용된
2021-08-26 09:09:08
맛 집 탐방 / 동두천왓따부대찌개
김치찌개, 된장찌개와 함께 한식 찌개류 3대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부대찌개.’ 부대찌개는 6.25전쟁을 겪는 동안 미군이 먹다 남긴 햄이나 통조림을 이용해 찌개로 끓이면서 탄생했다. 고기가 지독히 부족했던 그 시절 생존을 위해 미군이 먹다 남긴 서양식 재료에 김치, 파 등을 넣어 끓
2021-07-28 14:09:52
단체탐방 / PTPI동두천챕터
영국의 지도자였던 윈스턴처칠은 “우리는 일함으로써 생계를 유지하지만,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간다”는 명언을 남기며 나눔을 통해 열매 맺는 삶을 강조했다. 2년 넘게 위세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나눔, 도움의 손길이 위축되는 추세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21-07-28 13:59:31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이용희 총재 취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 사랑이 가득한 봉사를 이어가는 국제봉사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2022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총재로 선출된 이용희(66·사진)총재의 취임 일성.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모토로 시력 보호, 청각과 언어 보호, 당뇨
2021-07-22 11:02:50
월푸스 집중탐방 #15.‘NEW POPEYE2’
어메이징(amazing)한 스테이크의 풍미를 보여준 ‘SORAK GRILL’ 다음 발길을 옮긴 곳은 ‘충무김밥’과 ‘꼬마김밥’ 그리고 각종 튀김들을 선보이는 ‘NEW POPEYE2’다. 김밥… 그 이름만으로도 푸근하고 정겹다. 김밥과 함께한 지난 추억들은 하나같이 행복해서 생각만으로도 미소 짓게 된다.
2020-11-09 17:21:18
월푸스 집중탐방 #14.‘SORAK GRILL’
계절은 속일 수 없는 것 같다. 달력이 11월에 가까워질수록 와서 닿는 바람의 결은 하루가 다르게 차갑다. 일주일 만에 다시 찾은 월드 푸드 스트리트의 정취는 약간의 변화가 있는 듯 했다. 직전 취재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형 TV전광판’이 두드림뮤직센터 옥상에 설치돼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고 있었고,
2020-10-31 11:13:49
월푸스 집중탐방 #13.‘3579’
익숙한 재료인 삼겹살을 정성 가득한 독창적 레시피와 결합, 삼겹살의 풍미를 한 단계 진화시킨 ‘명랑고기’ 다음 만난 열세 번째 점포는 ‘큐브스테이크’와 ‘새우 치즈구이를’ 선보이는 ‘3579’다. 진갈색을 띈 두툼한 고기에 찍힌 선명한 그릴 자욱, 진한 감칠맛에 부드러운 식감을 뽐내는 소고기 스테이크.
2020-10-23 16:38:32
월푸스 집중탐방 #12.‘명랑고기’
정통 멕시코 ‘케사디야(Quesadillas)’의 매력을 사정없이 Flex한 ‘윙띠아’ 다음 발길이 향한 곳은 ‘통삼겹’과 ‘불쫄면’을 선보이는 ‘명랑고기’다. 삼겹살. 소박하고 친숙한 그 이름에서부터 가슴이 벅차오른다. 뒤이어 자연스레 연상되는 고소하고 녹진한 특유의 맛, 아름답기까지 한 노릇한 비주얼에서는 위엄마저 느껴진다.
2020-10-17 14:08:45
월푸스 집중탐방 #11.‘윙띠아’
정통 미국식 핫도그의 맛을 알려준 ‘DUCK HOUSE’ 다음으로 발길이 향한 곳은 ‘멕시코’의 ‘케사디야(Quesadillas)’를 선보이는 ‘윙띠아’다. 멕시코 그리고 케사디야… 익숙하지 않은 나라의 생소한 음식이었지만 취재를 준비하며 확인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은
2020-10-09 09:37:00
월푸스 집중탐방 #10.‘DUCK HOUSE’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꽤나 서늘하고, 살갗에 닿는 한낮의 햇볕은 더 이상 따갑지 않다. 별다른 기척 없이 다가온 가을은 조금씩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으로 머지않아 울긋불긋한 단풍과 바스락대는 낙엽이 온 사방을 물들일 것 같은 요즘이다.
2020-09-29 15:24:10
월푸스 집중탐방 #9.‘국수집’
한도를 초과한 비주얼, 절정의 롤·초밥 맛을 보여준 ‘히즈핸드(His Hand)’ 다음으로 발길이 향한 곳은 ‘잔치국수’와 ‘비빔국수’를 선보이는 ‘국수집’이었다. ‘국수집’… 소박함과 푸근함이 느껴지는 직관적 상호명이다. 화려하지도, 큰 의미가 있지도 않는 듯 한 심플한 작명이지만
2020-09-23 13:45:28
월푸스 집중탐방 #8.‘히즈핸드(HIS HAND)’
대륙의 매운맛을 가르쳐준 ‘라죠’를 뒤로하고 발길을 옮긴 곳은 ‘롤’과 ‘초밥’을 선보이는 ‘히즈핸드(HIS HAND)’였다. ‘히즈핸드’… 다시 한 번 낯익은 상호명이다. 지행역 4번 출구 쪽에 있는 동명의 ‘롤&초밥’ 전문점, 오픈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2020-09-17 14:15:35
월푸스 집중탐방 #7.‘라죠’
명품 햄버거의 진수를 보여준 ‘56하우스’ 이후 다시 월드 푸드 스트리트 취재에 나선 날은 날씨가 온종일 변덕을 부렸다. 종잡을 수 없이 퍼붓던 비는 다행히 잦아들었고, 잠시 반짝하던 햇빛은 일찌감치 퇴근 준비를 마친 듯했으며, 마냥 덥지 않은 기온은 여름의 끝자락임을 알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2020-09-14 21:05:34
월푸스 집중탐방 #6.‘56하우스’
정통 미국 샌드위치의 진수를 보여준 ‘에버델리’ 다음으로 발길이 향한 곳은 ‘56하우스’였다. 그 이름만으로 기대감이 차올랐다. 동두천을 넘어 전국으로 이름을 떨친, 각종 방송(화제집중·맛있는 녀석들 등)에서 꾸준히 소개된 바로 그 ‘56하우스’의 분점이 이곳 ‘월드 푸드 스트리트’에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2020-09-09 14:01:33
월푸스 집중탐방 #5.‘에버델리’
미얀마 음식의 매력을 알려준 ‘얌마(Yamma)’이후 기자의 다음 행선지는 정통 미국식 샌드위치를 선보이는 ‘에버델리’였다. 사실 얌마를 취재하는 동안에도 ‘에버델리’에서 날아오는 진한 소고기 향과 고소한 치즈향이 너무 향긋해 몇 번이나 곁눈질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거부할 수 없는, 본능을 자극하는 치명적 내음이었다.
2020-09-04 13:52:25
월푸스 집중탐방 #4.‘얌마(Yamma)’
치명적인 페루의 맛을 알려준 ‘사보리(Sabor)’를 지나, 발길이 향한 곳은 미얀마 전통음식을 선보이는 ‘얌마(Yamma)’였다. 미얀마 음식은 현지 여행을 다녀오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할지 모른다. 아니 어쩌면 미얀마라는 나라 자체가 낯설 수도 있다.
2020-09-01 14:56:45
월푸스 집중탐방 #3.‘사보리’
기자가 ‘월드 푸드 스트리트’를 다시 찾은 건 태풍 ‘바비’의 북상소식이 전해지며 적막함과 긴장감이 감돌던 며칠 전이었다. 걸음을 재촉해 입구에 들어서니 점포 경영주들은 어김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지만 아쉽게도 거리는 좀 한산했다.
2020-08-28 15:11:31
월푸스 집중탐방 #2.‘교수떡볶이’
고소한 육전과 호떡이 인상적이었던 ‘길쭉납짝’을 지나자마자 눈에 띈 영롱한 빨간색과 달큰한 내음이 또 한 번 발길을 멈추게 만들었다. 알아서 더 치명적인 색깔과 맛. 신흥강자가 난무하는 분식계의 독보적 최고 존엄. 수많은 한국인들이 추억을 말하고, 중독을 호소하는 문제의 그 음식. 그렇다. 떡볶이였다.
2020-08-26 15: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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