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물탐방

교육원 탐방/명덕문화원
유대인들의 밥상머리 교육은 13세에 완성된다는 말은 자식을 키웠던 부모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인성교육의 으뜸 명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핵가족시대에 빠르게 진입하면서 하루 세끼를 얼굴 마주보고 먹기가 쉽지 않은 게 우리나라 각 가정의 현실이다.
2019-09-03 14:25:21
귀촌이야기/연천양조㈜ 박용수 대표
연천의 특산물인 율무를 사용해 막걸리와 동동주를 새로 출시한 연천양조㈜를 찾았다. 전곡에서 군남 임진교(화이트교)를 지나자마자 우측 샛길로 들어서면 펜션과 넓은 주차장이 시야에 들어온다.
2019-09-03 14:22:01
사람들/키누까페 김용규 가배지기
7~8평 남짓 공간에 들어서자 환한 미소로 기자를 반기는 청년, 어엿한 사장의 직함을 내미는 그는 올해 20살의 앳된 얼굴이다. 올해 3월 장애인 직업적응훈련시설인 ‘바람꽃’을 탐방 차 방문했던 터라 사무실에서 출발하는 내내 묘한 감정이 돌았다.
2019-09-03 13:54:59
사람들/프로골퍼 전가람
연천군 홍보대사 전가람(24)이 대형사고(?)를 쳤다. 5월 12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9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 마지막 4라운드, 전가람의 퍼팅이 18홀 홀컵에 빨려 들려가는 순간 갤러리의 엄청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2019-06-04 12:47:19
단체탐방/ ‘동두천국악협회’
종합편성 채널 사상 최고의 예능 시청률 18.1%을 기록하며 최근 종영된 ‘내일은 미스트롯’은 ‘송가인’과 ‘홍자’라는 무명의 가수를 일약 스타덤에 올렸다. 국악을 전공하다 트로트로 전향한 ‘송가인’이나 ‘상사화’를 불러 곰탕 아가씨로 지칭된 ‘송자’나 모두 국악이 지닌 창법을 깔아 정통 트로트의 맛을 끌어내면서 ‘미스트롯’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고 유명 스타로 급부상했다.
2019-06-04 12:44:15
시설탐방/ ‘재인폭포 오토캠핑장 ’
맑은 공기, 풀벌레 소리, 짙은 흙 내음…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까만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헤아려본 적이 언제였던가? 문명의 이기가 가속화될수록 인간의 자연회귀 본능 역시 강해진다.
2019-06-04 12:39:08
펜션탐방/ '두루미그린빌리지'
주변 여행 인프라도 이만한 곳이 없다. 가는 곳마다 포토존이고 추억에 남을 배경이다. 신분증을 지참해 군 초소를 통과하면 북한을 조망할 수 있는 태풍전망대(매주 화요일 휴관)와 우리나라 유일의 DMZ 내에 건립된 연강갤러리(매주 화요일 휴관), 드넓은 임진강습지공원이 펜션 인근에 있다.
2019-05-14 16:51:59
농원탐밤/'파인힐빌리지'
동두천에서 감악산·마차산·소요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View에 그만 넋을 잃었다. 상패IC에서 안흥IC를 질주하는 차량이 개미보다 작게 보이고, 저 멀리 동두천1.2산업단지와 동양대학교가 파노라마로 눈에 안기는 ‘동두천 파인힐빌리지’
2019-05-14 16:48:58
맛집탐방/'한탄강오두막골'
연천에 매운탕으로 유명한 집을 찾아 나선 길. 2년 전 지인과 함께 왔던 기억을 더듬어 한탄대교 직전 대전삼거리에서 감각적으로 우회전, 그러나 대전교를 막 지나자마자 업데이트 한지 오래된 내비게이션도 헤매고 기억이 가물가물해진다. 이럴 땐 여자의 육감에 의존할 수밖에. 결국 대전교 끝에서 좌회전해 한탄강 방향으로 나있는 소로를 따라 내려갔다.
2019-05-14 16:36:52
시설탐방/연천미라클타운
‘연천미라클타운’을 탐방하는 날, 언젠가 지나온 길이라는 기시감이 들 때 기자는 예전 딱 한 번 다녀갔던 태풍전망대가 불현듯 떠올랐다. 입구에 들어서자 라일락이 보랏빛 꽃을 피우기 위해 통통한 몽우리를 드러내고, 진달래·철쭉·벚꽃이 한껏 자태를 뽐내는 등 꽃의 향연이 가장 먼저 반긴다.
2019-04-25 14:42:44
체험여행/야생초마을 아미골
1만평의 산을 개간해 야생초 100여종, 약재나무 100여종 등을 식재하고 농촌체험형 민박(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이한필·황달순 부부가 맞는 아침은 새벽 4~5시이다. 공무원과 KT에서 22년 근무하다 퇴임 후 연천의 오지에서 두 부부가 야생초와 인연을 맺은 지 10년이 넘었다.
2019-04-25 14:36:56
맛 집/ 동두천 ‘강스시’
장수비결 중 첫 번째로 꼽는 것이 생선을 많이 먹는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정설이다. 생선요리의 압권인 스시(초밥)는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조차 즐겨 먹을 만큼 세계적인 음식으로 각광 받는 추세다. 요즘 초밥집(캐주얼 스시야)이 곳곳에 문을 열어 스시문화가 대중들에게 많이 보급되고 있다.
2019-04-25 14:28:29
사람들/현중순 목궁장(木弓匠)
백제와 고구려를 차례로 제압하고 통일의 대업을 완성시킬 마지막 관문에 선 신라, 서기 675년 20만 대군을 이끌고 온 당나라와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던 곳이 바로 연천 청산 대전리 매초성(추정)이다. 당시 고구려 유민과 연합군을 꾸린 신라의 병력은 4만 남짓이었지만 이 전투에서 승리(676년)를 거두며 당나라를 대동강 북쪽으로 축출시킨다. 고구려의 옛 영토에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과
2019-04-15 16:03:23
체험탐방/모아베리농장
‘디저트의 여왕’ 딸기가 제철을 맞아 마트 입구 진열대를 점령하고 전통시장에도 빨간 바구니에 담겨 세상 구경이 한창이다. 미세먼지로 예민해진 요즘, 시력을 보호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풍부한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해 주부마다 딸기상자를 슬쩍 집는다. 이 같이 주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딸기를 마음껏 먹고 잼과 빵을 만들 수 있는 딸기체험농장이 연천에 있다.
2019-04-15 15:59:44
맛 집/동두천브루어리
봄의 전령들이 하나둘 꽃망울을 틔우면서 최근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에 자주 오르내린 수제맥주가 문득 떠오른다. 대중들의 맥주 취향이 더욱 다양해지고 고급화되면서 수제맥주 애호가들도 증가해 한국에도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브루어리
2019-04-15 15:56:39
시설탐방/동두천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동두천 장애인들의 자립을 목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동두천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용수)가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맞은편으로 보금자리를 옮겨 3월 13일 이전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2019-03-29 11:40:19
맛집/전곡 놀부도마왕족발·보쌈
출출한 저녁 시간 생각나는 야식의 최고봉, ‘족발’ 새우젓에 찍어 상추에 싸먹는 족발 한 점은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안주이자 사시사철 치킨과 견주는 대표 배달 메뉴이기도 하다.
2019-03-29 11:36:22
새인물/박정옥 동두천적십자회장
“내 것을 주고 내가 또 다른 것을 얻는 것, 나로 인해 타인이 행복을 느끼면 나 자신도 행복해지는 것, 이런 게 봉사가 아닐까요?” 박정옥 회장은 봉사가 지닌 마력을 이렇게 단정 짓고 인터뷰에 응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두천지구협의회는 올해 1월 26일 농협하나로 연회장에서 엔젤봉사회를 이끌어왔던 박정옥 회장을 6대 협의회장에 선출, 이날 적십자 가족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박 회장은 노란조끼 ..
2019-03-29 11:19:41
시설탐방/ 연천 ‘바람꽃’
남쪽지역의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전령, ‘바람꽃’은 하얀 눈밭을 뚫고 피어오르는 생명력이 강한 야생화다. 영양분을 뿌리에 저장하기 위해 일찍 꽃을 피우는 ‘바람꽃’의 부지런한 성격에 걸맞은 또 다른 ‘바람꽃’이 연천 도담골(현가리) 산자락에서 조용히 문을 열었다.
2019-03-14 16:50:41
맛집/연천‘민속촌’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도 지나고 봄바람 살랑살랑 코끝을 간질이며 벚꽃 등 봄꽃들이 기지개를 켜는 봄이 성큼 다가왔다. ‘봄 처녀 제~ 오셨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라는 노래구절이 입에 절로 감기고, 나물 캐는 아낙네와 나물바구니가 연상되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럴 땐 연인, 가족, 지인들과 교외로 나가 자연 속 정취를 한껏 느끼며 근심을 털어낼 눈과 입이 즐거운 거리를 찾게 된다.
2019-03-14 16: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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