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물탐방

칭찬릴레이/25사단 조세현 중사
육군 제25보병사단에서 근무하는 부사관이 지역의 독거노인들에게 남몰래 떡을 돌리는 미담이 뒤늦게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제25보병사단 정보통신대대 소속 조세현 중사다. 조세현 중사의 나눔 활동은 벌써 6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2016-06-03 13:45:29
단체탐방/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사람은 빈손으로 태어나서 빈손으로 간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손에 쥐고 있는 부와 명예, 행복과 슬픔 등을 하나씩 내려놓게 되고 외로움과 쓸쓸함이 그 자리를 메운다. 이처럼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랠 노인복지 확립은 국가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눈부신 성장을 이룬 경제 분야에 비해 노인복지는 아직까지 선진화를 이루지 못한 상태이며
2016-05-27 16:54:44
인물탐방/국제라이온스 354-H지구 서재원 총재
한 철학자는 ‘희망을 잃어버리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정의했다. 그 만큼 ‘희망’은 우리네 삶에 꼭 필요한 원동력이지만 오늘날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이 중요한 희망을 잃어버리고 절망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희망만 있다면 일어 설 수도, 견딜 수도, 미래를 바라 볼 수도 있는데
2016-05-27 16:32:39
칭찬릴레이/장흥면 이동순 어르신
어린 시절 아버지의 든든한 어깨를 기억한다면 어머니하면 떠오르는 것은 따뜻한 손이다. 어머니의 손은 맛있는 음식과 예쁜 옷을 지어주고 어려운 숙제를 도와주는 만능 손으로, 가화만사성을 이루기 위한 숨은 노력을 떠올리게 한다. 이번에 본지에서 소개할 칭찬릴레이의
2016-05-27 16:31:03
인물탐방/박영주 양주기초푸드뱅크 회장
같은 아파트 같은 층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거주하는 이웃의 얼굴조차 모르고 사는 경우가 다반사인, 이기주의가 팽배한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네 사회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식을 전해 듣고 한달음에 찾아갔다. 주인공은 바로 박영주 양주기초푸드뱅크 회장이다. 올해 7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온화한 미소를 띠며 반겨주는 박영주 회장의 얼굴에서 새 하얀 빛이 흘러나온다. 굳이 봉사시간을 따지자면 약 2만 시..
2016-05-20 17:41:01
단체탐방/월남전참전자회 양주시지회
“월남에서 돌아 온 새까만 김상사 이제사 돌아 왔네~ 월남에서 돌아 온 새까만 김상사 너무나 기다렸네~♪” 월남전은 과거 베트남의 통일 과정에서 미국과 벌인 전쟁으로 당시 30만 명이 넘는 한국군이 파병했다. 참전용사 수당 2억 5천만 달러, 국군장비 현대화 지원금 15억 달러, 유상차관 및 무상원조 43
2016-05-20 17:24:04
시설탐방/양주청소년문화의집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대한민국 모든 부모가 자녀에게 바라는 전형적인 바람이다. 하지만 이는 어느 순간부터 높아진 교육열 속에 묻힌 지 오래다. 사교육 왕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 그 안에 어른들이 흔히 말하는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청소년’이 하루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다. 청소년 대부분은 학교가 끝나고 바로 이어지는 여러 곳의 학원을 거쳐 늦은 밤이 되어서야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올
2016-05-20 17:18:32
문화 탐방/연탄재 시인 안도현 작가
평론가들에게 높은 문학적 평가와 보편적이면서도 쉬운 언어 선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연탄재시인 안도현 작가를 양주 희망도서관에서 만났다. 지난달 30일 양주 희망도서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 시를 읽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작가의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함과 동시에 바쁜 일상은 잠시 잊고 다양한 시를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2016-05-13 15:57:32
학교탐방/주원초등학교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20세기 중반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정치가인 앙드레 말로의 명언이다. 그만큼 목표한 꿈을 이루는 것은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도 필요하지만, 그 꿈을 향한 안정적인 항로를 설정해 주는 교사, 학교의 역량 또한 중요하다.
2016-05-13 15:55:07
새인물/최용석 사회복지사협회장
사회복지사는 청소년, 노인, 여성, 가족,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욕구를 가진 사람들의 문제에 대한 사정과 평가를 통해 문제 해결을 돕고 지원한다. 사회적, 개인적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의뢰인을 만나 그들이 처한 상황과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를 처리, 해결하는 데 필요한 방안을 찾기 위해
2016-05-13 15:39:36
업체탐방/희망누림두뇌연구소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급격한 인구 고령화가 진행 중이다. 의료기술의 발달과 보건 위생 환경 개선으로 기대 수명이 크게 증가해 고령화 시대를 넘어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추계 인구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전체 인구 약 5000만 명 중 65세 이상 인구는 11.3%인 565만 명이며
2016-04-29 15:56:10
단체탐방/대한노인회 ‘실버택배단’
칠십이 넘었어도 지하철 경로석에 앉기가 불편하다. 팔십은 족히 넘어 보이는 노인들이 많아 자리에서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환갑잔치가 없어진 지가 이미 오래 되었고 칠순도 아직 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로 칠순이 넘어도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고, 써주기만 한다면 일하려는 사람은 더 많다. 100세 시대를 실감하게 된다. 이런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CJ대한통운과 대한노인회중앙회는 지난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
2016-04-29 15:47:56
맛집탐방/지행동 치킨&파트
지방질이 적고 소화흡수가 좋은 단백질이 많으며 근육 속에 지방이 섞여 있지 않아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 되는 ‘치킨’은 과거에는 배달 음식으로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이제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로 자리매김하는 등 남녀노소 누구한테나 사랑 받는 메뉴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그 만큼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치킨은 ‘치느님’이라 불리며 찰떡궁합인 맥주와 함께 사계절 내내 수많은
2016-04-29 15:43:13
업체탐방/장흥면 일영허브랜드
따스한 햇살, 알록달록 봄꽃과 푸른 잎사귀, 완연한 봄 날씨에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 싶지만 거리상의 문제, 비용의 문제 등을 핑계로 선뜻 나들이를 가지 못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여럿 보게 된다. 그렇다면 장흥면에 위치한 일영허브랜드(대표 김택수)로 떠나봄이 어떨까.
2016-04-22 17:08:14
인물탐방/신섭천 대한적십자 양주지구협의회장
인간은 사회적 동물답게 사람들이 구성한 수많은 단체들 속에서 생활한다. 이런 단체가 구성되고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가족’이라는 관계에서 교육받고 성장했기 때문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가족의 유대감은 매우 끈끈한데 이와 같은 가족의 끈끈함을 구성원들뿐만
2016-04-22 17:06:49
맛집탐방/고읍동 장백갈비
불판 위에서 노릇노릇 구워지는 모습만으로도 여러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돼지고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이다. 정답게 둘러앉아 함께 나눠 먹으며 배불리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고, 술 한잔과 함께 먹기에도 제 격이라 언제나 인기 만점인 돼지고기의 많은 부위 중 척추를 제외한 지방이 적고 단백질(근육)이 많은 등뼈 부분인
2016-04-22 17:01:38
맛집탐방/장흥면 ‘선비잡이 콩이랑’
콩은 인류가 먹는 곡식 중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기원한 작물로 두부, 간장, 된장 등 콩을 빼고 우리 식탁을 얘기할 수 없다. 우리나라는 현재 다양한 토종 콩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 중 일반 콩의 네 배 가격인 ‘선비잡이 콩’을 아는 이는 얼마나 될까.
2016-04-08 16:06:48
인물탐방/동두천중앙고등학교 최돈구 교장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6·25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휩쓸고 간 자리, 그 중심에 남아있는 동두천은 현재까지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도시다. 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1952년 자유 수호 및 국가 안보라는 명분으로 6개의 미군부대가 관내에 주둔하게 되면서
2016-04-08 15:57:30
인물탐방/자유총연맹 양주여성협의회 지경례 회장
아침을 깨우는 햇살의 두들김에 창문을 열었다. 환한 햇살의 눈부심이 가슴으로 파고든다. 키가 작은 봄꽃들이 키 재기를 할 무렵, 바람은 흐뭇한 손짓으로 꽃잎을 매만진다. 화려한 봄날은 아니어도 작고 소소한 행복이
2016-04-02 10:16:30
인물탐방/덕계학습관 서현정 한자강사
“하늘천 따지 검을현 누를황~” 학교가 없던 과거에는 마을마다 7~16세까지의 어린이들을 한데 모아 공부를 가르치는 서당이 있었다. 이들은 주로 천자문, 어린이를 위한 예절을 담은 교과서인 사자소학 등을 훈장님을 통해 배웠다. 시대를 훨씬 더 거슬러 가면
2016-04-02 1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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