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물탐방

학교탐방/주원초등학교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20세기 중반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정치가인 앙드레 말로의 명언이다. 그만큼 목표한 꿈을 이루는 것은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도 필요하지만, 그 꿈을 향한 안정적인 항로를 설정해 주는 교사, 학교의 역량 또한 중요하다.
2016-05-13 15:55:07
새인물/최용석 사회복지사협회장
사회복지사는 청소년, 노인, 여성, 가족,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욕구를 가진 사람들의 문제에 대한 사정과 평가를 통해 문제 해결을 돕고 지원한다. 사회적, 개인적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의뢰인을 만나 그들이 처한 상황과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를 처리, 해결하는 데 필요한 방안을 찾기 위해
2016-05-13 15:39:36
업체탐방/희망누림두뇌연구소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급격한 인구 고령화가 진행 중이다. 의료기술의 발달과 보건 위생 환경 개선으로 기대 수명이 크게 증가해 고령화 시대를 넘어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추계 인구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전체 인구 약 5000만 명 중 65세 이상 인구는 11.3%인 565만 명이며
2016-04-29 15:56:10
단체탐방/대한노인회 ‘실버택배단’
칠십이 넘었어도 지하철 경로석에 앉기가 불편하다. 팔십은 족히 넘어 보이는 노인들이 많아 자리에서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환갑잔치가 없어진 지가 이미 오래 되었고 칠순도 아직 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로 칠순이 넘어도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고, 써주기만 한다면 일하려는 사람은 더 많다. 100세 시대를 실감하게 된다. 이런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CJ대한통운과 대한노인회중앙회는 지난해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
2016-04-29 15:47:56
맛집탐방/지행동 치킨&파트
지방질이 적고 소화흡수가 좋은 단백질이 많으며 근육 속에 지방이 섞여 있지 않아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 되는 ‘치킨’은 과거에는 배달 음식으로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이제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로 자리매김하는 등 남녀노소 누구한테나 사랑 받는 메뉴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그 만큼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치킨은 ‘치느님’이라 불리며 찰떡궁합인 맥주와 함께 사계절 내내 수많은
2016-04-29 15:43:13
업체탐방/장흥면 일영허브랜드
따스한 햇살, 알록달록 봄꽃과 푸른 잎사귀, 완연한 봄 날씨에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 싶지만 거리상의 문제, 비용의 문제 등을 핑계로 선뜻 나들이를 가지 못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여럿 보게 된다. 그렇다면 장흥면에 위치한 일영허브랜드(대표 김택수)로 떠나봄이 어떨까.
2016-04-22 17:08:14
인물탐방/신섭천 대한적십자 양주지구협의회장
인간은 사회적 동물답게 사람들이 구성한 수많은 단체들 속에서 생활한다. 이런 단체가 구성되고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가족’이라는 관계에서 교육받고 성장했기 때문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가족의 유대감은 매우 끈끈한데 이와 같은 가족의 끈끈함을 구성원들뿐만
2016-04-22 17:06:49
맛집탐방/고읍동 장백갈비
불판 위에서 노릇노릇 구워지는 모습만으로도 여러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돼지고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이다. 정답게 둘러앉아 함께 나눠 먹으며 배불리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고, 술 한잔과 함께 먹기에도 제 격이라 언제나 인기 만점인 돼지고기의 많은 부위 중 척추를 제외한 지방이 적고 단백질(근육)이 많은 등뼈 부분인
2016-04-22 17:01:38
맛집탐방/장흥면 ‘선비잡이 콩이랑’
콩은 인류가 먹는 곡식 중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기원한 작물로 두부, 간장, 된장 등 콩을 빼고 우리 식탁을 얘기할 수 없다. 우리나라는 현재 다양한 토종 콩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 중 일반 콩의 네 배 가격인 ‘선비잡이 콩’을 아는 이는 얼마나 될까.
2016-04-08 16:06:48
인물탐방/동두천중앙고등학교 최돈구 교장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6·25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휩쓸고 간 자리, 그 중심에 남아있는 동두천은 현재까지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도시다. 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1952년 자유 수호 및 국가 안보라는 명분으로 6개의 미군부대가 관내에 주둔하게 되면서
2016-04-08 15:57:30
인물탐방/자유총연맹 양주여성협의회 지경례 회장
아침을 깨우는 햇살의 두들김에 창문을 열었다. 환한 햇살의 눈부심이 가슴으로 파고든다. 키가 작은 봄꽃들이 키 재기를 할 무렵, 바람은 흐뭇한 손짓으로 꽃잎을 매만진다. 화려한 봄날은 아니어도 작고 소소한 행복이
2016-04-02 10:16:30
인물탐방/덕계학습관 서현정 한자강사
“하늘천 따지 검을현 누를황~” 학교가 없던 과거에는 마을마다 7~16세까지의 어린이들을 한데 모아 공부를 가르치는 서당이 있었다. 이들은 주로 천자문, 어린이를 위한 예절을 담은 교과서인 사자소학 등을 훈장님을 통해 배웠다. 시대를 훨씬 더 거슬러 가면
2016-04-02 10:15:09
인물탐방/동두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미정 소장
지난 2010년 일명 ‘홍은동 사건’으로 세간의 화제를 낳았던 살인사건 가해자들이 만16세 미만(당시 15세) 청소년들로 밝혀지면서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들은 친구를 폭행·살해한 뒤 간단한 장례절차까지 치러가며 한강에 시체를 유기하는 등 청소년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범행수법이 잔혹함은 물론 범행에 있어 한 치의 망설임이 없었다.
2016-04-02 10:13:40
인물탐방/아름다운 이야기 김봉희 할머니
TV, 스마트폰 등으로 다양한 영상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어머니를 볼 때면 과거 할머니 무릎에 누워 잠결에 들려오던 할머니의 호랑이와 여우 이야기에 스르르 잠이 들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대부분이 대가족이었던 옛 가정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삶의 경험에서 얻은 소중한 지혜를 무릎 위에 손주를 앉히고 다정하게 이야기해주던 아름다운 전통이 있었다.
2016-03-25 17:09:47
인물탐방/보아스 사랑의 집 조규식 목사
빛이 여우비처럼 내린다. 하늘은 맑고 쾌청한데, 추위를 벗지 않은 바람의 입김에 코끝이 시리다. 햇살이 그려놓은 길을 따라 봄을 거닐어 본다. 쓸쓸한 바람에 출렁이는 삼월의 바다. 사람의 마음이 바다처럼 넓지 않아서, 바다처럼 깊지 않아서 서글픈 봄날. 파도처럼 일어 세상을 변화시킬
2016-03-25 17:07:47
인물탐방/동두천시 한지붕국악예술단 신순옥 단장
국악(國樂)이란 그 어원에서도 쉽게 유추해볼 수 있듯이 한국의 전통음악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현재로부터 약 100여 년 전, 즉 일제 강점기인 1910년대 이전부터 한국에 뿌리를
2016-03-25 17:06:02
맛집탐방/백석읍 효자관
불과 몇 십 년 전만 해도 ‘자장면’은 없어서 못 먹는 귀한 음식으로 취급됐다. 생일, 졸업식 등 집안의 경사가 있을 때만 만날 수 있는 레어 아이템이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장면은 서민을 대변하는 음식으로 그 성격이 변모했다. ‘비비고 돌리고~ 후루룩~’ TV에
2016-03-25 16:59:02
업체탐방/백석읍 ‘차우림’
“차 드릴까요?” 손님이 방문했을 때 인사 후 가장 먼저 건네는 말이다. 하지만 주인이 정작 내오는 것은 차(茶)가 아닌 커피·둥굴레차 등의 대용차다.
2016-03-18 14:43:25
인물탐방/동두천시 美·미장 임현숙 원장(경복대학교 미용예술학부 겸임교수)
최근 단체나 개인이 지닌 재능을 사회에 기여한다는 의미로 ‘재능기부’라는 자발적 복지문화가 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자신의 땀과 노력으로 습득한 역량을 단지 생계를 유지하는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차원을 넘어 자신이 속한 국가 또는 지역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밝히는 가로등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2016-03-18 14:37:56
인물탐방/장흥면 최현숙 씨
따뜻한 햇살이 어깨 위에 걸터앉는다. 봄을 몰고 온 바람은 각기 다른 속삭임으로 붉게 상기된 뺨을 어루만지고, 가늘게 떨리는 입술로 수줍은 사랑 얘기를 풀어놓는다. 주춤거리던 세상 만물이 너울거리는 봄바람에 넋을 잃은 채, 그리운 님을 기다리다 앉은뱅이 꽃이 되어버린 제비꽃마냥 그렇게 앉아 있다.
2016-03-18 14: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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