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물탐방

인물탐방/덕계학습관 서현정 한자강사
“하늘천 따지 검을현 누를황~” 학교가 없던 과거에는 마을마다 7~16세까지의 어린이들을 한데 모아 공부를 가르치는 서당이 있었다. 이들은 주로 천자문, 어린이를 위한 예절을 담은 교과서인 사자소학 등을 훈장님을 통해 배웠다. 시대를 훨씬 더 거슬러 가면
2016-04-02 10:15:09
인물탐방/동두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미정 소장
지난 2010년 일명 ‘홍은동 사건’으로 세간의 화제를 낳았던 살인사건 가해자들이 만16세 미만(당시 15세) 청소년들로 밝혀지면서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들은 친구를 폭행·살해한 뒤 간단한 장례절차까지 치러가며 한강에 시체를 유기하는 등 청소년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범행수법이 잔혹함은 물론 범행에 있어 한 치의 망설임이 없었다.
2016-04-02 10:13:40
인물탐방/아름다운 이야기 김봉희 할머니
TV, 스마트폰 등으로 다양한 영상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어머니를 볼 때면 과거 할머니 무릎에 누워 잠결에 들려오던 할머니의 호랑이와 여우 이야기에 스르르 잠이 들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대부분이 대가족이었던 옛 가정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삶의 경험에서 얻은 소중한 지혜를 무릎 위에 손주를 앉히고 다정하게 이야기해주던 아름다운 전통이 있었다.
2016-03-25 17:09:47
인물탐방/보아스 사랑의 집 조규식 목사
빛이 여우비처럼 내린다. 하늘은 맑고 쾌청한데, 추위를 벗지 않은 바람의 입김에 코끝이 시리다. 햇살이 그려놓은 길을 따라 봄을 거닐어 본다. 쓸쓸한 바람에 출렁이는 삼월의 바다. 사람의 마음이 바다처럼 넓지 않아서, 바다처럼 깊지 않아서 서글픈 봄날. 파도처럼 일어 세상을 변화시킬
2016-03-25 17:07:47
인물탐방/동두천시 한지붕국악예술단 신순옥 단장
국악(國樂)이란 그 어원에서도 쉽게 유추해볼 수 있듯이 한국의 전통음악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현재로부터 약 100여 년 전, 즉 일제 강점기인 1910년대 이전부터 한국에 뿌리를
2016-03-25 17:06:02
맛집탐방/백석읍 효자관
불과 몇 십 년 전만 해도 ‘자장면’은 없어서 못 먹는 귀한 음식으로 취급됐다. 생일, 졸업식 등 집안의 경사가 있을 때만 만날 수 있는 레어 아이템이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장면은 서민을 대변하는 음식으로 그 성격이 변모했다. ‘비비고 돌리고~ 후루룩~’ TV에
2016-03-25 16:59:02
업체탐방/백석읍 ‘차우림’
“차 드릴까요?” 손님이 방문했을 때 인사 후 가장 먼저 건네는 말이다. 하지만 주인이 정작 내오는 것은 차(茶)가 아닌 커피·둥굴레차 등의 대용차다.
2016-03-18 14:43:25
인물탐방/동두천시 美·미장 임현숙 원장(경복대학교 미용예술학부 겸임교수)
최근 단체나 개인이 지닌 재능을 사회에 기여한다는 의미로 ‘재능기부’라는 자발적 복지문화가 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자신의 땀과 노력으로 습득한 역량을 단지 생계를 유지하는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차원을 넘어 자신이 속한 국가 또는 지역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밝히는 가로등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2016-03-18 14:37:56
인물탐방/장흥면 최현숙 씨
따뜻한 햇살이 어깨 위에 걸터앉는다. 봄을 몰고 온 바람은 각기 다른 속삭임으로 붉게 상기된 뺨을 어루만지고, 가늘게 떨리는 입술로 수줍은 사랑 얘기를 풀어놓는다. 주춤거리던 세상 만물이 너울거리는 봄바람에 넋을 잃은 채, 그리운 님을 기다리다 앉은뱅이 꽃이 되어버린 제비꽃마냥 그렇게 앉아 있다.
2016-03-18 14:36:34
맛집탐방/회정동 ‘안골 아구·해물찜’
아구가 처음 음식상에 오른 것은 1960년대 중반 무렵이다. 마산 오동동에서 장어집을 하던 일명 ‘혹부리할머니’에게 한 어부가 기괴한 생선을 갖다 주면서부터였다. 할머니는 이 이름 모를 생선의 배를 갈라보고, 살코기를 검토한 후 오랜 경험을 토대로 나름대로의 조리법을 만들었다.
2016-03-18 14:29:37
인물탐방/대한적십자 양주지구협의회 박미자 총무차장
햇살이 비치는 창가의 아침은 자명종이 필요 없는 새날의 알림과 같다. 눈부신 봄 햇살이 달려와 창을 두들기면 무거운 잠을 깨고, 가벼운 아침을 맞을 수 있다. 창 너머로 보이는 학교와 푸른 산, 새들의 지저귐은 마치 안데르센의 동화처럼 무미건조한 일상에 소소한 행복과 감동을 준다. 새날의 행복과
2016-03-11 17:21:33
인물탐방/동두천시 양윤덕 시인
예로부터 물(水)은 풍수에서 가장 중요한 배산임수의 핵심요소로서 그 중대함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이와 같이 중요한 물이 우리고장인 양주·동두천·연천지역을 흐르고 있다는 것은 천제(天帝)의 선물이 아닐 수 없다. 한 때 동두천시의 젖줄로 여겨지던 신천은 2009
2016-03-11 17:20:04
맛집탐방/백석읍 ‘옹고집 도토리 손만두’
도토리는 피로회복 및 숙취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소화기능을 촉진시키며 입맛을 돋워 주며 당뇨 및 암 등 성인병 예방을 돕는다. 또한 도토리 속에 함유돼 있는 아콘산은 인체 내부의 중금속 및 여러 유해물질을 흡수,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렇듯 웰빙음식으로 각광받고 있어 남녀노소불문
2016-03-11 17:13:14
새인물/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김재홍 본부장
천사운동본부는 지난 2002년 “고향으로 돌아가자! 지역으로 돌아가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국 최초로 설립된 사회복지 NGO(Non Governmental Organization) 단체로 소년소녀가장, 무의탁 노인,
2016-03-04 18:24:50
새인물/양주시여성단체협의회 방기숙 회장
바람이 분다. 하얗게 서리 내린 나뭇가지가 바람결에 여인의 속눈썹처럼 파르르 떨린다. 눈도, 비도 아닌 것이 세상에 하얗게 내려 앉아 겨울 왕국을 세워 놨다. 작은 얼음 알갱이, 서리가 내린 날은 오히려 맑고 따뜻하다. 겨울의 저편, 가쁘게 달려온 계절을
2016-03-04 18:22:59
맛집탐방/소요동 한정식 ‘미식’
패스트푸드 등 자극적인 맛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바르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선보이는 등 전통음식의 맛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한정식점이 2013년 7월 동두천에 자리를 틀었다. 주인공은 바로 동두천시의 명산 중 하나로 꼽히는 마차산(磨叉山) 자락에 자리 잡은 ‘미식’(대표 정용태)이다.
2016-03-04 15:19:33
인물탐방/두드림장애인야학 정진호 교장
공전의 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수많은 장애인들을 대변해 “장애는 불편합니다. 그렇지만 불행하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장애는 분명 불편하고 거추장스럽지만 장애를 이유로 교육을 받지 못해 불행하다면 장애인들에게 있어 이보다
2016-02-26 16:54:46
인물탐방/시내산 교회 김태순 목사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는 한 에세이집 제목처럼 얼굴에는 그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다. 특히, 입가 주름은 지나온 인생의 굴곡을 반영하듯 양 볼에 핀다. 좋은 감정을 많이 지내온
2016-02-26 16:52:51
사람들/점자동화책 기부하는 '엄마딸' 모임
세상과 단절될 수도 있는 아이들을 위해 서툰 솜씨지만 정성스럽게 만든 점자 동화책을 전국 맹인학교에 기증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전이 되면 희망도서관 동아리실엔 10명도 채 안 되는 사람들이 모여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16-02-26 16:48:09
맛집탐방/은현면 용암리 막국수
메밀은 저칼로리 기능성식품으로 필수 아미노산 및 비타민B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며, 메밀에 함유된 시스틴 성분으로 피부에 활성과 부드러움을 주어 피부미용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또한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잇몸의 염증을 없애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지니고 있어 음식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6-02-26 16: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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