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물탐방

인물탐방/김희자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
다가오는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앞두고 부푼 심정으로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는 12월 중순, 옷깃을 여미는 추위 속에서도 각계각층의 단체, 기관, 이웃 간 오고가는 온정에 마음만은 따뜻한 한해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2015-12-18 18:39:04
기업탐방/양주 ㈜광운기업
인터넷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를 만든 지 2년도 채 안 돼 16억5000만 달러라는 거액으로 구글에 팔아넘긴 대만계 미국인 스티브 첸은 인터넷 회사인 ABOS를 창업하고 새로운 미래에 도전하고
2015-12-18 18:36:24
맛집탐방/덕계동 ‘추오정 남원추어탕’
대중들의 건강과 웰빙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보양식의 계절인 여름을 지나 완연한 겨울에 접어들었음에도 이는 마찬가지며 그 중에서도 추어탕의 인기는 보양식이 필요한 특정 시기를 넘어 사계절 웰빙 건강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5-12-18 18:10:06
인물탐방/김명호 의학박사
추운 겨울이 깊어질 때, 동두천에 위치한 ‘로하스요양병원’에서 만난 김명호 박사의 목소리는 작고 낮았다. 귀 기울여 집중하지 않으면 알아듣기가 쉽지 않았지만, 곧 익숙해져 듣게 된 작은 목소리는 그의 작고도 큰 삶은 그려내고 있었다. 올해 나이 93세로 2015년 12월 2일 ‘제12회 서재필의학상’을 수상한 김명호 박사는 국내 보건의료 분야의 선진화에 크게 기여했을 뿐 아니라 의료 볼모지인 네팔에 보건의료 인프라를..
2015-12-11 16:24:26
인물탐방/중앙동 사회복무요원 박현왕 씨
사회복무요원제도는 소위 ‘공익’이라 불리며, 1995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대한민국 전환, 대체복무제도 중 그 규모 및 의미에 있어 실효성이 가장 큰 제도다. 사회복무요원제도의 분야에는 행정관서요원, 예술·체육요원, 국제협력봉사요원 등이 있으며,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단체·사회복지시설 등 공무 수행에 필요한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문화, 환경, 안전 등 사회서비스업무 및 행정업무 지원과 예술·체육..
2015-12-11 16:22:32
칭찬릴레이/㈜타래박 박성철 대표
‘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는 한 스님의 에세이집 제목처럼 얼굴에는 그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다. 특히, 입가 주름은 지나온 인생의 굴곡을 반영하듯 양 볼에 핀다. 좋은 감정을 많이 지내온 주름은 물결처럼 동그랗고 넓게 퍼져나가지만, 주로 나쁜 감정으로 지내온 주름은 턱 쪽으로 사선을 그려 성난 사람의 눈썹 모양을 닮는다고 역술가들은 말한다.
2015-12-11 16:00:06
맛집탐방/봉양동 봉양보리밥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귀했던 쌀밥은 집안에 큰 제사나 차례, 어르신 생신 때가 아니면 구경하기조차 힘들었다. 쌀밥 대신 주린 배를 채워주던 밥은 거친 보리밥이었다. 밥에 끈기가 없어 풀풀 날리고, 한 공기를 먹어도 뒤돌아서면 곧바로 시장기가 돌았지만 보리밥은 우리네 삶을 지탱해주던 귀한 밥이었다. 배고픈 시절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보리밥은 생활이 조금은 풍족해지면서 우리 식탁에서 빠르게 사라져갔다. 하지만 ..
2015-12-11 15:57:21
인물탐방/김재천 ㈜태광폐차산업 대표
해마다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가 자동차에 치어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한 사례가 언론에 보도된다.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약 1만2000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 주로 어린이가 보행 중에 자동차에 치여 발생하는 형태가 가장 많았다.
2015-12-04 17:46:49
맛집탐방/백석읍 ‘왕 돈까스 일번지’
돼지등심을 2~3cm 두께로 넓적하게 썰어 빵가루를 묻힌 뒤 기름에 튀겨 다양한 소스, 밥, 야채샐러드 등과 곁들여 먹는 돈가스는 계절에 관계없이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언제나 외식 분야에서 인기메뉴로 꼽힌다. 과거 포크커틀릿이란 서양 요리가 일본에서 돈가스라는 이름을 갖게 되고, 그대로 국내에 들어와 많이 알려지면서
2015-12-04 17:44:36
기업탐방/AJ스틸 주식회사
오랜만에 첫눈다운 첫눈에 가슴 설레다 언제 그랬냐며 봄날처럼 따스한 햇빛에 눈이 부신다. 조금 차갑지만 코끝에 스치는 바람 냄새도 좋고 축축하게 젖어 있는 가로수길의 낙엽도 꽤 운치 있다. 그렇게 굽이굽이 시골길을 달려 광적면 덕도리에 위치한 철강업체를 찾았다. 수년간의 ‘스틸서비스 센터’ 노하우를 바탕으로 LCD Top Case 등에 소요되는 원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AJ스틸 주식회사
2015-12-04 17:16:11
문화탐방/동두천여자중학교 댄스동아리 크라티아(KRATIA)
최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KRIVET)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선호직업에 따르면 2순위 경찰, 3순위 의사를 제치고 연예인이 1순위에 올라 직업적 선호에 대한 사회적 추세가 변해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과거 가수나 배우,
2015-12-04 17:13:51
인물탐방/날개를 숨긴 천사 이성주 씨
봄이 가면 여름이오고 가을이 오듯, 어느덧 겨울 내음이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코끝을 자극한다. 찬 공기를 몸 속 깊은 곳까지 밀어 넣으면 잇따라 뽀얀 입김과 함께 기분 좋은 신음을 토해내곤 하는 계절이다. 현재 방영 중에 있는 한 드라마로 인해 복고 열풍이 불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시점에서 모 제과회사의 아이스크림으로, 과거 선풍적 인기를 얻었던 제품의 이름에서도 찾아볼 수 있듯이 겨울의 이미지는 단연
2015-11-27 17:52:07
새내기공무원/총무과 후생복지팀 김선옥 씨
별을 만나러 가는 길, 걸음마다 밟히는 가을의 그림자가 쓸쓸한 혼잣말을 내뱉는다. 윤동주는 그의 시 ‘별 헤는 밤’에서 별 하나에 추억과 사랑, 쓸쓸함, 동경, 시, 어머니를 그리면서도 별이 아스라이 멀 듯 그리운 그 모든 것을 지워버리려 무던히 애썼다. 가을 하늘, 저 멀리 반짝이는 별을 찾으며 애달픈 마음에 나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 솟는다. 저린 가슴 달래려, 그리운 모든 것을 하늘에 날려 보내려 환한 미소가 매력..
2015-11-27 17:46:24
인물탐방/덕계고 임지혜 학생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다. 사람들과 어울려 살다보면 서로 도움을 주기도, 때로는 받기도 하며 배려와 나눔을 경험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해주는 ‘봉사’는 대가를
2015-11-27 17:44:17
맛집탐방/회암동 ‘명가 부대찌개’
부대찌개는 말 그대로 ‘군대의 찌개’라는 뜻으로, 그 연원은 1950년 6·25 전쟁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시여서 모든 먹을 것이 부족했던 시절, 행정구역이 제금 나기 전 양주 지역(특히, 지금의 의정부시와 송탄시)에 많이 주둔해 있던 미군 부대에서 먹다 남은 햄이나 통조림 혹은 미군 부대에서
2015-11-27 17:41:29
화제의 인물/ 조창섭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이사장
조창섭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이사장(㈜영신물산 대표)이 경기북부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29회 섬유의 날’을 맞아 산업훈장 중 최고의 등급인 대통령 서훈의 ‘금탑산업훈장’을 받아 양주지역 섬유·패션산업이 한 단계 올라서는 경사로 받아들여진다. 11월 11일 섬유센터에서 개최된 섬유의 날 기념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이관섭 산업부 차관,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 등 섬유·패션업계 관계자 500여 명이..
2015-11-20 16:04:40
인물탐방/정구형 동두천시 홍보대사
출퇴근 시간 지하철 풍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 중 하나가 너나 할 것 없이 스마트폰을 손에 쥔 채 누군가와 대화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최근 스마트폰으로 인해 장족의 발전을 거둔 사회적 매체가 있으니 바로 SNS(Social Network Service)다. 서양권 국가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인(LINE), 한국형 SNS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형태의
2015-11-20 16:02:48
기업탐방/유기화학 생산기업 ㈜부림케미칼
지역사회는 기업의 대표적인 2차적 이해관계자로서 기업경영활동의 터전을 제공해 주고 있다. 기업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권리·의무를 가지고 있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기업들이 지역사회와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채 지역사회에서의 바람직한 역할수행을 태만히 함으로써 상생의 시너지를 스스로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1996년 양주시 남면공단으로 본사와 공장을 통합 이전해 약 20년간 양..
2015-11-20 16:00:29
인물탐방/박정수 한사랑봉사회장
“닭의 사명이 자기의 벼슬을 자랑함에 있지 않고 알을 낳는데 충실한 것처럼 저 역시도 한사랑봉사회 회장이 벼슬이 아님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회장 임기가 다하는 그날까지 절대 군림하지 않고 가장 낮은 자세로, 겸손·겸허한 회장으로 한사랑 회원님들을 모시고 우리 주변에 소외계층인 무의탁 노인, 소년소녀가장 돕기에만 열성을 다해 정진할 것입니다.”
2015-11-13 19:10:30
새인물/유재원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
겨울의 길목에 들어선 가을, 외로움과 그리움에 몸부림 쳐봐도 이제 그만 돌아갈 때, 시간은 어김없이 겨울을 몰고 온다. 쓸쓸한 가을, 하늘 끝 메아리를 쫓아 찾아간 광적에서 한겨울 함박눈처럼 맑고 순수한 미소의 유재원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만날 수 있었다.
2015-11-13 19: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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