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물탐방

맛 집/ 동두천 ‘강스시’
장수비결 중 첫 번째로 꼽는 것이 생선을 많이 먹는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정설이다. 생선요리의 압권인 스시(초밥)는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조차 즐겨 먹을 만큼 세계적인 음식으로 각광 받는 추세다. 요즘 초밥집(캐주얼 스시야)이 곳곳에 문을 열어 스시문화가 대중들에게 많이 보급되고 있다.
2019-04-25 14:28:29
사람들/현중순 목궁장(木弓匠)
백제와 고구려를 차례로 제압하고 통일의 대업을 완성시킬 마지막 관문에 선 신라, 서기 675년 20만 대군을 이끌고 온 당나라와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던 곳이 바로 연천 청산 대전리 매초성(추정)이다. 당시 고구려 유민과 연합군을 꾸린 신라의 병력은 4만 남짓이었지만 이 전투에서 승리(676년)를 거두며 당나라를 대동강 북쪽으로 축출시킨다. 고구려의 옛 영토에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과
2019-04-15 16:03:23
체험탐방/모아베리농장
‘디저트의 여왕’ 딸기가 제철을 맞아 마트 입구 진열대를 점령하고 전통시장에도 빨간 바구니에 담겨 세상 구경이 한창이다. 미세먼지로 예민해진 요즘, 시력을 보호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풍부한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해 주부마다 딸기상자를 슬쩍 집는다. 이 같이 주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딸기를 마음껏 먹고 잼과 빵을 만들 수 있는 딸기체험농장이 연천에 있다.
2019-04-15 15:59:44
맛 집/동두천브루어리
봄의 전령들이 하나둘 꽃망울을 틔우면서 최근 네이버 실시간 검색순위에 자주 오르내린 수제맥주가 문득 떠오른다. 대중들의 맥주 취향이 더욱 다양해지고 고급화되면서 수제맥주 애호가들도 증가해 한국에도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브루어리
2019-04-15 15:56:39
시설탐방/동두천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동두천 장애인들의 자립을 목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동두천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이용수)가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맞은편으로 보금자리를 옮겨 3월 13일 이전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2019-03-29 11:40:19
맛집/전곡 놀부도마왕족발·보쌈
출출한 저녁 시간 생각나는 야식의 최고봉, ‘족발’ 새우젓에 찍어 상추에 싸먹는 족발 한 점은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안주이자 사시사철 치킨과 견주는 대표 배달 메뉴이기도 하다.
2019-03-29 11:36:22
새인물/박정옥 동두천적십자회장
“내 것을 주고 내가 또 다른 것을 얻는 것, 나로 인해 타인이 행복을 느끼면 나 자신도 행복해지는 것, 이런 게 봉사가 아닐까요?” 박정옥 회장은 봉사가 지닌 마력을 이렇게 단정 짓고 인터뷰에 응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두천지구협의회는 올해 1월 26일 농협하나로 연회장에서 엔젤봉사회를 이끌어왔던 박정옥 회장을 6대 협의회장에 선출, 이날 적십자 가족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박 회장은 노란조끼 ..
2019-03-29 11:19:41
시설탐방/ 연천 ‘바람꽃’
남쪽지역의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전령, ‘바람꽃’은 하얀 눈밭을 뚫고 피어오르는 생명력이 강한 야생화다. 영양분을 뿌리에 저장하기 위해 일찍 꽃을 피우는 ‘바람꽃’의 부지런한 성격에 걸맞은 또 다른 ‘바람꽃’이 연천 도담골(현가리) 산자락에서 조용히 문을 열었다.
2019-03-14 16:50:41
맛집/연천‘민속촌’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도 지나고 봄바람 살랑살랑 코끝을 간질이며 벚꽃 등 봄꽃들이 기지개를 켜는 봄이 성큼 다가왔다. ‘봄 처녀 제~ 오셨네~ 새 풀 옷을 입으셨네~~’라는 노래구절이 입에 절로 감기고, 나물 캐는 아낙네와 나물바구니가 연상되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럴 땐 연인, 가족, 지인들과 교외로 나가 자연 속 정취를 한껏 느끼며 근심을 털어낼 눈과 입이 즐거운 거리를 찾게 된다.
2019-03-14 16:40:42
봉사탐방/ 동두천 ‘아우름’
사람의 얼굴이 천차만별이듯 외모의 완성인 머리 스타일도 제각각이다. 그만큼 얼굴형태와 어울리는 머리모양은 그 사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고 호감도를 올려주는 힘을 가졌다. 손톱 깎는 일상처럼 머리손질은 태어나면서부터 생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하기 싫어도 해야 되는 신체부분 중 횟수로 따지면 압도적이다.
2019-03-05 16:56:42
맛집/시장 바지락 칼국수
뿌연 잿더미를 옴팍 뒤집어 쓴 듯 미세먼지와 건조함으로 개운치 않았던 겨울도 얼마 전 하얀 눈이 펑펑 쏟아지고 촉촉하게 비가 내리며 봄이 얼마 남지 않음을 노래한다. 움츠렸던 대지 위의 생명들이 누구보다 기다리는 봄의 초입, 요맘때 생각나는 그 음식, 봄비라도 촉촉이 내린다면 더할 나위
2019-03-05 16:48:33
단체탐방/동두천JCI
동두천시가 시(市)로 승격되기 전부터 동두천의 미래를 고민하고 만들어진 동두천청년회의소(JC)가 창립한지 벌써 50년을 맞았다. 50년간 미래의 꿈을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한 동두천JC는 오랜 역사가 증명하듯 국회의원과 시장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했던 유력 리더들이 거쳐 간 단체이기도 하다.
2019-02-18 14:07:39
맛집/연천송어회/연천수영장펜션
평창을 비롯한 각지에서 한겨울이면 ‘송어축제’가 열리고 있다. 추운 겨울에 먹어야 할 시그니처 메뉴 중 송어를 빼놓을 순 없다. 맛의 절대치는 없는 것이 아닌가. 반복을 통한 경험 안에서 판단의 기준이 서고 그 판단의 범주 안에서 맛을 평가한다. 그 경험을 통해 그 선호도도 다르게 나타난다. 어려서부터 먹어 온 음식이 본인에게 가장 맛있게 느껴지기도 한다.
2019-02-18 14:04:45
사람들/가수 소정
1남1녀의 자녀를 둔 평범한 가정주부가 반란을 꿈꾸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케이블방송에 얼굴을 내밀고 가슴 속을 뻥 뚫을 시원한 창법으로 중년의 심금을 파헤치고 있다.
2019-02-18 13:51:18
사람들/동두천 보영여고 과학동아리
창의과학 교육으로 특화된 보영여고(교장 김성배)의 과학동아리가 세계 최고의 과학도들과 실력을 겨루게 되는 티켓을 거머쥐었다. 1월 8일~9일 대전 기초과학연구원에서 열린 ‘제16회 KSEF 과학프로젝트대회’에서 보영여고 환경과학연구팀(김채린·이예담·조가현, 지도교사 송성호)과 생명과학연구팀(김다정·이현정·박예은, 지도교사 김정훈)이 금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하는 낭보를 알려왔다.
2019-01-30 11:11:15
귀농이야기/금빛농장
연천군 군남면 한탄강변에 금을 캐는 농장이 있다. 바로 뽕나무에서 자란다는 상황버섯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금빛농장’이다. 상황버섯은 뽕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으로 황금색을 띄고 있으며, 그 약효는 이미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는 약용버섯이다.
2019-01-30 11:08:54
맛집탐방/연천도가니탕
사람들은 추운날씨로 인해 활동량이 감소하면서 건강을 해치기 쉬운 겨울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보양식을 찾게 된다. 도가니는 소의 무릎뼈와 발목의 연골 주위를 감싸고 있는 특수한 부위로 연골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도가니탕은 무릎도가니를 넣어 푹 고운 국이다.
2019-01-30 11:05:03
함께하는 세상/천사운동본부 교복지원사업
2006년, 서울 노원구에 소재한 마부치코리아(광학기기) 직원들의 작은 날갯짓이 나비효과로 번져 동두천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한 줄기 빛으로 전해오는 스토리가 감동이다.
2019-01-16 14:59:22
핫스폿/ 동두천 롤킹((ROLLKING)
90년대 초반까지 청춘들을 열광시킨 대표 놀이문화인 롤러장. 화려한 조명이 빛나던 그 공간은 몇몇 영화에서 보듯 롤러에 몸을 싣고 젊음을 발산하던 장소다. 앞사람 허리를 잡던 기차놀이, 현란한 백스텝을 뽐내던 추억의 장소이자 사교의 장이었고, 데이트 코스였다. 하지만 90년대 후반 급격히 몰아친 비디오
2019-01-16 14:56:14
맛집탐방/ 일미담(一味談)
몇 해 전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대하드라마 ‘대장금’의 영향으로 한때 전통한식과 한정식집이 우후죽순 생겨났었다. 요즘 ‘먹방’, ‘쿡방’, ‘소확맛’ 등 음식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들을 반영하는 신조어가 널리 확산되면서 ‘대장금’을 패러디한 ‘대장금이 보고 있다’라는 예능드라마가
2019-01-16 14: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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