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물탐방 > 사람들

칭찬릴레이/봉사로 웃음바이러스 전하는 이경승 씨
예수가 추구한 사랑은 인류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인 절대적 사랑을 말한다. 이런 근본 정신에 입각해 예수는 “이웃을 사랑하고 나아가 자신을 핍박하는 사람은 물론 원수마저 사랑하라”며 이웃에 대한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2-03-30 16:33:14
새인물/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박상순 교수학습과장
21세기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학교는 지금 무엇을 준비시켜야 하는가? 미국의 경우 오래 전부터 21세기에 적합한 교육을 위해 조직적인 연구를 시작했지만, 한국은 아직도 20세기 식 교육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여전히 입시중심, 문제풀이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12-03-23 18:05:32
이사람/동두천여중 황다솜
스포츠의 매력 중 하나는 인간이 해낼 수 있는 한계에 대한 도전과 감동이며 그 정점에 서 있는 사람을 국가대표라 부른다. 국가대표는 수많은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는 모습으로 응원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이 뭉클함을 전해줄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열정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스피드 스케이팅 유망주 황다솜 선수를 만났다.
2012-03-02 17:14:45
칭찬릴레이/성우아파트 송보숙 부녀회장
“뽀숙이가 떴다!”하면 동네 어르신들이건, 아이들이건 얼굴엔 함박웃음이 그득하다. 정 많고 사람 좋아 일명 ‘스마일걸’이라 불리며 해피바이러스를 전하고 있는 성우아파트 부녀회장 송보숙 씨.
2012-03-02 17:11:01
양주 특산물/백씨가문 내림주
세계진출을 통한 막걸리의 재조명은 국내 전통주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일제강점기와 1970년대 군부독재시절 속 양조장 통폐합으로 다양한 전통주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아픔이 있다. 그 아픔을 이겨내고 대를 이어 유지해온 전통주가 있으니 양주 맹골마을 백씨가문 내림주가 그것이다. 백씨가문 내림주는 ‘궁중비법’으로 가문대대로 전수돼 현재 백종범·김영자 씨 부부에게까지 ..
2012-02-24 17:36:05
좋은이웃/동두천시 Clean 기동반
추운 겨울이 언제 쯤 지나갈까 하던 생각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외투를 벗을 만큼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던 지난 22일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찾아간 그곳. 일선에서 동두천 지역의 청결을 책임지고 있는 ‘동두천시 클린기동반’을 찾았다. 2008년 4월 차량 2대와 8명으로 시작한 클린기동반은 환경과 관련된 생활민원의 신속한 해결과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등의 활동을 묵묵히 하고 있다.
2012-02-24 17:32:22
칭찬릴레이/회천3동 사랑의 국수
정성 가득 담긴 따뜻한 국수 한 그릇으로 적적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회천3동의 ‘사랑의 국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실현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랑의 국수’는 매회 300여명의 인원이 몰리며 회천3동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12-02-24 17:30:29
사람들/효촌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
2AM의 ‘졸업’, 015B의 ‘이젠 안녕’, 혹은 더 거슬러 올라가 ‘졸업식 노래’를 부르며 눈물 글썽이던 졸업식의 추억은 시간이 흘러도 문득 뒤돌아보게 되는 어린 시절의 그리운 추억이다. 처음 만났던 그 교실에서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아이들은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수줍게 기자 일행을 맞았다.
2012-02-10 19:00:43
칭찬릴레이/광적농협 한항규 차장
“무소유란 단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는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음이요, 넘치는 부보다는 맑은 가난을 선택하는 고귀한 ‘비움’의 정신이다.” 부(富)를 향해 달려가는 세상의 거대한 트랙에서 많은 이들은 부유함을 행복의 척도로 놓고 부유함의 정도로 피아(彼我)를 구분 짓곤 한다. 그래서인지 ‘나눔’이 더욱 고결하게 인식되고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사회다.
2012-02-03 16:57:02
사람들/양주시청 가정복지과 여성지원팀 와타나베 아쯔코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집 내 집뿐이리….’ 미국 남북전쟁 당시 강을 넘어 울려 퍼지던 평화의 노래는 양측 군인들의 마음을 울렸고, 전쟁은 곧 종식되어 그들은 ‘즐거운 나의 집’으로 무사귀환 할 수 있었다. 이처럼 ‘나의 집’은 돌아가고 싶은 고향이요, 휴식하고자 하는 안식처다.
2012-01-20 17:56:03
칭찬릴레이/양주축협 조합원컨설팅팀 용지순 계장
작년 겨울 전국을 강타한 구제역은 축산농가에 혹독한 아픔을 몰고 왔다. 양주에서는 247개 농가, 총 13만9000여 마리의 가축들이 살처분 당했으며, 현재까지 재입식한 농가는 총 25농가에 불과하다. 경기북부 지역에서 특히나 기승을 부렸던 구제역에 축산농민들은 자신의 수족과도 같던 가축들을 산 채로 땅에 묻어야 했다. 불과 몇 주만의 일이었다. 절망에 주저앉은 농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친 것은 공무원, 군인들과 자원..
2012-01-13 18:19:07
사람들/볼링 국가대표 계민영 선수
2012년 새해 첫 주, 성남·안양의 볼링장에서는 2012년 볼링 국가대표선발전이 열렸다. 2011년, 고된 슬럼프로 국가대표에 탈락했었던 아픔을 딛고 계민영 선수는 다시금 레인 앞에 섰다. 그 결과 결승 진출자 60명 중 10명만 뽑는 선발전에서 계 선수는 당당히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2004년~2010년 국가대표, 2005년 동아시안 게임 4관왕, 2009년 세계 월드게임 믹스더블 금메달, 2010년 볼링월드컵 2위 등 ..
2012-01-13 18:13:20
칭찬릴레이/양주2동 여성자율방범대
늦은 밤 아파트 단지에 경광봉을 든 두 명의 순찰자가 랜턴을 구석구석 비춰가며 주변을 살피고 있다. 매일 저녁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2006년도부터 지속해 온 마을의 든든한 보안관들, 아파트 단지를 순찰하는 사람들은 바로 여성으로 구성된 양주2동 여성자율방범대다.
2011-12-16 18:05:57
사람들/양주문화원 박성복 원장
지역 고유문화의 개발과 보존 그리고 전승에 힘써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양주문화원은 어느덧 문을 연지 50년이 됐다. 급변하는 역사의 현장에서 문화원은 양주의 잊히는 역사와 문화를 오로지 발굴복원하면서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양주의 정신과 혼을 살려 후손들에게 그 가치와 정신을 알려야 할 중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설립했다. 계단을 올라 방문한 문화원 사무실 한 곳에서 지긋이 난(蘭)을 바라보며 자리에 앉..
2011-12-16 18:04:25
새사람/양주청년회의소 최준원 신임 회장
젊은 패기는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는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때로는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를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이런 의미의 젊은 패기와 지성을 가지고 양주 청년문화를 꽃 피우고 있는 양주청년회의소를 이끌어 갈 새로운 수장인 최준원 회장을 만났다.
2011-12-16 18:02:54
양주시청 간부 공무원 부인들의 모임 ‘미소회’
양주 농업기술센터 2층 제빵실에서 오븐기계 소리와 향긋한 향이 맴돌고 있다. 열린 문을 통해 앞치마를 두른 채 서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에 번진 ‘미소회’. 분주하게 밀가루를 반죽하며 열중하고 있는 미소회 회원들의 이마에는 땀이 송곳 맺혀 있다.
2011-12-14 17:19:09
동두천외고 유혜민 교사·임혜진 학생
지난달 19일 ‘제7회 한일교류 말하기 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으로 학교와 지역의 위상을 드높인 스승과 제자가 화제다. 한일교류 말하기 대회는 참가자가 자유주제를 선정해 한국인은 일본어로, 일본인은 한국어로 말하는 대회로서 참가자의 연령제한이 없어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과 같이 경쟁이 치열한 대회로 정평이 나있으나 동두천외고의 스승과 제자는 당당히 본선에 진출해 대회를 빛냈다.
2011-12-09 22:49:48
칭찬릴레이/신동연 일병·박진호 상병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지식정보와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장흥 작은도서관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이 되면 학생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넘친다. 저녁 7시부터 2시간동안 현역 군인이 직접 가르치고 있는 영어교실이 열리기 때문이다. 군복을 입은 군인선생님의 신나는 영어교실이 진행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장흥 작은도서관.
2011-12-02 19:21:52
인터뷰/동두천시 홍보대사 이병철
지난해 4월 솔로 1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돈에 미쳤어’란 노래로 활발한 활동에 이어 같은 해 10월 2집 앨범을 내고 ‘미스터 리’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동두천 출신 가수이자 동두천시 홍보대사인 이병철 씨를 만났다. 1965년 동두천에서 태어나 사동초교와 동두천중·고를 졸업한 그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미 8군에서 흘러나온 해외 팝 문화의 영향을 받았고 중학생이 될 때는 그룹사운드를 조직, 음악의 남다른 ..
2011-12-02 19:19:50
칭찬릴레이/양주 회천1동 새마을협의회 곽윤진 회장
소외된 이들의 집을 찾아다니며 무상으로 보일러를 설치해주는 아름다운 손길이 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추워지는 계절에 보일러는 집안의 온기를 전하는 기초적인 설비이지만 아직까지 우리 주변엔 보일러가 있어도 낡거나 아니면 보일러 대신 이불이나 전기요로 추위를 버티는 이웃이 존재한다.
2011-11-25 16:33:10

홈으로

뒤로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