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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백석고 최정태 학생
지난해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한 백석고등학교(교장 원대식)가 또 한번의 경사를 맞았다. 지난 6일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손병옥), 한국중등교장협의회(회장 최수혁)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8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백석고 2학년 최정태 학생이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6-09-26 13:32:00
새인물/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완택 교육장
지난 1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완택 신임 교육장이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 날 임완택 교육장은 “동두천양주교육이 변화와 혁신교육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꿈을 키우는 교육 ▲민주시민교육
2016-09-09 17:52:46
인물탐방/대한적십자 양주지구협의회 강정애 총무부장
“우리가 해냈어!”, “우리 오늘 뭐 먹을까?”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우리’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본다. 우리나라, 우리 가족, 우리 동네, 우리 학교 등 우리는 내가 속한 공간이나 공동체를 가리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 뒤에 오는 말은 자기 자신과 친밀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2016-09-02 15:20:12
화제의 인물/덕현중학교 윤서영 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사교육이다.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자신의 자녀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사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은 물론 상당한 비용도 아끼지 않고 투자한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현실과 머나먼 속담이 됐고, 투자(?)한 만큼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믿음 아래 부모들은 아이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려서부터 각종 학원에 보내는 등 사교육에 혈안이다
2016-07-22 18:11:17
칭찬릴레이/회천2동 청소년지도위원회 박영숙 위원장
청소년 범죄가 엄청난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대검찰청의 ‘2015 범죄분석’에 따르면 소년범죄자는 10년 전보다 54.3%나 늘어났으며 특히, 증가도 문제지만 이 가운데 강력범죄의 증가가 두드러지는 것은 더 문제가 되고 있다. 청소년 강력범죄의 발생비율은 지난 2005년 소년인구 10만 명당 16.2건에서 2011년 38.6건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최근 3년간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지만
2016-07-22 18:09:33
새인물/국민건강보험공단 박동훈 양주지사장
국민건강보험은 1977년 50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 최초로 의료보험 적용을 시작으로 1989년 ‘전국민의료보험시대’를 열었고, 새천년을 맞이한 2000년 의료보험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조직을 통합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출범했다. 올해로 39주년을 맞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현재 본부, 6개 지역본부, 178개 지사와 1만3000여 명의 직원으로
2016-07-17 13:19:38
칭찬릴레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완용 자원봉사회장
영국의 위대한 지도자 윈스턴 처칠은 “우리는 일함으로 생계를 유지하지만,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간다”는 명언을 남기며 나눔을 통해 열매 맺는 삶을 강조했다. 세월이 흐를수록 각박해지는 세상 속, 온갖 범죄와 사건·사고가 발생하면서 공포와 두려움으로 얼룩져 가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보다는 타인을 위한 마음으로 등불을 밝히며 살아가는 사람도 상당수다.
2016-07-11 11:57:46
인물탐방/성악가 김신호 씨
“성악이란 단시간에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힘을 줄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다른 악기들은 두드리거나 어떠한 행동을 해야 소리가 나오지만 성악이라는 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악기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어 참으로 매력이 있다. 과거 양로원에서 어르신들에게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들려준 적이 있었는데 나와 연령이 50년 이상 차이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하나가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2016-07-01 17:51:41
칭찬릴레이/법사랑의정부협의회 이병권 여성분과 위원장
과거 희대의 탈주범 신창원은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을 쓰는데, 나 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며 “내가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너 착한 놈이다’하고 머리 한 번만 쓸어줬으면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해 청소년기 교육 환경의 폐해를 한 층 더 부각시킨
2016-07-01 17:50:10
칭찬릴레이/회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윤인순 복지분과장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군가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눈 내려 세상이 미끄러운 아침에 나 아닌 그 누가 마음 놓고 걸어갈 그 길을 만들 줄을 몰랐었네. 나는….” 170번 째 칭찬릴레이 주인공을 만나보니 안도현 시인의 시 구절이 떠올랐다. 자신보다는 남을 위한 삶을 선택하는
2016-06-24 16:29:32
새인물/동두천문화원 정경철 원장
1961년 3월 5일 개원한 현 동두천문화원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수원과 용인에 이어 세번째로 탄생, 55년의 역사를 간직한 연륜이 깊은 조직이다. 동두천문화원은 일찍이 문화선각자들에 의해 기지촌적 외래문화, 향락성 지역환경을 전화하고, 민족정신의 함양, 전통문화의 발굴·보존·계승을 목적으로 1961년 3월 5일 양주군 이담면 생연4리 소재 양주문화원으로 시작했다. 그 후 1981년 시 승격과 동시에 동두천문화원으로 명..
2016-06-17 19:57:15
칭찬릴레이/효미원 이영순 대표
국어사전에서 ‘봉사’는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해 자신을 돌보지 않고 힘을 바쳐 애쓴다는 뜻으로 정의하고 있다. 쉽게 말해 남을 위해 헌신하다는 얘기다. 대한민국에는 남을 위해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를 삶으로 생각하며 헌신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2016-06-17 19:54:41
칭찬릴레이/덕계동 이경연 씨
고통을 함께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을 함께 누리면 배가 된다는 말이 떠오른다.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의 나눔 활동은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는 햇살과 같은 존재를 넘어 팍팍한 삶을 이겨내는 디딤돌로 작용한다.
2016-06-10 17:47:08
칭찬릴레이/25사단 조세현 중사
육군 제25보병사단에서 근무하는 부사관이 지역의 독거노인들에게 남몰래 떡을 돌리는 미담이 뒤늦게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제25보병사단 정보통신대대 소속 조세현 중사다. 조세현 중사의 나눔 활동은 벌써 6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2016-06-03 13:45:29
칭찬릴레이/장흥면 이동순 어르신
어린 시절 아버지의 든든한 어깨를 기억한다면 어머니하면 떠오르는 것은 따뜻한 손이다. 어머니의 손은 맛있는 음식과 예쁜 옷을 지어주고 어려운 숙제를 도와주는 만능 손으로, 가화만사성을 이루기 위한 숨은 노력을 떠올리게 한다. 이번에 본지에서 소개할 칭찬릴레이의
2016-05-27 16:31:03
인물탐방/박영주 양주기초푸드뱅크 회장
같은 아파트 같은 층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거주하는 이웃의 얼굴조차 모르고 사는 경우가 다반사인, 이기주의가 팽배한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네 사회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식을 전해 듣고 한달음에 찾아갔다. 주인공은 바로 박영주 양주기초푸드뱅크 회장이다. 올해 7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온화한 미소를 띠며 반겨주는 박영주 회장의 얼굴에서 새 하얀 빛이 흘러나온다. 굳이 봉사시간을 따지자면 약 2만 시..
2016-05-20 17:41:01
새인물/최용석 사회복지사협회장
사회복지사는 청소년, 노인, 여성, 가족,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욕구를 가진 사람들의 문제에 대한 사정과 평가를 통해 문제 해결을 돕고 지원한다. 사회적, 개인적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의뢰인을 만나 그들이 처한 상황과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를 처리, 해결하는 데 필요한 방안을 찾기 위해
2016-05-13 15:39:36
인물탐방/신섭천 대한적십자 양주지구협의회장
인간은 사회적 동물답게 사람들이 구성한 수많은 단체들 속에서 생활한다. 이런 단체가 구성되고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가족’이라는 관계에서 교육받고 성장했기 때문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가족의 유대감은 매우 끈끈한데 이와 같은 가족의 끈끈함을 구성원들뿐만
2016-04-22 17:06:49
인물탐방/동두천중앙고등학교 최돈구 교장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6·25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휩쓸고 간 자리, 그 중심에 남아있는 동두천은 현재까지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도시다. 전쟁이 한창이던 지난 1952년 자유 수호 및 국가 안보라는 명분으로 6개의 미군부대가 관내에 주둔하게 되면서
2016-04-08 15:57:30
인물탐방/자유총연맹 양주여성협의회 지경례 회장
아침을 깨우는 햇살의 두들김에 창문을 열었다. 환한 햇살의 눈부심이 가슴으로 파고든다. 키가 작은 봄꽃들이 키 재기를 할 무렵, 바람은 흐뭇한 손짓으로 꽃잎을 매만진다. 화려한 봄날은 아니어도 작고 소소한 행복이
2016-04-02 1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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