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물탐방 > 사람들

사람들/양주덕현고등학교 정명숙 교사
경기도 교육청은 청렴한 스승 상 구현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스승에 대한 감사와 존경 풍토를 확산시키기 위해 참사랑 스승 추천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달 참사랑 스승 상을 수상하고 학생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는 정명숙 교사를 만났다.
2011-11-25 16:31:23
칭찬릴레이/백석 하얀돌봉사회
차가운 새벽 공기에 이른 아침 연탄을 싣고 있는 사람들은 저마다 이마에 땀이 송골 맺혀 있다. 흘러내리는 땀과 함께 연탄의 검댕이가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니 고단한 듯 보이지만 살며시 보이는 미소에는 남모른 기쁨과 행복이 담겨있다.
2011-11-18 15:50:19
새인물/동두천청년회의소 김병기 회장
선진국의 전제조건은 우월한 경제력만이 아니다. 바로 복지가 뒷받침 돼야 진정한 선진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눈부신 경제성장에만 눈이 멀어 소외된 사람들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진 않는지 생각해 봐야할 것 같다. 그런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루려는 뜻 깊은 ‘청년회의소’라는 단체가 있다.
2011-11-18 15:33:01
사람들/정흥채 양주홍보대사
시청 주변에 떨어진 낙엽들을 보니 곧 겨울이 다가옴을 느낀다. 계절이 바뀌듯 또 다른 양주사람을 만나기 위해 시청을 찾았다. 기자의 소싯적 우상이었던 임꺽정을 만난다는 사실에 발걸음마저 빨라졌다. 멀리서 다가오는 모습에서 압도하는 듯한 카리스마가 전해지고, 듬직한 체구에서 풍기는 인상은 부드러움이 배여 있는 사람, 지난 10월 양주시홍보대사로 임명된 연예인 정흥채 씨다.
2011-11-11 16:12:46
칭찬릴레이/스피드스케이팅 김성규 국가대표 선수
은빛 빙판을 힘차게 가르는 소리가 시원하다. 그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에 압도된 청중들은 연신 환호하며 선수들을 응원한다. 순서대로 들어오는 선수들은 저마다 전광판의 순위를 확인한다. 희비가 교차되는 순간에 서로의 어깨를 어루만지며 격려한다. 경쟁은 어느덧 감동의 순간으로 승패의 구분 없이 경기는 아름답게 막을 내린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지난 4일 스피드스케이팅 500m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렸다.
2011-11-11 16:11:17
화제의 인물/동두천농협 한우작목반 이은석 씨
옛날부터 우리 민족은 소를 생구(生口)라 하여 다른 가축과 달리 한 식구로 여겼다. 소를 이용해 논밭을 갈고 짐을 나르고 송아지는 팔아서 농사 밑천으로 쓰는 등 농경문화에서 소는 없어서는 안될 가축이자 가장 중요한 재산이었다. 그러나 농기계의 발달로 소의 역할이 줄어 점차 잊히는 가운데 비육우로 키우는 한우마저 미국산 쇠고기 개방으로 조금씩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2011-11-11 16:09:33
미담/육군 김일준 이병, 투병 중인 아버지 간이식 효행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간 이식수술에 나선 한 육군병사의 효성이 뒤늦게 알려져 병영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악어부대 소속 김준일(21)이병
2011-11-05 12:10:06
칭찬릴레이/양주경찰서 민원봉사실 김동희 경장
양주경찰서 민원봉사실의 전화는 오늘도 요란하게 끊임없이 울린다. 뒤이어 들어오는 몇 명의 무리가 한 경찰에게 다가가 거침없이 자기주장을 쏟아낸다. 그래도 연신 미소를 잃지 않고 차분히 민원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경찰.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해 주고 처리해 주는 김동희 경장(36세)을 만났다.
2011-10-28 15:46:24
사람들/후지에다시의 양주 방문기
겨울로 변해가는 가을의 정점에서 빛깔이 고운 단풍처럼 두 명의 일본인이 양주시를 찾았다.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에서 온 사사키 야스유키 씨와 타나카 카즈시게 씨다.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양주시 와타나베 씨와 국내외교류협의회 김미경 통역관을 배석시켜 설레는 첫 만남이 시작됐다.
2011-10-21 17:13:36
런던기능올림픽 금메달 왕승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41회 국제기능올림픽 실내장식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 동두천과 한국을 세계에 알린 왕승현 군을 만났다. 1992년생인 왕승현 군은 사동초교를 졸업하고 신흥중학교 졸업을 4개월 앞두고 실내인테리어 전문가의 꿈을 안고 한양중학교로 전학, 한양공고 건축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현재 중앙대학교 디자인공예과 최종 면접을 본 상태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11-10-21 17:11:42
청소년 꿈의 전도사 어수회 권혁수 회장
11회를 맞은 동두천청소년별자리과학축전 준비가 한창인 어수회 권혁수 회장을 어렵게 만났다. 1996년 창립 당시 어수회는 동갑내기 친구들의 친목단체 정도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각종 청장년을 아우르며 지역봉사와 청소년 선도활동에 독보적인 금자탑을 세우는 등 지역사회의 소금과 같은 위상을 세웠다.
2011-10-07 15:29:07
칭찬릴레이/융보아파트 경로당
작고 오래된 2층 건물의 아담한 방 한가운데 옹기종기 모여 앉은 어르신들이 정답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들 노인들은 한 달에 2회 관내 도로변이나 발길이 닿지 않은 구석진 곳을 찾아 누군가의 의해 버려진 쓰레기나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2011-10-07 15:26:34
사람들/서정필 양주시 이·통장협의회 수석 부회장
일교차로 인한 계절의 변화를 감지한 탓일까?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초가을 날씨가 확연하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에 올 여름 폭우로 집을 잃은 수재민들이 혹시 떨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하는 서정필 양주시 이·통장협의회 수석 부회장을 만났다.
2011-09-30 15:42:03
칭찬릴레이/양주시 문화관광과 박재석 주무관
‘통합할인이용권제’시행으로 장흥·일영 문화관광단지가 새로운 수도권 1박2일 관광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생산자인 기업과 상인, 소비자인 관광객 모두가 큰 만족과 혜택을 누리고 있다. 최근 이런 아이디어 창출로 양주시가 큰 상을 받기까지 혁혁한 공을 세운 주인공은 양주시청 문화관광과 박재석 주무관이다. 박재석 주무관은 넥타이 차림이 아닌 단추를 풀고 있는 편안한 셔츠 옷차림으로 기자를 맞았다.
2011-09-23 16:10:19
화제의 인물/특급 조커 김종부 감독
K-3리그에서 성공한 실력 있는 양주시민축구단 같이 행복한 축구단이 또 있을까?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고 있는 양주시민축구단은 양주 덕계동 고덕인조구장을 홈구장으로 하고 있다. 이번 시즌 조 1위의 성적으로 4강행을 확정지었으며, 홈 관중석의 자리가 모자라 서서 구경을 할 정도로 시민들의 열정이 대단하다. 그렇게 양주시민축구단은 우승을 향해 다른 구단보다 한걸음 성큼 다가서 있다.
2011-09-09 17:30:01
새인물/양주경찰서장 김균철 총경
“양주에 처음 오자마자 물난리가 난거에요. 일주일동안 수색작업과 피해복구 때문에 정신이 없었어요. 주민들이 허탈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미어졌어요. 저도 어린 시절 힘겹게 보낸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선지 양주가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지난 7월 15일 양주경찰서로 부임한 김균철 총경은 몸을 추스를 새도 없이 1달 만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대원들을 독려하며 수해현장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2011-09-09 17:28:05
칭찬릴레이/ (주)미가촌 김학건 대표
양주 은현면에 위치한 식품회사 (주)미가촌은 입구에서부터 고소한 향이 가득해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시골집의 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향과 함께 느껴지는 온화한 회사 전경에 과연 이곳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터를 채울 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발걸음을 뗐다. 문을 열고
2011-09-09 17:26:38
화제의 인물/성평등 영화제 우수상 수상한 덕정고
최근 여성의 사회 진출 비율과 사회적 지위가 높아짐에 따라 문제 제기되고 있는 것이 바로 ‘성차별’의 문제다. 근거 없는 남녀 임금 차, 직장 내 성희롱, 남성에 대한 역차별 문제 등 요즘 사회면에서의 뜨거운 감자는 무엇보다도 ‘성(性)’에 관한 문제다. 8월 12일 청소년들의 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재능 있는 청소년들의 발굴을 위해 ‘제 3회 전국 청소년 성평등 영화제’가 개최됐다.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전..
2011-08-26 15:46:33
칭찬릴레이/ (주)한민 유순후 대표
지난 18일 (주)한민은 슬리퍼 3000여족과 쌀 20kg 10포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회복지 시설에 선뜻 기탁했다. ‘어려운 이웃과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는 유순후 대표는 “그동안 양주에 마땅히 기부할 곳을 찾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양주에도 기부의 물꼬를 튼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동안 (주)한민은 도움..
2011-08-26 15:44:05
새인물/양주시장애인연합회 현대옥 회장
“인간을 장애가 있느냐 없느냐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은 다 다르기 마련이며, 그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사람들이 가졌으면 좋겠다. 장애는 오히려 초개성적인 것이다.” 2001년 출판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오체불만족’에서 작가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이렇게 말했다.
2011-08-19 17: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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