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동두천·연천선거구 쪼개지면 독자생존 후퇴
더불어민주당과 야3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4월 29일 심야에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법안 등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법안)에 태우면서 인구하한선에 못 미쳐 지역구 변동이 예상되는 전국 26개 선거구마다
2019-05-14 16:56:28
A형간염의 역습
최근 서울·경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중인 A형간염의 기세가 심상찮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4년 1307건이던 A형간염 발생건수는 2015년 1804건, 2016년 4679건, 2017년 4419건, 2018년 2436건에서 올해 다시 급증, 5월 현재
2019-05-14 16:55:09
기막힌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3월 4일은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전국 영·유아들의 학부모들에게 답답한 하루였을 것이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전국 1553곳에 이르는 사립유치원이 개학을 연기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지만 형사고발·강제해산 등 교육당국의 초강수와 학부모들의 부정적 여론에 239곳만 개학을 연기하는데 그치며 투쟁
2019-03-29 11:45:35
GTX-c노선의 베네핏(Benefit)
3월 4일 열린 거시경제 금융점검회의에서 이승호 기재부1차관은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이 국내의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며 “회담종료 후엔 우리나라를 포함해 주요국 증시가 다수 하락했으나 3월 1일 대부분 국가가 상승전환 했다”고 에둘러 진화의 발언을 쏟아냈다. 회담 결렬이 국내 경기 불안으로 연결되는 것을 차단하는 발언으로 보인다.
2019-03-14 16:48:19
삼한사미(三寒四微)와 속수무책(束手無策)
흑백TV 화면 같은 뿌연 풍경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와이퍼가 뽀드득 신경질을 내며 차창을 연신 닦아도 별반 나아지는 게 없는 요즘,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신조어가 자주 들린다.
2019-01-30 11:14:16
해맞이, 동네행사? 관광산업?
동녘을 붉히는 새해 첫 해는 현재에 처한 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란 소망이 저마다의 마음에 깃들여져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가족의 건강이나 행복, 취직, 출생, 합격 등의 소소하지만 현실적인 소망을 기원하고 사회적으로는 경제발전, 국론통합, 한반도의 평화 등 거시적인 각종 지표의 순항을 기원한다.
2019-01-16 15:02:54
짐은 무겁고 가야 할 길은 멀다
한 해가 저물어 간다. 문 대통령은 올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평범함이 가장 위대하다는 것을 하루하루 느꼈다”며 평범한 삶이 더 좋아지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2019-01-02 11:32:18
송년사/즐거운 변화 더 좋은 동두천!
시민의 화합과 발전 그리고 새로운 변화의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했던 무술년 한해가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에 따듯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8-12-27 11:21:38
동두천 인구감소, 어떤 과제보다 시급
동두천 주민등록상 인구수가 2년 새 가파른 하향곡선을 그리며 1848명이나 감소해 2016년 9만8277명에서 2017년 9만7071명(↓1206명), 2018년 10월 31일 현재 9만6429명(↓642명)으로 감소 추이가 확연하다. 2년간 월 평균 77명의 시민이 전출, 사망 등의 다양한 이유로 동두천을 떠나고 있다는 것을 유추하는 충격적인 집계다.
2018-12-05 17:08:12
계산되지 않은 열정
고등학교 때 시골에서 상경한 기자는 대학과 사회생활을 시작한 서울이 제2의 고향이었다. 결혼 이후 서울외곽 의정부로 이사와 오랜 기간 삶의 터전을 이뤘고 이제는 동두천, 연천까지 생활 반경을 넓히는 등 기자의 인생행로는 때를 맞춰 이동하는 철새처럼 청년기부터 장년기에 이르기까지 북진의 연속이다.
2018-12-05 16:43:50
외로운 워치독(Watch dog)의 길
기자는 10여 년이 넘는 군 생활을 마치고 지난해 가을 희망전역을 선택했다. 2014년 10월 발령지 연천과 첫 인연을 맺었고, 2015년 동두천에 신접살림을 꾸려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으니 4년가량 동두천, 연천을 알아가는 중이다. 만족스러운 생활여건과 따뜻한 지역주민의 인심, 아름다운 구석구석에 반해 대위 전역 후 고향으로 가지 않고 동두천에 정착하기로 아내와 결정했다.
2018-11-23 15:43:11
촛불민심을 왜곡하지마라!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운 촛불의 힘이 정권을 바꿨다. 민심을 대의(代意)하지 못한 자유한국당은 정권을 넘겨주고, 지방선거에서도 참패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2018-11-14 14:40:42
창간사/풀뿌리언론의 작은 반란
‘우리 신문은 빈부귀천을 다름없이 이 신문을 보고 외국 물정과 내지 사정을 알게 하려는 뜻이니, 남녀노소 상하귀천 간에 우리 신문을 하루걸러 몇 달 간 보면 새 지각과 새 학문이 생길 걸 미리 아노라.’
2018-11-12 16:57:50
양주시의 청렴도 순위 추락, 이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난 2016 보궐선거에 당선된 후 취임사에서 “올바른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면서 “시민과 소통하는 양주시, 시민에게 친절한 양주시, 깨끗하고 청렴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민들에게 굳은 의지를 알렸다. 그러면서 민선 6기 양주시의 시정비전을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 감동양주’로 정하고 시민·소통·혁신·청렴·친절·현장을 시정철학으로 삼았다. 자세히 ..
2017-12-11 11:59:08
사설/기업하기 좋은 양주 활용 모색할 때
양주시가 최근 경기도가 평가한 2016년 시군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의 이름을 올리는 커다란 금자탑을 쌓았다. 지난해 행정자치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수행한 2016년 전국 규제지도 평가에서 경제활동친화성 부분 전국 1위라는 경이로운 성적표를 놓고 보면 당연한 결과이고, 축하받아야 마땅하다.
2017-02-10 14:56:55
밝은 내일을 기대하며
우리들 아침은 머리맡에 있는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실시간으로 뉴스를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무한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등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는 스마트폰은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2016-10-21 18:15:00
자율방범대의 눈물
자율방범대란 지역사회의 주민들이 지구대 및 파출소, 치안센터의 지역경찰과 협력해 범죄예방을 하고자 결성한 자율봉사조직으로 주요 임무는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및 현행범 체포 등 범죄예방활동, 범죄현장 및 용의자 발견 시 신고, 경찰관과 합동 근무 시 신고출동, 관내 중요 행사시 질서유지 및 기타 경찰업무 보조 등으로 규정돼있다. 한국의 자율방범활동은 1963년경 지역주민들이
2016-10-14 18:06:27
지진, 뭣이 중헌디?
지난 12일 경북 경주에서 규모 5.8의 강진(본진)이 발생한데 이어 19일 오후 8시 33분 1차 지진 발생 지점 근처에서 또 다시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본진에 따른 여진이라 하지만 집안의 탁자에 놓인 물건이 떨어질 정도의 작지 않은 규모다. 진원지인 경주 일대는 물론 근접해 있는 부산과 울산 심지어 성남시 등 수도권 일대에서도 감지돼 많은 국민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전문가들은 한 동안 여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2016-09-30 17:39:01
폐지에 독성초?
취재를 하러 다니다 보면 양주시가 전격 폐지한 목화축제와 관련된 질문들을 많이 받게 된다. 시민 A씨는 “매년 가족들과 함께 목화축제 기간이 되면 나리공원을 찾아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는데 왜 폐지를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또 다른 시민 B씨는 “목화축제에는 볼거리, 체험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해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며 “외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많아 양주시를 알리는 데 많..
2016-09-09 17:54:25
여름은 끝났지만
폭염과 열대야가 유난히도 길게 느껴졌던 여름이 갔다. 1994년 이후 가장 더웠다는 올 여름, 40도 가까이 되는 체감온도에도 전기요금 폭탄에 에어컨을 틀지 못하는 사람들에 관심이 집중됐고, 푹푹 찌는 더위에 누진제 제도도 나라 전체를 뜨겁게 달궜다.
2016-09-02 15: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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