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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천선거구 쪼개지면 독자생존 후퇴
더불어민주당과 야3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4월 29일 심야에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법안 등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법안)에 태우면서 인구하한선에 못 미쳐 지역구 변동이 예상되는 전국 26개 선거구마다
2019-05-14 16:56:28
동두천 인구감소, 어떤 과제보다 시급
동두천 주민등록상 인구수가 2년 새 가파른 하향곡선을 그리며 1848명이나 감소해 2016년 9만8277명에서 2017년 9만7071명(↓1206명), 2018년 10월 31일 현재 9만6429명(↓642명)으로 감소 추이가 확연하다. 2년간 월 평균 77명의 시민이 전출, 사망 등의 다양한 이유로 동두천을 떠나고 있다는 것을 유추하는 충격적인 집계다.
2018-12-05 17:08:12
창간사/풀뿌리언론의 작은 반란
‘우리 신문은 빈부귀천을 다름없이 이 신문을 보고 외국 물정과 내지 사정을 알게 하려는 뜻이니, 남녀노소 상하귀천 간에 우리 신문을 하루걸러 몇 달 간 보면 새 지각과 새 학문이 생길 걸 미리 아노라.’
2018-11-12 16:57:50
양주시의 청렴도 순위 추락, 이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난 2016 보궐선거에 당선된 후 취임사에서 “올바른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면서 “시민과 소통하는 양주시, 시민에게 친절한 양주시, 깨끗하고 청렴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민들에게 굳은 의지를 알렸다. 그러면서 민선 6기 양주시의 시정비전을 ‘시민이 원하는 확실한 변화 감동양주’로 정하고 시민·소통·혁신·청렴·친절·현장을 시정철학으로 삼았다. 자세히 ..
2017-12-11 11:59:08
사설/기업하기 좋은 양주 활용 모색할 때
양주시가 최근 경기도가 평가한 2016년 시군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의 이름을 올리는 커다란 금자탑을 쌓았다. 지난해 행정자치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수행한 2016년 전국 규제지도 평가에서 경제활동친화성 부분 전국 1위라는 경이로운 성적표를 놓고 보면 당연한 결과이고, 축하받아야 마땅하다.
2017-02-10 14:56:55
양주시는 지금 공감하지 않는 ‘감동’의 홍수
감동(感動)을 한자 자체로 풀어 해석하면 ‘느껴야 움직인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감(感)은 咸과 心이 합쳐진 것으로 ‘모두가 마음으로 느끼는 것’을 의미하고, 동(動)은 重과 力이 합쳐진 한자로 ‘무게의 힘이 움직임’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렇다면 감동의 정확한 뜻은 무엇일까. 사전적으로는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인다’는 정도로 해석되지만, 한자를
2016-07-22 18:05:10
테크노벨리 양주 유치 정치권 나서야
경기북부 테크노벨리 선정이 다음 주에 결판난다. 최초 7개 지자체가 도전장을 내고 지역정치권까지 나서 유치에 공을 들여왔으나 최근 파주시와 동두천시가 후보지에서 배제돼 양주시, 의정부시, 남양주시, 구리시, 고양시 등 5개 지자체로 압축된 것으로 알렸다.
2016-06-24 16:33:04
미래 양주를 걱정하지 않는 정치권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면 민생도, 지자체의 곡간도 파탄난다.’ 요즘 양주시 일부 현안사업의 진행과정을 지근거리에서 지켜보면서 느끼는 일선 기자의 솔직한 심정이다. 때가 때인지라 일견 이해가 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백년대계 양주는 안중에도 없는 성급한 첫 단추 채우기 시도가 도를 넘고 있다. 양주시는 10월 말경 백석신도시 사업을 추진 중인 ㈜건남개발의 세외수입(과징금) 체납액 약 72..
2015-11-20 15:23:12
황무지에 핀 꽃이 아름다운 이유
현삼식 시장의 중도하차로 시장 권한 대행 체제로 시정이 돌아가는 양주시가 시책추진비와 인센티브가 걸려있는 최근 경기도의 각종 공모에 번번이 탈락하는 수모를 겪고 있다. 10월 7~8일 경기도가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진행한 ‘규제개혁 우수사례 발표 경진대회’에서 ‘규제개혁 모범
2015-10-16 17:36:53
선거법 제250조 제1항은 폐기해야
2015년 8월 19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3부, 위헌요소가 다분한 선거법 제250조 제1항 허위사실공표죄에 현삼식 양주시장이 무릎을 꿇었다. 시장직을 잃은 표면적인 법률이유이다. 이 법 조항은 재판관(대법관)의 성향에 따라 유죄와 무죄로 수시로 형량이 갈리고 있어 보완 또한 폐기를 요구하는 정치권(야당) 및 법조계의 목소리가 수년째 고개를 들고 있다.
2015-08-24 09:26:55
행사장에서 얼굴보기 힘든 양주시장
양주시청이 매주 금요일마다 각 언론사에 배포하는 다음 주간행사일정표에 최근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변화가 감지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3월 첫째 주(2~8일) 양주시 행사일정표를 살펴보면 2일 노래교실, 3일 확대간부회의, 4일 월례회의, 5일 시정전략회의, 예향노인대학개강에만 시장이 참석하는 것으로 체크가 되어 있다.
2015-03-27 19:41:46
언어의 유희에 빠질 현 시장 기소 ‘유감’
현삼식 시장이 선거공보물을 통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돼 지역정가는 물론 공직사회가 어수선한 분위 속에서 12월을 맞았다. 일각에서는 선거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전형적인 물고 늘어지기라는 시각도 따르지만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맨 죄’라는 말도 나온다. 지난 6.4지방선거 양주시장 선거는 현직의 이점과 재선의 필요성을 앞세운 현삼식 시장의 3460표차 승리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양주선관위는 현 시장..
2014-12-05 17:35:59
검은 카오스에 길 잃은 동두천
축제의 계절이다. 주말에는 어김없이 동두천 주요 거리가 풍악에 젖는다. 내빈의 자격으로 앞자리를 점령한 정치인들의 의례적인 인사말이 모든 식순의 공식 매뉴얼에 삽입돼 이들의 얼굴 알리기도 한창이다. 겉으로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축제만큼이나 너무나 평온해 보이는 동두천의 현주소다.
2014-10-10 17:29:04
검은 카오스에 길 잃은 동두천
축제의 계절이다. 주말에는 어김없이 동두천 주요 거리가 풍악에 젖는다. 내빈의 자격으로 앞자리를 점령한 정치인들의 의례적인 인사말이 모든 식순의 공식 매뉴얼에 삽입돼 이들의 얼굴 알리기도 한창이다. 겉으로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축제만큼이나 너무나 평온해 보이는 동두천의 현주소다. 2003년 10월 19일은 포천군이 시(市)로 승격한 날이다. 당시 박윤국 포천군수는 시 승격 요건을 완벽하게 갖추지 못하자 ..
2014-09-28 11:42:34
정치인의 ‘두 얼굴’
참사로 요란함이 덜했던 6.4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차분한 선거였다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악의적인 네거티브와 후보비방, 탈·불법 행위 등 고질적인 선거병폐가 거침없이 포착돼 유권자로 하여금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선거의 여진도 진행형이다.
2014-07-11 17:22:28
선거용 ‘재정심각’ 구호의 허와 실
선거가 임박하면서 모든 지역에서 해당 지자체의 재정 실태와 관련, 쟁점화하려는 조짐이 일고 있어 양주시의 재정 상태도 이번 선거에서 영향을 미칠 잠재 변수로 꼽힌다. 양주시 재정 상태에 불을 지핀 쪽은 엉뚱하게도 새누리당 시장후보 경선에 뛰어들었던 여권 후보들이다. A후보는 지난 3월 25일 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양주시의 재정자립도는 30.8%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26위를 강조한 뒤 ‘무척
2014-04-25 17:01:26
말 꿈을 꾸며 힘찬 기상으로 달려보자
1000년 전 칭기스칸은 배고프면 나무뿌리를 캐먹고 쥐를 잡아먹으며 말을 타고 전쟁해 유라시아를 정복했다. 말은 전쟁 때는 훌륭한 병기로, 평상시에는 교통수단 등으로 사람과 친하게 지내왔다. 전통 혼례 때 신랑은 백마를 타고 신부 집으로 갔다. 말은 남성을 상징하면서 신성하고 좋은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말은 활동적이며, 민첩하고, 날렵한 특성을 지닌다. 따라서 말띠인 사람도 구속을 싫어하고, 영원히 자유롭고, ..
2014-01-01 23:04:46
홍문종은 더 이상 양주를 농락하지 마라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의 의정부·양주 행정구역통합 움직임에 양주지역이 시끄럽다. 여기에 일부 언론이 마치 내년 지방선거가 통합시장 선출의 ‘빅 매치’로 치러질 가능성을 은연중에 흘리고 있어 안행부의 통합로드맵을 알 길이 없는 지역정가는 종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졌다.
2013-10-18 19:02:55
물은 공공재이자 인권이다
007시리즈 중 ‘퀀텀 오브 솔러스’는 볼리비아의 물자원을 독점하려는 거대 조직을 등장시켜 향후 물독점의 폐해를 메시지에 담았다. 볼리비아가 남미대륙 전체수로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물을 독점하면 남미라는 대륙을 손안에 넣을 수 있다고 판단한 ‘퀀텀’은 CIA와 영국 정부 고위층, 외국 자본가가 포함된 비밀조직이다.
2012-11-23 19:44:56
대수술 필요한 양주시 문화 마인드
요즘 젊은이들의 관심은 오는 12월 치러질 대통령선거도 아니고, 열대야를 녹인 런던올림픽도 아니다. 전 세계에 말춤을 유행시킨 가수 ‘싸이’가 대세다. 도식화되지 않은 자유분방한 창의성의 노래, ‘강남스타일’은 미국, 캐나다를 넘어 유럽까지 플래시몹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2-08-24 19: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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