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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기고)기부행위 없는 따듯한 추석
무더웠던 여름도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벌써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2020-09-25 16:27:30
(외부 기고)고능리 사업장폐기물매립장 ‘환경정의’ 실종
198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애프턴타운에 폴리염화폐비닐매립지 설치가 계획되자 주민 저항이 일어났다. 애프턴타운은 가난한 농촌이고 주민의 과반수가 흑인이었는데, 정치적으로 힘이 없는 유색인종이 거주하는 곳이라는 이유로 유해폐기물매립장으로 선정된 데 반발한 것이다.
2020-06-16 17:32:55
(외부기고)고능리 폐기물사업 ‘환경정의’ 불부합
연천군 전곡읍 고능리 102번지 일원에 사업장폐기물매립장이 들어오는 문제에 대해 논하고자 합니다. 고능리에 매립하려고 하는 폐기물은 생활폐기물이 아닌 ‘사업장폐기물’입니다.
2020-06-16 13:52:58
‘무연고자의 죽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달 6일 ‘무연고자’로 세상과 작별한 동두천 시민이 있다. 무연고자는 가족이나 주소, 신분, 등을 알 수 없어 신원이 불분명한 사람을 일컫는다. 올해 39세였던 그는 동두천시의 등록 장애인 중 한명이자 드물게 지체·지적 장애를 모두 가진 중복 장애인이었다.
2020-06-12 16:24:47
(필진기고) 가을의 단상(斷想)
가을 하늘 햇살에 실려 온 붉은 잎새에 이는 바람소리, 가을에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래서 인생은 영원한 도보(徒步)의 여행이라고 장콕크는 갈파했는가보다.
2019-10-29 14:46:59
결혼 이주 여성의 인권 강화돼야
날이 갈수록 포악해지는 충격적인 가정 폭력, 비인도적인 살인 행위, 부녀자 성폭행 등의 보도가 하루가 멀다 하고 언론 매체를 장식한다. 인간의 존엄성은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 기본적인 윤리인데 이것이 지켜지지 않을 때 짐승보다 못한 폐인(嬖人)으로 전락하고 만다.
2019-09-03 13:43:31
연강(漣江), 임진강(臨津江)의 또 다른 이름인가?
연강은 임진강의 이름(별칭)인가? 최근 들어 연천군에서는 갑자기 연강(漣江)이라는 이름의 평화누리길이나 연강갤러리, 연강나룻길 등 연강이라는 호칭을 부쩍 많이 사용하고 있다. 주로 임진강 주변에서 임진강을 의식한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곳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연강은 임진강의 다른 이름인 것일까? 정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연강이라는 이름이 처음 사용된 것은 어느 때부터 누가 붙인 이름일까?..
2019-09-03 13:36:35
시민기고/명절 차례상에 대한 고찰
이제 2주 정도 후면 올해 추석(9월 13일)이 찾아온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풍요롭고 즐거운 명절이 되면 좋겠지만 여전히 많은 가정과 주부들은 ‘명절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때로는 불화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 원인은 바로 명절의 아이콘! ‘차례상 차리기’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차례상 재료들은 명절이면 가격이 오르고 각 재료를 예법에 맞게 손질하는 것도 고단한 ..
2019-09-03 13:35:13
“게임만 하고 싶어요”
Q. 제 자신이 자기계발에 신경 쓰고 공부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제 마음은 거부해요. 게임만 하고 싶고 놀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요. 방학 때도 책은 펴놓고 게임만 했었어요.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공부하고 학습하는 자신을 원하지만 나의 감정, 무의식은 그것을 거부합니다. 그래서 그 괴리감에 스트레스를
2019-09-03 13:33:37
코브라 효과
피리를 불면서 독사를 현혹하는 뱀 쇼가 사람들에게 재미있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만약 그 뱀을 숲에서 만나게 된다면 어느 사람도 재미있어하지는 못 할 것입니다. 과거 영국 지배하에 있었던 인도에서는 코브라에게 물려 죽거나 다치는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코브라를 잡아 오면 보상금을 주는 정책을 펼쳤습니다.
2019-09-03 13:28:30
새옹지마(塞翁之馬)
우리의 인생살이 의미와 이해, 평가 등 가치에 대한 정답(正答)은 없는 것 같다. 살다 보면 잘될 수도 있고 잘못될 수도 있다. 어쩌면 잘못했기 때문에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다. 분명하거나 뜻하지 않은 일을 당할 때 그것으로 인해 재물을 얻을 수 있다.
2019-06-04 13:23:52
나의 성실성의 근원
나는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다. 그래서 쉽게 사람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쉽게 사람이 싫지도 않다. 나의 삶은 뜨뜻미지근하다. 하지만 나는 성실하다. 비가 오든 눈이 오든 항상 진료실에서 진료를 하고 있다.
2019-06-04 13:20:39
보훈기고/호국보훈의 달에 돌아보는 애국심
어느덧 뜨거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이 다가왔다. 더워지는 것만으로도 매우 싫어지는 달이지만 알고 보면 6월은 우리나라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소중한 달이기도 하다.
2019-06-04 13:09:21
“근로계약서 꼭 써야 하나요?”
현재 만 16세 미성년자인데요, 고깃집에서 한 달간 알바를 했어요. 면접을 봤을 때는 이력서, 부모님동의서, 신분증 아무것도 안 물어보시고 바로 합격이 되어서 일을 했었어요. 면접 볼 때는 사장님이 안 계시고 직원 오빠가 봐주시긴 했는데 처음부터
2019-06-04 13:07:54
우리나라 인구 감소(減少)의 문제점
겨울을 보낸 뒤 봄에서야 겨울이 소중한 줄을 알게 된 사람은 어리석다. 추위를 겪고 나서야 누비솜 옷이 소중함을 알았으니 겨우내 얼마나 추위에 떨었겠는가. 미리 솜옷을 준비했다면 떨지 않았을 것이다.
2019-05-15 14:54:21
약 복용 후 성기능장애가 생겼을 때
나와 친한 여성이 어느 날 나에게 상담을 해왔다. 남편이 갑자기 발기가 안 된다는 것이었다. 물어보니 최근에 고혈압이 생겨서 내과에서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혈압약이 원인인 것 같다고 얘기를 해주었다.
2019-05-15 14:52:44
당연한 것들이 주는 행복
연못 안의 잉어는 연못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자유롭게 헤엄쳐 갈 수 있습니다. 연못에 가득 찬 물과 다양한 먹이들도 잉어에게는 당연합니다. 숲 속을 호령하는 호랑이는 어디를 가든 거칠 것이 없습니다. 호랑이를 보고 벌벌 떠는 사냥감과 나무들이 내뿜어 주는 신선한 공기도 호랑이에게는 당연합니다.
2019-05-15 14:51:09
“친구 때문에 속상해요”
제가 올해 다른 고등학교로 전학을 왔어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친해진 친구 미정이랑 중3때 친해진 친구 영주가 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와서 친해진 저희 반 친구 두 명이랑 이렇게 구성되어서 같이 친하게 지냈어요. 그런데 요즘 따라 미정이랑 영주가 친해지면서
2019-05-15 14:49:55
독립유공자 선양(宣揚)정책 재조명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월 4일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100년의 역사와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에서 “분단(分斷)이나 해외 거주 등 이유로 발굴하지 못한 독립유공자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정부는 작년 4월 독립운동가의 표상 기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2019-04-16 10:36:03
불감증과 섹스리스 극복하는 방법
‘MBTI’라는 성격유형검사가 있다. 칼 융의 두 여제자 메이어스와 브리그스가 만든 성격유형검사로, 16가지로 인간의 성격을 분류한다. 총 93문항의 질문을 대답하면 자신이 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 직관적인지, 논리적인지, 감정적인지, 판단형인지, 인식형인지를 구분한다.
2019-04-16 1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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