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튼튼한 안보 속에 경제성장, 서민생활 안정이 대통령 책무”
내년 12월은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날이다. ‘정치는 살아 있는 생물’이라고 했듯이 차기 대권을 꿈꾸는 주자들의 부침(浮沈)이 변화무쌍하지만 여야 정치권에서 꾸준히 대권후보로 거론되며 국민들의 지지를 확산시켜가고 있는 인사들은 10여명에 이른다. 전국 시군구 단위 지역주간신문 200여개사의 연합체인 (사)한국지역신문협회는 차기 대권 주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듣고, 국민들의 대선 후보 이해도를 돕기 ..
2011-10-28 16:10:55
밀라노를 꿈꾸는 섬유도시 양주, 소프트웨어 속속 입지
양주시가 국내 패션산업을 선도하고 세계최고의 패션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확충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재)섬유소재연구소에 이어 ▲회정동 LG패션복합타운 조성 ▲산북동 섬유종합지원센터 건립 ▲그린니트연구센터 건립 ▲섬유비지니스센터 운영 ▲검준단지 섬유특화단지 조성 등 전국대비 경기도 31.3% 중 60%를 차지하고 있는 경기북부 섬유업체를 지원할 막강 화력과 시스템, 전략 등 인프라 구축이 한창이다.
2011-10-14 16:05:10
완연한 가을, 주말에 양주를 찾는 등산객 줄이어
요즘 주말이면 등산장비를 갖추고 양주를 찾는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그 이유는 불곡산과 감악산 등 주말에 가볍게 산행하기 좋은 명산들이 많기 때문이다. 가을 들녘에 펼쳐지는 도시와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곳 양주. 이번 주말엔 서울도심과 가까운 전원도시 양주의 다채로운 산행코스에서 가족단위의 산행 즐거움과 자연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2011-10-07 16:37:21
가을날에 가족과 함께 떠나는 체험여행, 장흥특구
2008년 8월 특구로 지정받은 장흥문화예술체험특구는 장흥아트파크, 청암민속박물관, 송암스페이스센터, 자생수목원 등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갖추고 천혜의 자연 속에 자리 잡은 문화예술체험공간으로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관람이 아닌 체험프로그램으로 특화시켜 나들이객들에게 상종가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녹색물결을 이루던 장흥특구는 어느새 오색빛깔의 변신을 서서히 시도하며
2011-09-30 16:06:29
동두천경찰서, 절도사건 모의재판 열어
동두천경찰서가 절도사건의 공범 누명을 쓴 청각장애인에 대한 모의재판을 열었다. 8월 29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소속경찰관과 법원, 시민 등이 재판장, 검사, 피고인, 변호인, 증인 등의 역할을 맡아 사건을 풀어나갔다. 재판은 청각장애인 김모(여)씨가 동두천에 있는 모 슈퍼에서 발생한 명품가방 절도사건의 공범 누명을 쓴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2011-09-09 17:55:12
양주시의 빠른 판단과 신속한 대처가 빛난 수해복구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양주시에는 평균 564㎜의 강수량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다. 은현면의 경우 695㎜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등 갑작스런 폭우로 양주시 곳곳에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해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이 속출했다. 폭우 피해가 발생하자, 시는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전 직원 비상소집령을 내려 분야별 피해상황 파악과 긴급 응급조치 등 비상체제에 돌입했으며 현삼식 시장은 모든 일정을 ..
2011-08-26 16:48:38
양주시 도서관서비스 맞춤형 진화 거듭
양주시립도서관은 변화하는 시대흐름에 따라 시민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도서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다가올 미래사회는 평생교육이 강화되고, 사이버대학의 활성화와 다문화교육과 적시학습, 온라인 교육과 홈스쿨, 집단지성포털사이트의 활성화 등 교육스타일이 변화된다. 또한 정보의 홍수로 인한 통찰력과 이해력, 합리적 판단능력을 가진 별난 사람이 환영받는 창의와 감성사회가 도래하게 된다.
2011-08-19 18:06:50
기획취재/한국민과 미군 그리고 SOFA
“이번 고엽제 파문에서 보듯, 미국이 한국민의 생명과 삶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하더라도 우리국민들은 책임에 대한 처벌은커녕 보상조차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게 만드는 대표적인 법이 바로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입니다”
2011-07-22 15:43:35
민선 5기 1주년 기념 현삼식 양주시장
지난 6.2지방선거에서 같은 공직 출신인 현직 시장의 철옹성을 무너뜨리고 양주시 수장에 오른 현삼식 시장은 강점으로 꼽히는 오랜 공직경험과 친화력, 추진력을 무기로 양주시의 행정을 거칠게 드라이브 한 1년이었다.
2011-07-08 17:25:07
호국보훈의 달 특집/자녀와 함께 떠나는 안보투어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남북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이때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과 흔들림 없는 안보의식을 재정비해 튼튼한 안보태세를 갖춰야 한다.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이런 기류에 따라 호국보훈의 달에 맞춰 ‘한국전쟁과 동두천’ 기획전시회를 열었다. 이번에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뜻을 기리고 가족과 함께 소요산의 정취를 즐기면 어떨까?
2011-06-03 18:38:47
제6대 시의회 개원 1주년, 공약 및 의정활동 평가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기초의원들이 오는 7월 1일부로 의회 입성 1주년을 맞는다. 이에 양주ㆍ동두천신문은 제6대 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원들의 각오, 의정 성과, 공약점검, 활동 계획 등을 서면 방식의 릴레이 인터뷰를 게재한다. 참고로 답변은 의원 개개인이 작성한 것으로 유권자들은 선택한 후보의 공약사항 이행 등 의정활동 전반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편집자 주)
2011-05-27 17:40:36
첫 삽 뜬 산악레포츠단지 조성사업 순항할까
동두천 탑동동 산3-1번지 일원 왕방산 자락의 산악레포츠단지 조성 사업이 자연휴양림 착공을 시작으로 긴 동면에서 깨어났다. 이 사업은 방제환 전 시장 재임시절 썬앤문그룹이 유사성격의 사업을 추진하다 뒷거래가 포착되는 등 좌초를 맞은 뒤 오세창 시장이 보궐선거로 당선된 2007년부터 썬앤문이 ‘오투밸리’라는 자회사 법인을 만들어 재추진했다. 그러나 이 사업 초기부터 온갖 의혹과 특혜시비에 휘말린 이 사업은 ..
2011-05-20 18:29:04
약관에 이른 동두천시의회 20년 선거사
2011년 4월 15일은 1987년 민주화 대투쟁의 산물로 지방의회가 부활한지 스무 살이 된 날이다. 누구에게나 스무 살의 의미는 남다르다. 방년 또는 약관이라는 수식어처럼 꽃다운 젊은 나이를 뜻하는가하면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하는 사회 입문생이자 성년의 기준점이다. 지역주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스무 살 청춘을 맞이한 동두천시의회의 20년 선거사를 정리해 봤다.
2011-05-13 18:38:40
성년 된 양주시의회, 20년 발자취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엄숙히 선서 합니다” 양주시의회가 개원한지 어느덧 20년이 흘러 성년의 나이에 접어들었다. 32년 만에 새롭게 펼쳐진 지방자치는 우리 시대 각 분야 민주화를 진일보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민들은 군사정권에 의해 해산됐던 기초의회가 부활하면서 지방자치에도 민주화 바람이 불 것이라며 많은 기대를 했다. 비판과 견제를 넘..
2011-05-06 15:38:04
동두천 30만년 인류 역사 한눈에… 역사 유적 차곡차곡
동두천은 임진강 상류에 위치해 북쪽으로 강물이 흘러 한탄강과 임진강으로 신천이 흐른다. 그 물은 서해로 빠져 나간다. 그래서 다양한 어종이 풍부하며, 주변에 산이 많아 수렵이 용이한 이 지역은 위만 집권기의고조선 이후 많은 고대인이 거주했다. 그러다 보니 동두천은 특이하게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역사유물과 유적을 자연스럽게 갖추게 됐다. 그러나 유구한 세월의 흐름 속에 작금의 마구잡이식 개발과 역사의식..
2011-04-22 17:21:45
특집 /양주ㆍ동두천 격동의 총선거 60년사
2012년 4월 11일 19대 총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주에 이어 1981년 치러진 11대 총선부터 양주 동두천의 총선거 60년사를 정리했다. 1981년 3월 25일 제 11대 국회의원 선거는 전 선거와 동일한 방식으로 치러졌다. 국민의 직접선거에 의해 선거구별로 다수득표자 2명을 당선인으로 선출하는 중선거구제였다. 양주ㆍ의정부 유권자 14만6277명 중 11만392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후보는 민권당 채항석, 사회당 박찬..
2011-04-08 17:20:29
“뉴타운 사업 반대 심한 지구 지자체장, 주민의견수렴 재검토”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회장 김부자) 40개 회원사는 지난 3월 28일 수원라마다호텔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공동인터뷰를 개최하고 2011년도 도정운영 중점사업에 대해 들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3월 26일 서해상에서 일어난 천안함 침몰사건 1주기를 맞아 최전방 접경지인 경기도의 안보현황이 집중논의되었으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뉴타운 정책과 경기도지역신문지원조례안에 대한 김문수 도지사의 솔직한 입장..
2011-04-05 08:55:07
특집/양주ㆍ동두천 격동의 총선거 60년사
2012년 4월 11일 제 19대 총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 1948년 치러진 1대 총선을 시작으로 양주 동두천의 총선거 60년사를 2회에 걸쳐 정리했다.
2011-04-01 16:35:31
무상급식 시행 7개월, “아이들에게 미안함이 줄었습니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공약으로 내세운 무상급식은 6.2 지방선거에서 ‘핫 이슈’였다. 선거 3개월 전 전문 여론조사 기관인 KSOI가 “우리 지역 후보가 무상급식에 반대할 경우 지지 하겠냐”는 설문조사에 58.8%의 유권자가 “지지하지 않겠다”고 답한바 있다. 이렇듯 ‘무상급식’ 공약 여부는 선거의 주요 이슈였고, 한나라당을 제외한 거의 모든 후보가 이 공약을 들고 나와 ‘여대야소’ 지방권력을 ‘여소야대’로 바꾸는..
2011-04-01 16:26:42
르포/동두천 국민연립주택을 가다
국민연립주택은 1982년 준공된 다세대주택으로 동두천 생연동 704번지 일대 1만972㎡ 부지에 3층 7개동 120세대로 건립됐다. 준공 당시 이 주택은 지금의 강남 주상복합아파트와 견줄 만큼 큰 화제를 모으며 동두천에서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30년째 이 곳에 거주 중인 주민 김 모씨(65)는 “지금은 아파트가 흔하지만 82년 당시 동두천은 이런 건물 형태의 주택이 한창 지어지기 시작할 때라서 그때는 여기 살면 부자였다”고..
2011-03-25 15: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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