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쓰레기분리수거 NO, 야간파티 소음 신고 잦아
최근 1~2년 사이 분양된 동두천 관내 신규 아파트에 미군 영외장병들이 대거 입주하면서 한국 입주민들과 문화적 차이로 큰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2사단 장병들이 영내생활을 하던 예전과 달리 가족단위의 영외거주 권장 정책에 따라 신규 아파트로 몰리면서 내국인과의 문화적 차이를 드러내는 등 분쟁의 원인을 제공해 한국 입주민은 물론 관리사무소 측과도 마찰을 빚고 있어 새로운 지역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2010-10-01 16:52:00
시책사업 진단-ⓛ양주 축산물도매시장
양주시의 첫 번째 대규모 민자 유치 사업인 ‘축산물 도매시장’ 사업이 무산될 위기를 맞고 있다. 시는 2003년 민자 제안을 수용, 시유지를 내주며 사업추진에 의지를 보였지만 7년째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사업자와 예정부지에 대한 시설결정을 전격 취소해 현재 '올스톱' 상태다. 시는 자금 여력을 가진 새 사업자가 사업을 재개해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구축과 경제 활성화의 ..
2010-10-01 16:49:00
추석특집/절절한 그리움으로 불러본다. 어머니, 나의 어머니!
생각난다. 지워진 50년 세월 속에 나의 마음에 소리를 내며 보고 싶은 어머니 얼굴이 그리워서 잠 못 이루고 부르고 싶은 사람이 있어 가슴 저미는 실향의 소리, 아~ 잠결든 그 시절 조국분단 50년의 마음 아픔과 소리 내며 통일을 향한 간절한 염원 속에 제 이북 부조의 명복을 비는 뜻 깊은 망배단이 될 것이며 칠도 화강석 병풍으로 망배단을 둘러싸여 있으며 조국통일향한 간절한 염원을 담고 있으며 일천만 이북도민의 뜨겁고..
2010-09-17 16:38:00
현장르포/태풍이 삼킨 농민의 마음
지난 2일, 7호 태풍 '곤파스'가 양주지역을 강타하면서 가을걷이를 앞둔 농작물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최대 풍속 34m/s. 추석을 기다리던 과실들은 거센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땅에 떨어졌다. 여기저기 농민들의 안타까운 탄식도 낙과처럼 한숨되어 떨어졌다.
2010-09-10 16:32:00
기획취재/동두천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개선에 총력
동두천시 봉동로 27(상봉암동 17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1일 8만6000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동두천 하수처리장이 주민들이 기피하는 시설에서 이제는 주민친화적인 시설로 변화하고 있다. 변화하는 하수처리장의 요모조모를 구경해보자. <편집자 주>
2010-08-27 17:23:00
기획/해방 65년, 일제하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끝나지 않은 고통
일제강점기 동안 노무자 혹은 군인으로 동원돼 참혹하게 혹사당했던 피해자들이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 채 6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지난 2004년 뒤늦게야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등에관한특별법’이 통과되고 2007년에는 ‘태평양전쟁전후국외강제동원희생자지원위원회’가 출범했다. 양주의 경우 군인ㆍ군무원ㆍ노무자로 동원됐던 158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됐고, 그중 109건의 피해사례가 인정돼 보상을 기다리고 ..
2010-08-13 15:56:00
기획기고/훌훌 털고 떠나는 해외여행 백서 - 1
8월은 일 년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산과 들, 그리고 해외로 피서와 여행을 떠나는 시기이다. 그러나 여행사의 불친절, 상대에 대한 이해부족, 뜻하지 않은 상황 등으로 즐거운 추억과 기대했던 설레임 대신 짜증나고 불쾌했던 기억들로 휴가를 망쳐버리는 경우도 많다. 모처럼 마련한 여행을 보다 알차고 즐겁게 보내기 위해 사전에 준비하고 알고 떠나면 더욱 재미있는 해외여행의 참고사항을 알아보았다.
2010-08-13 15:48:00
참선과 휴식, 사찰로 떠나는 여름휴가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내 사찰들이 준비한 다양한 템플스테이 중 주말 1박 2일 코스로 복잡한 도심에서 떠나 조용히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사찰 7곳을 선정했다. 템플 스테이는 사찰의 특색을 활용, 특화된 테마를 갖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자연과 조화, 그리고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전통문화의 깊은 체험을 맛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1박2일 동안 발우공양, ..
2010-07-23 16:03:00
10년 전 양주ㆍ동두천은…/동두천산업단지 무분별 지하수개발
10년 전인 2000년 7월 중순, 동두천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업들이 무분별하게 지하수를 개발해 문제로 대두됐다. 동두천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상수도가 필요량만큼 공급되지 못하자 시와 입주업체가 편법을 동원해 무분별한 지하수개발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인근 주민들은 농업용수까지 부족한 사태가 발생되자 시가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을 방조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010-07-09 17:15:00
삐뚤어진 상혼과 땜 방식 처방에 울상 짓는 나들이객
송추 유원지는 여름 성수기마다 아수라장이다. 물가계곡이 사유지라며 좌판을 펼치고 장사를 벌이고 있는 상인들과 좌판을 철거하려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측의 전쟁이 되풀이되기 때문이다. 이에 관리공단 측은 지난 6월 3일과 4일, 11일에 계곡을 포크레인으로 정비해 좌판 설치자체를 원천봉쇄 했고, 계곡변의 평상도 모두 철거했다. 행정 대집행 1달이 지난 지금 송추계곡을 찾아가 보았다
2010-07-07 17:06:00
10년 전 양주ㆍ동두천은… 양주군 의장 유재원, 동두천시 의장 김택기 당선
10년 전인 2000년 7월 초 양주와 동두천 모두 후반기 시의회 의장단이 선출되었다. 양주군 의회는 유재원 의원이 의장에, 김완수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되면서 당초 예상을 깨고 이변이 연출됐다. 동두천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에는 큰 이변 없이 김택기, 형남선 의원이 각각 의장, 부의장에 당선됐다.
2010-07-02 16:48:00
양주의 인물/김삿갓으로 유명한 시선, 김병연(金炳淵)
조선시대의 방랑시인. 본관은 안동. 자는 난고, 별호는 김삿갓 또는 김립. 양주출생. 선천의 부사였던 할아버지 익순이 홍경래의 난 때 투항한 죄로 집안이 멸족을 당했다. 노복 김성수의 구원으로 형병하와 함께 황해도 곡산으로 피신해 공부했다. 후일 멸족에서 폐족으로 사면되어 형제는 어머니에게로 돌아갔다.
2010-07-02 16:38:00
[발행인 칼럼]
현삼식호의 성패, 지략의 비타민이 필요하다
민선5기 현삼식 양주호가 힘찬 고동을 울리며 19만 시민을 향해 출항을 알렸다. 4년의 양주변혁을 써 내려가기 위해 초심을 다잡았고, 산적한 현안과 과제를 풀 해법과 자구책도 검토하는 등 현삼식 시장의 얼굴에는 비장함이 엿보인다.
2010-07-02 15:29:00
10년 전 양주ㆍ동두천은... 동두천의회 의장 김택기, 부의장 형남선 내정
10년 전인 2000년 6월 말 양주와 동두천 모두 후반기 시의회 의장단 선거로 숨 가쁘게 흘러갔다. 본보 201호를 보면 양주군 의회는 7월 후반기 의장, 부의장 자리를 놓고 안개정국을 형성하면서 의장에는 박영원 의원, 부의장에는 김완수 의원이 유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신문은 의장선거와 관련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정치적 대결도 없는 나눠먹기식 정치행태’라고 질타했다. 그러나 후반기 의장에 유재원, 부의장에 ..
2010-06-25 18:05:00
10년 전 양주ㆍ동두천은... 동두천의회 의장 김택기, 부의장 형남선 내정
10년 전인 2000년 6월 말 양주와 동두천 모두 후반기 시의회 의장단 선거로 숨 가쁘게 흘러갔다. 본보 201호를 보면 양주군 의회는 7월 후반기 의장, 부의장 자리를 놓고 안개정국을 형성하면서 의장에는 박영원 의원, 부의장에는 김완수 의원이 유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신문은 의장선거와 관련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정치적 대결도 없는 나눠먹기식 정치행태’라고 질타했다. 그러나 후반기 의장에 유재원, 부의장에 ..
2010-06-25 18:05:00
지령 700호 기념사/창간 17주년, 지령 700호에 부치는 글
양주·동두천신문이 창간 17년 만에 지령 700호를 발행해 지역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지방자치가 부활하던 1993년 2면의 첫 호를 발행하면서 격동의 양주·동두천 현대사를 기록해왔습니다. 권력층의 폐부와 부조리를 파헤친 숱한 특종을 일궈내기도 하고 때로는 정치권의 탄압과 외부 압력에 저항하고 독자와 함께하며 소소한 지역의 대소사를 담아내 어느덧 지역의 작은 봉우리로 우뚝 선 것입니다.
2010-06-18 18:10:00
지령 700호 기념사/창간 17주년, 지령 700호에 부치는 글
양주·동두천신문이 창간 17년 만에 지령 700호를 발행해 지역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지방자치가 부활하던 1993년 2면의 첫 호를 발행하면서 격동의 양주·동두천 현대사를 기록해왔습니다. 권력층의 폐부와 부조리를 파헤친 숱한 특종을 일궈내기도 하고 때로는 정치권의 탄압과 외부 압력에 저항하고 독자와 함께하며 소소한 지역의 대소사를 담아내 어느덧 지역의 작은 봉우리로 우뚝 선 것입니다.
2010-06-18 18:10:00
양주·동두천신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양주ㆍ동두천신문이 1993년 창간호 발행 이후 지령 700호를 맞는 기념탑을 쌓았다. ‘양주신문’, ‘동두천신문’을 발행하는 (주)양주신문사는 지난 1992년 11월 28일 라병훈 씨가 등록한 <동두천신문>을 모태로 삼고 있다. 그 이듬해인 93년 1월 25일 ‘동두천신문’은 창간호를 발행하면서 그 역사를 시작했다. 한편, 93년 3월 29일 이동춘 씨가 발행인으로 ‘양주신문’을 등록했다. 20대 후반이던 라병훈ㆍ이동춘 두 발행..
2010-06-18 17:39:00
양주·동두천신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양주ㆍ동두천신문이 1993년 창간호 발행 이후 지령 700호를 맞는 기념탑을 쌓았다. ‘양주신문’, ‘동두천신문’을 발행하는 (주)양주신문사는 지난 1992년 11월 28일 라병훈 씨가 등록한 <동두천신문>을 모태로 삼고 있다. 그 이듬해인 93년 1월 25일 ‘동두천신문’은 창간호를 발행하면서 그 역사를 시작했다. 한편, 93년 3월 29일 이동춘 씨가 발행인으로 ‘양주신문’을 등록했다. 20대 후반이던 라병훈ㆍ이동춘 두 발행..
2010-06-18 17:39:00
창간 700호 기념 축사
발로 뛰는 지역신문 양주ㆍ동두천신문의 지령 700호를 120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이웃들의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제언을 통해 언론의 사명을 다해 오신 양주신문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을 선진 일류 통일국가로 만들어 또 한번의 기적의 역사를 쓰려고 합니다. 경기도에는 드넓은 땅이 있고, 무한한 자원이 있고, 뛰어난 인재도 많습..
2010-06-18 17:36:00
       11    12    13    14    15     

홈으로

뒤로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