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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도의원 2선거구 A후보 ‘유세발언 파문’

지역신문 2곳 겨냥해 지지자들에게 극도의 혐오 발언

2010년 05월 30일 11시 01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동두천 도의원 2선거구에 출마한 A후보가 지난 26일 동두천 구시가지의 옛 터미널 앞에서, 지역 신문 2곳을 겨냥해 비아냥거리고 비하하는 유세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A후보는 이날 시민들 앞에서 “옛날에 선거운동 보조원으로 운동을 할 때는 흑색선전이 난무했다. 전단지에다가 (경쟁 후보의) 사진을 붙여서 ‘사퇴서’라 써서 ”나는 여차여차해서 여차하기 때문에 도의원을 사퇴한다”라는 사퇴서를 일반 주택에 뿌렸다. 이제는 어느 곳에 CCTV가 있는지 몰라서 전단지 살포를 못한다”고 자신의 과거 불법선거활동을 고백했다.

A후보는 또 “지방지도 아니고 지역 ‘양 무시깽이ㆍ동 무시깽이 신문’ 또 ‘북 무슨 시 신문’은 말이 신문이지 전단지와 같은 그런 쓰레…… ”라고 말했다.

이어 A후보는 막가파식 여론조사를 자행해 사법조치된 아들을 연단에 올렸다.

 



선거특별취재팀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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