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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ㆍ동두천 선거 하루 앞으로…‘막판 총공세’

한나라당 ‘대세론’, 민주ㆍ무소속 ‘막판 역전’ 자신

2010년 06월 01일 09시 01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6.2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닥친 가운데 경기 지역 격전지로 관심도가 높은 양주ㆍ동두천 시장후보들이 부동층 표심을 잡기 위해 마지막 총력 유세에 나선다.

열세지역이나, 역세권 지역 등을 타깃으로 집중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장 선거는 현삼식 한나라당 후보와 민주당 박재만 후보, 무소속 임충빈 후보의 3자 대결로 2010년 상반기 내내 접전을 펼쳐왔다. 한나라당은 지지세의 우위를 들어 대세론을, 민주당은 국민참여당과의 후보 단일화를 통한 반사이익과 높은 투표율을 기대하며 대 역전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무소속 임충빈 후보도 현직 프리미엄과 조직력을 등을 무기로 3선 수성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동두천시장 선거는 한나라당 형남선 후보와 무소속 오세창 후보가 호각세의 혼전을 펼치온 승부처로 각 후보 진영은 5000표 내에서 당락이 오갈 것으로 보고 한 표라도 더 잡기 위한 롤백에 나선다.

도ㆍ시의원 출마자들도 열세지역을 중심으로 막판 표 몰이에 총공세를 펼친다.

양주ㆍ동두천 출마자는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포함, 모두 54명으로 지난 5월 20일 선거전이 개시된 후 쉼 없는 유세전을 펼쳐왔다.

도의원 선거 4곳 모두 한나라당 후보들의 강세가 선거전 내내 유지된 가운데, 민주당 측 양주 1선거구의 이상훈 후보와 동두천 1선거구의 박인범 후보가 바짝 추격하는 판세를 보여 막판 대역전 여부가 초미의 관심이다.

각 선거구별 3명을 뽑는 시의원 4개(양주2곳, 동두천2곳) 선거는 한나라당 '가번' 후보들의 초 강세 속에 한나라당 나, 다번 후보와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당선권인 2~3위 진입을 놓고, 칼바람 승부를 펼쳐 흥미를 끄는 모습이다.

양주, 동두천 각 1명씩 뽑는 비례대표는 한나라당의 압승에 큰 이견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선거특별취재팀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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