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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복 도의원, 배임혐의 사전구속

2011년 01월 18일 18시 07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동두천 출신의 진성복 도의원(2선거구)이 배임 혐의로 사전 구속됐다.
의정부지검 형사5부(한상진 부장검사)는 18일 동두천지역 종교조합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대출운영을 부실하게 해 조합에 손해를 끼친 진성복 경기도의원을 특가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의정부지법은 진 의원이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 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등에 따르면 진 의원은 지난 2010년 6월 지방선거 전에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300억원의 여신 운용 과정에서 수백억원을 부실하게 대출해 조합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혐의다.


특히 조합 자금 일부를 횡령한 혐의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방자치법에는 선거법 위반 이외의 범죄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을 경우 직위를 상실하도록 하고 있다.



양주동두천신문사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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