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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로 확장 위한 행정대집행 실시

확장 사업 가속도 붙을 듯… 올해 말 완공 예정

2011년 02월 18일 16시 06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동두천시가 생연동 제일 상가 입구에 위치한 음식점에 대한 강제 철거를 착수, 도로확장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동두천시는 네 차례에 걸쳐 이전 계고장을 보냈지만 해당 점포만이 계속 이전거부 입장을 밝혀 강제 철거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장로 일대 평화로에서 강변로까지 이어지는 700m의 도로를 폭 20m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 2일 착공해 올해 11월 완공될 계획이다.
1987년 폭 6m의 2차선으로 개설된 이 도로(정장로 일대 평화로~강변로)는 평소에도 교통량이 빈번해 정체가 심했다. 특히 음식문화거리에서 행사가 치러지는 날에는 심각한 도로정체가 발생되는 구간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 폭이 비좁고 결빙 등으로 차량 정체 및 교통사고 위험률이 높은 구간이다”며 “확장이 완료되면 구 시가지 교통량 분산으로 정체를 해소하는 효과와 함께 지역개발이 가속화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 “도시발전의 가속화에 따른 도로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성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joos198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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