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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어린이기자단 하계 워크숍 ‘성료’

글쓰기의 중요성과 효과 강의… 수영, 게임 등 무더위 날려

2011년 08월 12일 15시 50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단체사진. 내년에 또 만나요.




양주·동두천신문사 어린이기자단 하계 워크숍이 8월 6일 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신문사 주최로 개최돼 학생 70여명 등 학부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어린이기자단의 놀라운 성과와 관심을 입증하듯 양주·동두천 각 시청과 의회,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동두천경찰서,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 양주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이마트 양주점, 다미수목원, 양주승마클럽 등이 적극 후원해 이뤄졌다.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어린이 기자단.



 ▲저도 참가했어요~ 학생기자인 언니를 따라온 또다른 참가자.



특히 어린이 대상 행사의 취지를 살려 마술 쇼의 양주시청 공무원, 레크리에이션 진행의 서정식 씨, 이마트 양주점의 피자 및 콜라 제공 등 대부분 자원봉사 및 후원으로 행사를 빛냈다.

출범 3개월째인 어린이기자단은 양주·동두천 42개 초등학교 80여명으로 구성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학교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보도하고 있으며, 신문사는 이들 어린이기자들의 역량제고 및 글쓰기 향상을 꾀할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아이들을 잘 지도해 줘서 고맙습니다”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장 상을 수상하는 교사들.



이날 학생기자들은 양주·동두천시청에서 각각 버스로 이동해 행사장소인 수련관에 집결, 점심이후 수영, 워크숍, 간식, 마술공연, 레크리에이션, 우수기자 및 지도자상 시상 등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을 소화하면서 미래 리더로서의 꿈을 키웠다.

피서지 못지않은 시설을 갖춘 청소년수련관의 대강당에서 진행된 워크숍에서 본지 김광선 기자가 강사로 나서 PPT로 글쓰기의 중요성, 글쓰기의 효과 등의 강의를 통해 MIT대학생들의 작문실력과 영향을 설명해 어린이기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명확한 사고력 향상, 효율적인 의사소통, 자신감 생성, 스트레스 해소 등 글이 주는 기대효과를 어린이기자들에게 일목요연하게 설명했다.

 ▲첫번째 선물 당첨자! 아싸! 신난다!



강의가 끝난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양주·동두천신문 권기덕 발행인은 “일기를 쓰는 것은 하루를 정리하는 의미도 있지만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성찰하는 시간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보는 깊이와 각도를 다양화하는 자기 계발의 시작”이라며 “우리 사회가 원하는 미래지도자는 포용력, 추진력, 통합형의 리더이다. 글을 쓰는 습관을 길러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참가자들을 위해 특별히 마술공연을 펼쳐준 양주시청 지현만 공무원.



 ▲준비해온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어린이 기자단.



이날 우수기자 및 지도자상 시상자는 ▲국회의원상-효촌초 최희라, 탑동초 김유민, 회천초 손정숙 교사, 유양초, 전현아 교사 ▲양주시장상-삼숭초 윤효빈, 봉암초 윤성혜 교사 ▲동두천시장상-탑동초 안희선, 송내초 이은정 교사 ▲교육장상-송내초 오민지, 유양초 김윤하, 탑동초 김광희 교사, 삼숭초 정석환 교사 ▲양주시의장상-만송초 정보애, 봉암초 남가희 ▲동두천시의장-신천초 전진현, 사동초 채가희 ▲양주·동두천신문사장상-동보초 한지나, 회천초 김민정, 덕산초 이동원 기자 등이다.

한편 양주·동두천신문사는 어린이기자단을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육성·발전시키고자 과학박람회 견학, 우리지역 바로알기, 워크숍, 안보 투어, 기업체 견학, 캠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정도 쯤이야!



 ▲함께 해 더욱 맛있는 점심시간~얌!얌!



장현주 기자 | 다른기사보기 | jhj07063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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