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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육성회, 한국국제청소년문화예술제 ‘성료’

5개국 청소년 예술의 꽃 피워…문화교류 큰 성과 내

2011년 08월 12일 15시 58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회장 송흥석)는 ‘한국국제청소년문화예술제’를 성공리에 마쳐 4개국 청소년들에게 높은 찬사를 받았다.

지난 10일 한북대학교 대공연장에서 열린 예술제는 문화예술 교류의 대표적 순수공연 예술축제로 육성·발전시켜 국제청소년의 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한국청소년육성회와 중국문학예술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국제청소년문화예술제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동두천시와 시의회, 동두천신문, 동두천경찰서, 교육지원청, 한국예총동두천시지부, 중앙성모병원,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가 후원한 예술제는 대한민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5개국 청소년 6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식전행사로 한지붕국악예술단의 공연에 이어 송흥석 회장의 개회선언, 한국의 사동초 락밴드 SDmint, 동두천고 파이어플라이, 보영여고 댄스동아리 갤스, 오케스트라팀 등 8개팀과 중국의 광동성, 대련, 베이징, 요녕예술단의 80개팀 등 100여개 팀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 청소년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보영여고 갤스 동아리의 댄스공연은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진출한 한류열풍의 대한민국다운 수준급 실력을 보여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국청소년육성회 이혁병 총재는 대회사에서 “세계와 함께하는 문화발표의 장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행복한 꿈을 갖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청소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원봉사에 동두천외고 학생 10명과 송내동주민자치센터 중국어반 10명 등 총 50명이 참가해 통역과 안내를 전담해 예술제의 순조로운 진행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동두천외고 박범진, 김재이 두 학생은 사회자를 도와 유창한 동시통역 실력을 보여 중국 측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전반을 관장한 송흥석 회장은 “국경을 초월한 다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감의 자리이자 글로벌인재육성을 위한 도약의 장이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주성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joos198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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