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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사랑 그림·글짓기대회 초대

그림과 글짓기 부문, 유·초·중 600명 참가

2012년 10월 07일 14시 56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아이들에게 예술적 감각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줄 수 있는 사생대회가 7월 양주시에 이어 이번엔 동두천시에도 개최돼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에는 그림과 글 쓰는 아이들로 장관이 연출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의 공식명칭은 ‘동두천사랑 그림·글짓기대회’로 ‘제1회 동두천 가을 두드림 사생대회’의 부제를 달고 오는 14일(일) 오전 10시 신시가지 ‘차없는 거리’ 및 ‘시민공원’ 일원에서 개막의 축포를 올린다.

오색창연한 가을단풍의 멋스러움과 동두천을 사랑하는 동심, 자신이 꿈꾸는 미래상 등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이번 사생대회는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동두천신문사와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가 공동 주관하며, 교육청이 심사를 맡았다.

또한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자 시의회,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문화원, 예총, 기업인협의회, 농협중앙회시지부, 동두천농협, 불현동주민자치위원회, 롯데마트, (주)세코닉스, 동두천드림파워, 빨간풍차 제과점, 동두천수도관리단, 태권도협회, 양주시 페이스페인팅봉사단 등 각 기관 및 기업, 단체 등도 힘을 보탰다.

특히, 무대 위에는 탑동초교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키즈벨리댄스, 플릇 연주, 에어로빅 공연, 기타 연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공연이 2시간에 걸쳐 펼쳐지고, 페이스페인팅의 부대시설 등도 운영해 시민축제로 기획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원생 및 학생들에게는 참가기념품과 생수, 빵 등 간식,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으로 이날 시민공원 일대는 대회와 축제가 어우러진 오감만족의 교육페스티벌이 예상된다.

참가 자격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의 원아 및 학생들로 당일 현장에서 직인이 찍힌 도화지와 원고지를 교부하고, 시상내역은 대상(시장) 6명, 최우수상(교육장) 6명, 우수상(의장) 3명, 장려상(경찰서, 소방서) 6명, 입선(신문사, 육성회) 12명, 특별상(문화원, 예총, 기업인협의회) 9명 등 총 41명의 유·초·중학생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린다.
또 우수학생을 많이 배출한 초·중학교의 우수 지도교사를 선정해 시장상(2명)과 교육장상(2명)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지도교사는 각각 1명을 선정해 의장상을 시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원생 및 학생은 소속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로 사전 신청해야 하며, 동두천신문사 이메일(kioaio@hanmail.net)로 오는 12일까지 지도교사 성명과 연락처를 표기해 접수해야 한다.

개별 참가자는 마찬가지로 본지 이메일로 학교, 성명, 학년 및 반, 연락처, 주소 등을 적어 접수하면 되고,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글짓기 부문은 유치부 2매 이상, 초등부 5매 이상, 중등부 7매 이상이며, 그리기 부문은 유치부 8절, 초·중등부 4절 도화지로 크레파스, 물감, 팔레트, 포스트칼라, 미술연필, 지우개, 걸레, 개인화판(이젤), 돗자리 등의 도구일체를 지참해 참가해야 한다.

심사는 10월 중순경 교육청에서 공정하게 심사하고, 시상은 10월말 입상자 발표 및 개별통보 후 시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솜사탕 구름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가을하늘 아래에 펼쳐질 이번 사생대회가 관내 유·초·중학생들의 감성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성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joos198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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