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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선관위, 새정치 후보 조사

식당 단체모임 불법선거운동 제보

2014년 05월 02일 18시 50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양주 새정치민주연합 일부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양주선관위에서 조사를 받고 있어 결과에 따라서는 후폭풍의 파장이 예고된다.

이들은 지난 4월 11일 덕계동 A오리구이집에서 시장 예비후보와 현직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로 90여만원의 음식을 먹고, 필승을 다짐하는 건배를 제의하는 등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다.

선관위는 서류로 접수된 제보자의 제보내용과 사진 등을 근거로 즉각 조사에 착수, 당일 참석한 후보자들의 진술과 식당 매상 장부 확보, 음식비 출처 역추적, 참석자 현황, 모임의 성격, 10일 후 음식비 지급한 경위 등을 확인 중이다.

선관위에 불려가 조사를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시 명함을 돌린 것, 각자 따로 모였다 등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선관위가 5월 29일 모임 당시 녹화된 식당의 CCTV를 확보함으로써 이들의 진술이 사실인지 판가름 나게 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재 조사 중이라 언론에 조사내용을 제공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법위반 정도에 따라 사법기관에 수사의뢰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혀 조사가 마무리 단계임을 시사했다.

선관위 제보 전날 먼저 제보를 입수한 검찰은 일단 선관위의 사전 조사를 지켜본 뒤 수사착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동두천신문사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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