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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글짓기 우수상-이서진

제3회 양주어린이·청소년 사생대회

2015년 02월 13일 18시 48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행복의 꽃이 피어나는 양주시!
주원초등학교 이서진

여느 일요일 아침 같았다면 아직도 이불 속에 있었을텐데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가족들과 함께 목화밭 축제에 왔습니다. 상쾌한 아침 공기가 제 마음 속까지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양주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나 행사가 많은 곳입니다. 매년 가을이면 목화 축제가 열리는데 많은 친구들이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고 글짓기, 그림을 그리며 밝은 미래의 꿈을 키워가기도 합니다.

드넓은 목화밭에는 예쁜 목화꽃이 양주시의 행복을 희망하듯 활짝 웃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친구들도 우리 고장의 목화 축제에 와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밖에도 양주시는 어린이날 기념 가족 문화 대축제, 김삿갓 전국 문학 대회와 통일 글짓기 대회 등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습니다. 이렇게 뿌듯한 시간을 마련해 주시는 어른들의 사랑과 관심이 참 감사합니다.

풍부한 유·무형 문화재를 보유한 양주시는 무려 600년의 역사를 이어왔다고 합니다. 그 역사를 증명하듯 회암사지 박물관에는 양주시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보관, 전시하고 있습니다.
방학 때는 학생들을 위한 역사 체험 활동을 교육하기도 합니다. 저도 친구들과 함께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또한 불곡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자그마한 사찰 백화암은 임진왜란 때 왜적에 의해 불에 탄 것을 광해군 때 중건했지만 1950년 6.25 전쟁 때는 다시 불에 탔다고 합니다. 지금 백화암은 그 이후에 복원한 것입니다.

이 밖에도 양주별산대 놀이, 양주 소놀이굿 등 풍부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양주시의 보물, 소중한 우리의 문화재에 관심을 갖고 보존에 힘써가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 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고장 양주시에서 행복의 꿈을 키워가며 오늘도 활짝 웃어 봅니다.



양주/동두천신문사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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