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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고읍동 장백갈비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자랑하는 대표 ‘맛집’

2016년 04월 22일 17시 01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오늘 뭐 먹지?” ‘명품’ 돼지갈비 대령이요~

불판 위에서 노릇노릇 구워지는 모습만으로도 여러 사람들의 침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돼지고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이다.

정답게 둘러앉아 함께 나눠 먹으며 배불리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고, 술 한잔과 함께 먹기에도 제 격이라 언제나 인기 만점인 돼지고기의 많은 부위 중 척추를 제외한 지방이 적고 단백질(근육)이 많은 등뼈 부분인 ‘갈비’는 외식의 대명사다.

요즘 서양식 ‘바비큐립’이 각광받으면서 많이 소비되는 부위이며 뼈에서 우러나는 풍미가 살로 스며들어 단맛을 내며 육질이 쫄깃쫄깃해 풍미가 뛰어난 부위이다.
양주시 고읍동에 위치한 ‘장백갈비’(대표 이종석)는 2012년 8월 개업해 빛의 속도로 유명세를 타는 등 지역주민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국내산 돼지갈비와 삼겹살 단품과 2시간 시간제 운영형태의 무한리필 메뉴(14세 이상 1만3000원, 9~13세 1만 원, 5~8세 6000원) 모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요식업계에 뛰어들어 20년이 넘는 세월을 주방에서 보낸 ‘베테랑’ 이종석 대표는 오늘도 고기 양념부터 시작해서 신선한 재료를 선별해 모든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고객들에게 대접한다.

특히, 다른 음식점과 달리 카라멜과 같은 색소첨가물을 최소한으로 넣는 등 돼지고기의 자연적인 선홍빛 색상이 변질되지 않은 상태 그대로 맛볼 수 있다. 이종석 대표는 “간혹 손님들 중 색이 너무 연해 양념이 충분히 베어 있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며 “하지만 그런 분들도 고기를 구워 드시고 나면 예상과는 정반대의 깊은 양념 맛에 만족해하신다”고 자부했다.


또 고기에 정성스레 칼집을 많이 내서 고객들에게 연하고 부드러운 고기로 다가가는 등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
자리를 잡고 돼지갈비를 주문한다. 양념게장, 샐러드, 전, 김치 등 밑반찬이 한상 가득 차려지고 뒤이어 갈비가 나온다.


서둘러 고기를 굽고 입 안에 넣어 씹고, 씹고 또 씹을수록 쫄깃하고 깊은 양념 맛에 이성을 상실하고, 지금 이 순간의 희열 외에는 아무것도 보고, 느끼고 싶지 않다는 듯 스르르 눈이 감긴다. 밑반찬도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맛으로 정신없이 먹다보니 식탁에는 어느새 빈 그릇만이 놓여 져있다.

장백갈비의 또 하나의 매력은 바로 ‘된장찌개’이다. 타 고깃집에서 나오는 뚝배기보다 눈에 띌 정도로 큰 뚝배기에 깊은 손맛이 벤 된장찌개는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인기 만점 메뉴다. 또한 식사를 마친 후 약간의 부족함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잔치국수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종석 대표는 “시작할 당시만 해도 많이 알려지지 않아 지역주민들만 오셨는데 이제는 멀리서도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을 위한 최고의 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장백갈비를 향한 고객들의 사랑에 대한 답례를 전했다.

따사로운 햇살과 꽃들이 활짝 핀 봄에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장백갈비에서 한 끼 식사를 즐겨봄이 어떨까.
문의: ☎840-8383



전상훈 기자 | 다른기사보기 | junsang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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