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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물/최용석 사회복지사협회장

“사회복지사 및 지역주민 복지 위해 최선을 다할 것”

2016년 05월 13일 15시 39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사회복지사협회 이끌어갈 제 4대회장 ‘적임자’

사회복지사는 청소년, 노인, 여성, 가족, 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적, 개인적 욕구를 가진 사람들의 문제에 대한 사정과 평가를 통해 문제 해결을 돕고 지원한다. 사회적, 개인적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의뢰인을 만나 그들이 처한 상황과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를 처리, 해결하는 데 필요한 방안을 찾기 위해 관련 자료를 수집, 분석해 대안을 제시한다.

재정적 보조, 법률적 조언 등 의뢰인이 필요로 하는 각종 사회복지프로그램을 기획, 시행, 평가하며 공공복지 서비스의 전달을 위한 대상자 선정 작업, 복지조치, 급여, 생활지도 등을 한다. 사회복지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해 정책분석과 평가를 하며 정책대안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렇듯 사회복지사는 우리 주변의 복지를 위해 늘 노력하지만 열악한 근무환경과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과거 사회복지 공무원이 자살하는 등 사회적문제로 대두 된 적이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다.

2009년 창립한 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최용석)는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증진과 업무환경개선, 사회복지사의 협력체계 확립은 물론 사회복지 관련 전문지식과 기술 개발 등 사회복지사의 자질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오늘도 동분서주 하고 있다.

사회복지사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복지업무를 볼 수 있는 업무환경조성을 목표로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연계해 지역사회복지 계획과 운영 및 지역사회복지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의 법정보수교육 활성화 추진, 권익증진과 사회복지분야확대, 지방자치·사회복지 관련단체와의 협력체계와 연대활동, 사회복지인 신년교례 및 송년회, 체육대회 및 친목교류 대회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2월 27일 4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용석 회장은 학창시절 시각장애인 교회를 다니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등 자연스레 ‘복지’로의 눈을 뜨게 됐다고 한다. 그 후 2001년 우연한 기회로 양주에 정착했고, 의제21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길을 택한다.

특히, 양주시자율방법연합회장, 양주2동 주민자치위원을 지냈으며, 사회복지사협회의 사무국장과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장소와 분야를 막론하고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또한 “복지란 특정한 곳에서만 이뤄져서는 안 되고 어떤 사람이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는 최용석 회장은 지난 2006년 성문은빛사랑채를 시작으로 치매,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중(야간)과 주말에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 전문 주야간보호시설인 ‘성문노인주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사협회의 향후계획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최용석 회장은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있는데 올해 안으로 15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며 “사회복지사들의 모임을 주축으로 지역복지 관련법 등 변화를 만드는 협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며 시와 함께 지역주민복지를 위해 고민하고 그에 따른 대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복지의 수요와 정책이 늘고 있는 이때에 사회복지사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 줄 우리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상훈 기자 | 다른기사보기 | junsang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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