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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SW교육 선도학교 지정, 미래 선도할 ‘인재양성’

2016년 05월 13일 15시 55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꿈과 사랑이 영그는 행복한 ‘주원인’ 육성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20세기 중반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정치가인 앙드레 말로의 명언이다.

그만큼 목표한 꿈을 이루는 것은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도 필요하지만, 그 꿈을 향한 안정적인 항로를 설정해 주는 교사, 학교의 역량 또한 중요하다.

이처럼 선택 중심의 다양한 방과 후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소질과 특기를 계발하고, 학력 향상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교육이 없이도 실력이 일취월장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하는 학교가 있다는 소문이 자자해 한달음에 달려갔다. 바로 양주주원초등학교(교장 이준숙)다.


지난 2007년 8월 고암동에 자리 잡아 어느덧 개교 10주년을 맞은 주원초등학교는 행복을 열어가는 ‘건강인’, 공감과 배려로 소통하는 ‘소통인’, 스스로 배우는 자주적인 ‘자주인’, 새로움을 탐구하는 창의적인 ‘창의인’ 등 꿈과 사랑이 영그는 행복한 주원인을 육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6학년(4학급)을 제외하고 모든 학년이 3학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급 당 약 30명의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향해 달린다.

주원초 특색 교육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기초체력육성 및 자율 체육 활동 활성화 ▲예방중심의 보건교육 강화 ▲맛·멋·색이 어우러진 균형 잡힌 급식지도 등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를 육성한다.


인성인재를 위한 ▲배려와 나눔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교육공동체소통문화확산 ▲학교폭력·안전예방교육 ▲성장과 발전을 꾸는 진로탐색교육 등을 실시해 인성과 어울림의 중요성을 지도한다.

또한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교사연수 및 맞춤식 자율장학 활성화 ▲학력 UP, 자신감 UP 배움중심 프로그램 ▲영어 의사소통능력 신장 등 자주인을 위한 교육과 ▲미래 선진 스마트과학교육강화 ▲NIE신문활용교육을 통한 독서·논술력 강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 등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은 주원초만의 특성으로 꼽히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하는 ‘2016년 소프트웨어(SW) 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돼 관련 수업을 진행하는 등 미래 직업사회의 변화에 대비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SW 교육 선도학교는 2018년부터 시작되는 SW교육 필수화에 대비해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SW교육을 중점 운영하는데 초등학교의 경우 17시간 이상을 실시한다. SW교육이란 컴퓨터, 스마트기기, 응용 소프트웨어 등의 단순한 활용에서 벗어나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을 통해 컴퓨터 사고력을 항양하기 위한 교육이다.

이에 따라 주원초등학교는 5,6학년을 대상으로 실과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을 통해 ▲언플러그드 활동으로 컴퓨팅 사고력 기르기 ▲프로그래밍을 통해 생각하는 힘 기르기 ▲피지컬컴퓨팅을 통해 생각 확장하기 ▲정보 윤리 교육 등이 담긴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이 쏙쏙! 주원 창의컴퓨팅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준숙 교장은 “주원초등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학교”라며 “전교생이 개성 있는 어린이가 돼 자신의 소질을 한껏 발휘하고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우리 교사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는 교육 여건 조성을 강조했다.
SW교육 등 남다른 교육 정책을 펼치고 있는 주원초에 미래 인재의 빛이 가득하다.



전상훈 기자 | 다른기사보기 | junsang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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