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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불만제로 관광환경’ 강조

2016년 06월 24일 16시 35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박근혜 대통령은 6월 17일 청와대에서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회의를 주재했다.

박 대통령은 관광산업이 한 나라의 문화적 역량과 교통·시설 그리고 성숙한 시민의식까지 사회 전반 인프라가 융합된 서비스산업의 총아라고 언급하면서 “문화관광산업은 우리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많고 다른 산업 발전에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은 “아프리카와 프랑스 순방에서 K-Pop과 문화에 열광하는 현지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문화와 관광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뜨거워지고 있는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관광산업 도약의 큰 발판으로 만들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발전 방안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진정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한 박 대통령은 “우리가 가진 관광자원들에 좋은 스토리를 입히고, 각 지역에 독특한 색채를 가미해 세계인들에게 선보인다면 훨씬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자신했다.

또한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이 될 수 있도록 불만제로 관광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로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음식점, 숙박업의 불친절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관광품질 개선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광업계 스스로 과감하게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여 보다 많은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관광산업의 각종 규제를 개혁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펼치려면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 주무부처인 문체부와 각 부처 간의 협업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양주/동두천신문사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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