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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탐방/2016 양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

다양한 공연 및 체험부스로 열기 ‘후끈’

2016년 06월 24일 16시 36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청소년 창의와 열정으로 끼와 재능이 넘치는 놀이마당

한 나라의 장래를 알려거든 그 나라의 청소년을 보라는 말이 있다. 청소년은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이고, 우리의 희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업 스트레스가 심한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나 공간을 찾아주기가 쉽지 않다. 즐길 문화나 공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은 어른들의 세계에 관심을 보이기 쉽고, 이는 또 다른 청소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독립적인 인격체로 성장해 자기 삶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최적의 교육환경과 더불어 청소년만의 문화와 소통의 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지난 18일 하늘물공원에서 양주시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예술·놀이 체험장인 ‘2016년 제2회 통·통·통 어울림’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려 눈길을 끌었다.

통·통·통 어울림 행사는 준비·기획·진행을 주도하는 신통!, 창의력과 숨은 재능을 개발하는 방통!, 또래관계를 강화시키는 또래문화의 소통! 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넘치는 끼와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꿈을 실현시켜주는 청소년의 어울림 한마당이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함양과 역량개발에 목적을 두고 여성가족부와 양주시에서 지원하며 한국 BBS 양주·동두천지회(회장 김태춘)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5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7회에 걸쳐 실시한다.

제2회 통·통·통 어울림 행사는 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6인조 밴드 레인보우, 태권도 시범, 8인조 밴드 그라시아스 등 청소년들의 갈고 닦은 공연이 펼쳐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외식과학고 동아리 쓰부-묵사발 만들기 ▲한국외식과학고 동아리 우마이-규동 소고기 덮밥 및 새우초밥 만들기 ▲한국외식과학고 동아리 THE M-새콤달콤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백석고 동아리 INNO-목공 열쇠고리 및 목걸이 만들기

▲BBS-페이스페인팅, 팥빙수 만들기 ▲양주시 정신건강증진센터-우을증 검진 및 즉석사진 찍기 ▲양주시자원봉사센터-우리가 만들어가는 학교 with 별하 ▲여성긴급전화1366 경기북부센터-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 등 다채로운 체험마당을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관중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 결과 공연 부문에서는 태권도 시범 팀이, 부스는 한국외식과학고 동아리 THE-M의 새콤달콤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1~3회차에서 선정된 우수 팀은 4회차에서 중국청소년들과 경연을 하는 등 함께 어울려 양국 간 문화의 차이 등을 이해하고, 선의의 경쟁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국제 교류·이해·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1~6회차 진행 시 최우수로 선정된 부스와 청소년동아리 공연 팀은 10월 8일 7회차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7회에서는 대상1팀, 최우수1팀, 우수5팀, 참가상3팀을 각각 시상하는데 대상 팀에게는 중국예술학교 방문교류라는 값진 기회를 제공한다.

BBS 양주·동두천 지회 유재숙 사무국장은 “통·통·통 어울림행사는 청소년들이 주관해 펼치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을 위한 공간이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족 및 친구와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제3회 통·통·통 어울림행사는 7월 9일 오후 3시 하늘물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070-4219-1388



전상훈 기자 | 다른기사보기 | junsang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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