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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 주재

박 대통령, 기술·문화·서비스 재무장 당부

2016년 07월 18일 13시 13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박근혜 대통령은 7월 7일 오전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새로운 성장 수출 동력을 확보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술, 문화, 서비스로 재무장해서 새로운 수출 유망 품목을 창출하고, 투자를 활성화하는 대책도 선제적으로 수립해서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박 대통령은 “대내적으로는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실업과 지역 경제 위축이 나타날 수 있고, 대외적으로는 브렉시트(Brexit)로 인해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려는 보호무역주의가 부활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외 지향적인 개방 정책을 선도하는 국가로 탈바꿈해서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출이 하반기에는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더욱 경각심을 갖고 수출 회복을 위한 과제들을 풀어가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기존 주력산업 업종·기술 간 융복합 촉진을 통한 신규 유망 수출상품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와 수출의 활로를 뚫기 위해서는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새로운 상품, 서비스, 시장을 끊임없이 개척해야 새로운 소비를 이끌어 낼 수 있고, 그로 인해 투자와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새로운 기술과 문화와의 접목을 위해서는 다른 산업이나 업종 간의 교류와 소통이 절실하므로 다른 업종 간 융합 얼라이언스가 활성화되도록 제도적 기반들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단체 5단체장을 비롯해 주력산업·소비재산업·신산업의 기업인과 종사자 그리고 정부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190여 명이 참석했다.



양주/동두천신문사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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