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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탐방/2016 양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

다양한 공연 및 체험부스로 끼, 열정 펼쳐

2016년 10월 31일 12시 36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청소년 간 교류·이해·화합의 장 마련

지난 6월 18일 본지가 소개했던 ‘2016년 제2회 통·통·통 어울림’행사가 어느덧 마지막 7회째를 마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통·통·통 어울림 행사는 준비·기획·진행을 주도하는 신통!, 창의력과 숨은 재능을 개발하는 방통!, 또래관계를 강화시키는 또래문화의 소통! 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넘치는 끼와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꿈을 실현시켜주는 청소년의 어울림 한마당이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함양과 역량개발에 목적을 두고 여성가족부와 경기도가 후원하고, 한국 BBS 양주·동두천지회(회장 김태춘)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7회에 걸쳐 진행했다.


행사관계자는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색 행사로 진행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중심’, ‘청소년이 주인’, ‘고객으로서의 청소년’의 가치로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함양과 문화창조, 능력개발 및 배양을 목표로 하는 주말 상설 놀이터다”며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숨은 재능을 개발해 자기재능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올바른 놀이문화 형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문화수급이 취약한 지역에도 문화터전을 조성해 청소년들이 문화생산자, 소비자로서 참여하고 지역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1~6회차에서 참여 청소년과 관람객의 인기투표를 통해 매회 우수팀을 선정하는 방법으로 경연을 펼쳤으며 마지막 7회에서 매회차 우승팀들의 선의의 경쟁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청소년 간 교류·이해·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레인보우, With me(회천중학교), 양주시소년소녀합창단 등 7팀의 공연과, 야끼우동, 중국이야기, 새콤달콤무알콜칵테일만들기(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기후변화 대응 지구살리기(그린리더협의회), 장애인식개선캠페인(요셉의 집) 등 11개 체험부스로 진행했다.

참여횟수, 관객참여도, 만족도, 효율성, 부스운영의 충실성, 무대매너, 전달력 등 심사기준 결과 공연부문에서는 레인보우가 대상을, 유다현 외 3명 보컬인 SS가 인기상을 받았다.


체험부스 운영 부분에서는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의 야끼우동, 새우초밥체험 부스가 대상을,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의 새콤달콤무알콜칵테일만들기, 서정대학교의 페이스페인팅 부스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참가상으로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의 중국이야기, 남문중학교의 함수와 예술, 스트링아트 만들기, BBS의 장애인복지체험이 시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1년 김태춘 회장을 중심으로 창립한 한국BBS경기도연맹양주시·동두천시지회는 140여 명의 회원과 서정대학교 BBS동아리 회원 80여 명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소년 보호육성 1:1 결연사업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가고 있다.



전상훈 기자 | 다른기사보기 | junsang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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