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물탐방 > 탐방

업체탐방/백석읍 한결정수기

“고객 한분 한분을 가족처럼 모십니다”

2016년 10월 31일 12시 57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한결’같은 신뢰와 믿음으로 ‘눈길’

최근 정수기에서 이물질이 검출돼 논란이 됐다. 정수기 내부 증발기에 도금되어 있던 니켈이 떨어져 나와 음용수나 얼음을 담아두는 통으로 들어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니켈은 접촉성 피부염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피부 노출뿐만 아니라 섭취에 의해서도 피부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만성 피로 증후군, 섬유 근육통, 알 수 없는 원인의 신경계 증상 유발 등과 관련이 있으며 간과 신장에 독성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를 접한 국민들은 ‘우리 집 정수기는 괜찮을까’, ‘다른 제품을 써야 되나’ 등 불안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꾸준한 믿음과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업체가 있다는 소문이 자자해 한달음에 백석읍으로 달려갔다. 화제의 업체는 바로 ‘한결정수기’(대표 김종환)다.

김종환 대표는 환한 웃음으로 기자를 반기며 “정수기는 어떤 제품을 쓰는 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내 가족이 먹는 물이라 생각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고 그의 경영철학을 소개했다.

이어 “최근 TV에서 정수기 문제로 시끄럽지만 제가 관리하는 고객들은 의심하지 않습니다. 가끔 귀찮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방문해 청소소독, 필터교체 등 관리할 때마다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위생 관련 조언도 아끼지 않는 등 진실 된 모습으로 다가가 자연스럽게 신뢰가 쌓였기 때문입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2013년 동두천 생연동에서 설립, 올해 2월 양주시 백석읍에 자리 잡은 한결정수기는 Coway, 청호나이스, 동양매직, Cuckoo, 현대 등과 협력업체 등록하고, 국내 거의 모든 정수기를 판매·렌탈 하고 있다.

또 렌탈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청정기, 제습기, 비데, 안마의자 등 다양한 상품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판매·렌탈에만 관심을 쏟는 업체와 달리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개인, 사업장뿐만 아니라 동두천중·고등학교, 한국문화영상고, 영북중, 신북초, 금주초 등 학교와 5사단 신병교육대 등 군부대, 관공서에서도 한결정수기가 자리하고 있다.

 ▲김종환 대표


김종환 대표는 “10여 년 전 코웨이, 청호 등에서 일을 했었는데 근무 당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한 건이라도 더 빨리, 더 많이 처리해야 하는 인센티브제라 한분 한분을 위한 시간이 부족해 마음이 내내 안쓰러웠다”며 “근무했던 회사들의 장점을 살려 나만의 노하우를 토대로 매뉴얼을 만들었고, 질 좋은 서비스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한결정수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립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초심을 지키기 위해, 고객과의 약속을 위해 오늘도 두 팔 걷고 구슬땀을 흘리는 김종환 대표.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한결정수기가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날이 머지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한결정수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gksqkdao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점은 ☎873-43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상훈 기자 | 다른기사보기 | junsanghun@naver.com
- Copyrights ⓒ (주)양주/동두천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www.dysisa.com/main/main_news_view.php?seq=3798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네티즌의견

의견숨기기
이름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비밀번호
제목 의견등록
내용
스팸방지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