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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장애인 복지정책 대변화해야

최금숙 의원, 장애인 권익증진 정책 촉구

2018년 12월 21일 15시 27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최금숙(민주당) 동두천시의원은 동두천시 등록장애인 6411명의 권익증진을 위해 장애인 복지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12월 3일 제278회 정례회 자유발언에서 최 의원은 미미한 장애인 지원 정책에 통 큰 변혁을 주문했다. 지역사회의 장애인들이 차별 받지 않고 더불어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방향으로 교육과 보건, 환경, 문화관광, 교통 분야 등 5개의 복지정책을 제안했다.

2016년 시 조례로 제정됐으나 실질적인 구성과 운영이 되지 않는 장애인복지위원회 설치(조례 1843호)를 핵심으로 ▲장애인단체연합회를 포함한 6개 단체의 간사 1명 인력 지원과 운영비 지원 ▲7개 장애인단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애인 복지회관 건립

▲도로와 공공시설 개선으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 ▲장애 유형과 정도에 맞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추진 등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기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방향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시가 성별, 연령, 국적,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하게 살 수 있는 장애인 복지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유니버셜 디자인(범용 디자인, 공용화설계)’을 만들어 줄 것을 촉구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위원회 운영은 내년부터 시작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장애인 복지가 향상되는 데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능력과 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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