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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탐방/연천미라클타운

경기북부 최고의 힐링 리조트 개장 '임박'

2019년 04월 25일 14시 42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국내 최고급 자재와 시설, 힐링과 자연의 만남


‘연천미라클타운’을 탐방하는 날, 언젠가 지나온 길이라는 기시감(旣視感)이 들 때 기자는 예전 딱 한 번 다녀갔던 태풍전망대가 불현듯 떠올랐다. 입구에 들어서자 라일락이 보랏빛 꽃을 피우기 위해 통통한 몽우리를 드러내고, 진달래·철쭉·벚꽃이 한껏 자태를 뽐내는 등 꽃의 향연이 가장 먼저 반긴다.

전통한옥가옥과 늘어선 장독대, 연천 농촌휴양단지로 한때 관광객들이 찾았던 ‘연천 로하스파크’가 올해 ‘연천미라클타운’으로 옷을 갈아입고 경기북부 최고의 힐링 리조트 공사가 막바지다.


취재진을 반갑게 맞는 홍석남 회장과 서용재 이사. 인사 나눌 겨를도 없이 3만평에 달하는 ‘연천미라클타운’의 화려한 변신을 소개하기 바쁘다.

재인폭포오토캠핑장 등 전국 4~5개의 대형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는 ㈜시코드의 홍석남 회장은 우리나라 IT업계에서는 꽤 유명한 사업가이다. 20여 년간 해외 105개 국가를 출장 다닐 정도로 성공가도를 달렸던 그가 왜 캠핑장 사업에 뛰어들었는지 입이 근질거렸다.


“사업에 푹 빠져 살다보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요. 어느 날 가족여행지로 포천의 자연휴양림을 찾았는데 여기서 가족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삶의 터닝 포인트라 여긴 홍 회장은 국내에 머물면서 가족과 지낼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다 캠핑사업이 적합하다고 판단, 레저사업에 뛰어들면서 연천과 인연을 맺었다.
기존에 있던 고풍의 한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연천미라클타운’은 옥계마을 산 치마폭에 대규모 리조트 단지가 들어서 있다.


리조트는 국내 최초의 한옥카라반 5동과 지하벙커에서 착안한 벙커하우스 10실, 단체에 적합한 캐빈하우스 3채가 대형 야외수영장을 중심으로 조성돼 있다.

한옥카라반은 4~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배치와 편백나무 향이 넘실대는 침실에서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벙커하우스(22~30평)는 국내 최고급 자재와 시설을 갖춰 초호화 저택을 옮겨 놓은 착각이 인다.


대리석 바닥과 6인용 스파, 분리형 객실, 독일제 바비큐그릴, 공기청정기, 매립식 냉난방, 60인치 TV, 실내 안락의자, 단독 테라스, 최고급 침실에 탁 트인 조망은 덤 이상이다.
캐빈하우스는 28평, 43평, 50평의 복층 구조로 동호인이나 여러 가족이 추억을 쌓고 힐링하기에는 그만이다.

호텔 수영장 부럽지 않은 대형 야외수영장에서 파라솔 아래 선베드에 누워 일상의 번잡함을 털어내도 좋다.


관리건물 2층에는 콩을 주재료로 하는 각종 건강식 요리를 내오는 식당도 운영한다.
미꾸라지와 개구리, 다양한 수생식물이 서식하는 계단식 습지원과 잔디광장, 연강나룻길(그리팅맨), 산책로(팔각정)를 걸어 다리가 저려오면 사극 촬영지로도 손색이 없는 한옥(궁궐)의 솟을대문을 열어보라.


내방객 모두를 위한 ‘연천미라클타운’만의 비장의 무기(?)에 감동이 몰려온다. 한옥 실내에 마련된 최신식 족욕방과 휴게실, 비즈니스지원실, 30여 명이 입실해 회의나 연수를 진행할 수 있는 세미나실(빔 프로젝트), 커피 마니아를 위한 커피전문점 등이 ㅁ자 형태로 배치된 한옥 내부에 숨겨져 있다.

울창한 숲속과 콘텐츠의 조화, 살아있는 자연과의 교감이 시작되는 ‘연천미라클타운’은 선택이 아닌 생에 필수 쉼터다.

-대문: www.연천미라클타운.com
-문의: ☎834-7271



김진자 기자 | 다른기사보기 | jinjakim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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