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이주의 사건사고

연천군 간부 공무원 구속

관급공사 뇌물 수수혐의 포착

2019년 04월 25일 15시 18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검찰이 4월 3일 연천군청을 전격 압수수색한 이후 20일 만에 간부 공무원(5급)을 구속시키면서 관급공사 토착비리 수사가 속내를 내고 있다.

의정부지법 영장전담판사는 4월 23일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 A소장을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소장은 관내 건설업자들로부터 수백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알려졌다.
앞서 의정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환기)는 연천군이 발주한 고랑포구역사공원 조성사업, 한여울팜파크 조성사업, 다목적복지회관 건립 등과 관련된 자료를 집중 압수하고 관련자들을 소환조사 중이다.

전임 군수 때 발주된 이 사업들은 관외에서 건설업을 운영하는 B씨(54)가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드러나 4월 5일 주거 불분명(도주) 등의 이유로 구속된 상태다.
하도 몰아주기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관련 공무원들의 소환도 뒤따를 전망이어서 관급공사 토착비리 수사가 어디까지 불똥이 튈지 예측이 어렵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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