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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을 만나고 연천에서 노닐다!

‘연강 Forest’, 공동개발 민간사업자 확정

2019년 04월 25일 16시 19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연강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베이스로 숲속 휴양단지를 조성해 연천에 산재한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시켜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꾀할 목적으로 연천군이 야심차게 추진한 ‘연강 Forest 조성사업’이 공동 시행할 민간 사업자를 확정하면서 2020년 12월 준공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연천군은 연강 포레스트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부지 일부분을 민간 사업자가 자체 개발하도록 모집 공고해 ㈜더츠굿을 3월 2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연강 포레스트 조성사업'은 군남면 옥계리 768번지 일원 71만7771㎡ 대규모 부지에 경기북부 생태탐방로의 거점으로 연천 지역을 랜드마크화하여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국내외의 새로운 지역 브랜딩, 테마가 접목된 관광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사업비 195억 원(토지매입 81억7100만 원+공사비 108억4200만원, 기타)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게다가 북유럽 감성을 담은 친환경 놀이와 생산적 체험 문화로 사계절 축제가 열리는 테마파크 ‘휘게 덴마크’ 조성에 민간 사업자가 자체 사업비를 투입하면 총사업비는 껑충 올라간다.

연천군이 시행할 ‘연강 Forest 조성사업’의 공간배치는 연강포레스트 거점센터, 체험의 숲, 개안마루 언덕, 연 Forest이다.

먼저 평화누리길과 연계되는 ‘연강포레스트 거점센터’는 연천 관광의 중심공간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는 계절별 프로그램·이벤트가 도입되고 교육관, 전시관, 농산물판매장, 다목적광장(풀장·스케이트 등), 생태육교, 하늘연결길 등이 조성된다.


‘체험의 숲’은 유희공간(놀이활동), 무동력체험시설 단지, 숲속 테마놀이공원, 반려동물 테마공원, 유기순환테마공원(퇴비정원) 등 아이들이 숲의 소리와 향기, 촉감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팅맨과 연계해 개발하는 ‘개안마루’는 통일바람길, 환경조형물, 농촌체험공간, 숲속 휴게공간, 명상의 숲, 오감체험마당 등으로 구성된다.

계절마다 다양한 수종을 만날 수 있는 ‘연 Forest’는 연천 자연 속 휴식공간으로 채운다.
드넓은 경관초지와 야외 웨딩홀, 숲속 산책로, 둥지전망대, 트리하우스·해먹·캠핑 등 휴게공간 외에 억새군락지, 꽃양귀비, 청보리 등의 단일수종을 대규모로 식재해 관광객의 포토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계절 축제와 프로그램, 체험 등은 ‘연강 Forest’가 지닌 최대 강점이다.
봄에는 농산물 파종하기·계곡걷기·이벤트 웨딩·조브체험, 사진전·청보리축제가, 여름에는 야외음악회·꽃양귀비축제·이벤트풀장이, 가을에는 억새축제·농산물 수확체험·개안마루 캠핑·지역특산물 요리대회·반려견 축제가, 겨울에는 썰매타기·스케이트타기·조명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문화·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장착하면 체류형 여행지로의 급부상은 시간문제다.

연천군은 ‘연강 Forest’가 지역경제에 미칠 효과로 연간 155억의 생산유발효과와 연간 79억의 부가가치창출효과, 1295명의 직간접 고용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더츠굿은 이국적인 덴마크 빌리지, 친환경 놀이 레저 시설, 워터파크, 생산적 테마파크 등의 시설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윤동선 투자진흥과장은 “이번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더츠굿과 긴밀히 협의해 연강 포레스트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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