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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폭염대비 그늘막 설치

관내 8개소 16곳, 시민 폭염쉼터 기대

2019년 06월 04일 14시 33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동두천시는 5월 24일 ‘폭염저감 시설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8곳에 ‘파라솔 형 그늘막’ 16개를 설치했다.

폭염은 열사병, 열경련 등의 온열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며 가축·수산물 폐사 등의 재산피해와 여름철 전력 급증 등 생활의 불편을 초래한다.

올해 무더위를 예고하듯 때 이른 무더위가 5월부터 기승을 부리고 24일은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으며 기상청은 올 여름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는 등 폭염저감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증대됐다.

이에 따라 시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신시가지, 지행역, 소요산역 등 8곳을 선정, 횡단보도 앞에 16개의 그늘막을 설치했으며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노약자·임산부 등 교통약자와 시민을 위한 폭염쉼터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시 관계자는 “혹서기에 시민들이 야외에 머무는 동안 그늘막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그늘막 추가 설치와 도로 살수 등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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