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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체납관리단 2개월 성과 ‘톡톡’

4월 말 기준 2472명 조사, 2억 5000만 원 징수

2019년 06월 04일 14시 36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지난 3월 출범한 동두천시 체납관리단이 2개월 동안 조사대상자 8054명중 2474명의 조사를 마치며(조사율 31%) 2억5000만 원을 징수했다.

‘조세정의 실현’을 기치로 활동 중인 시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 13명이 체납자 납부능력 확인, 체납사실 고지, 애로사항 청취 및 상담을 담당하고 있으며 일방적 징수활동보다는 체납자의 경제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올해 말까지 모든 대상자 조사를 마칠 계획으로 ‘고의적 납세 기피’가 의심되는 체납자는 가택수색 및 압류 등 강제징수를 지속하고, 경영악화·실직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이행을 전제로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5월 현재 관내 지방세 체납자 수는 1만2778명으로 체납액은 81억 원에 달하며 납부능력이 충분함에도 고의 체납하는 사례가 근절되도록 집요한 추적·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 무조건적 징수, 체납자 징벌에 의의를 두기보다는 체납자들이 성실 납세자로 돌아가도록 조력하는데 방점을 찍고 있다.

조성옥 세무과장은 “올해는 보다 적극적인 체납자 실태조사 활동으로 전년도 징수액(30억 원) 대비 10% 향상된 징수실적을 달성하고 세수증대와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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