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지방자치 > 줄기사

연천향교, 제47회 성년례 거행

연천고 학생 전통예법의 성년의식 가져

2019년 06월 04일 15시 08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연천향교(전교 윤경보)에서는 5월 20일 연천향교에서 제47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와 성년례를 거행했다.

성년례에는 홍성순 교육장, 이준용 문화원장, 유봉춘 노인회장, 신용진 연천고등학교장 등 내빈과 연천고 학생, 어광문 유도회장을 비롯한 관내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경보 전교는 성년을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이제 성년이 됐다. 자유롭게 꿈을 펼쳐나가되 자유로운 만큼 책임도 따른다는 것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면서 “나라의 동량(棟樑)이 되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오늘 치른 성년식이 먼 훗날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년례에 앞서 식전행사로 기타와 오카리나 연주, 버블쇼 등을 열어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한 뒤 올해 성년을 맞는 연천고 학생 남·여 대표가 전통예법에 따라 성년의식을 치러 참가자 모두 성숙한 인격체로 거듭나는 시간을 가졌다.

초가례, 재가례, 삼가례의 순서로 진행된 성년례에서 최정숙 한얼예절교육원장이 계빈으로 나서 성년이 되는 여학생들에게 쪽을 지어주고 비녀를 꽂아줬다.
앞서 연천군 2000년 1월 1~12월 31일 출생한 관내 청소년 460명(남 240명, 여 220명)의 성년을 축하하는 축전을 5월 13일 발송했다.

축전에는 ‘꽃다운 스무 살, 성인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을 소중히 여기면서 당신의 가슴 속 빛나는 꿈을 마음껏 펼치기를 연천군이 응원한다’는 문구를 담았다.
성년식은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일깨워주고 자부심을 고양시키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을 성년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 Copyrights ⓒ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www.dysisa.com/main/main_news_view.php?seq=40743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네티즌의견

의견숨기기
이름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비밀번호
제목 의견등록
내용
스팸방지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