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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이담농악, 전주대사습놀이 ‘대상’

동두천의 자랑, 농악에 담긴 겨레의 멋·흥 폭발!

2019년 06월 11일 15시 55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동두천이담농악보존회가 국악경연 최고 권위인 ‘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농악 단체부문 장원으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달 ‘제7회 전국농악경연대회’와 ‘제21회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 단체부문 대상에 이은 쾌거이며 이번 수상으로 농악에 담긴 우리 겨레의 멋과 흥을 가장 잘 표현하는 팀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나흘(6월 7~11일)동안 열린 이번 대회는 최고 권위의 국악 경연대회의 명성에 걸맞게 MBC문화방송의 진행(마지막 날)으로 전국에 생중계 됐으며 지난해(377명)보다 20% 증가한 442명이 경연에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전국의 농악단, 기예단, 무용단, 판소리 초고수들이 참여, 국악의 진면목을 뽐낸 이번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의 부문별 장원은 농악(동두천 이담농악보존회), 판소리 최영인(전북 익산), 가야금 병창 박연하(경기 화성), 기악 정동민(서울 관악구), 무용 김건(인천 연수구), 무용 채수현(서울 동작구)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담농악보존회는 시 무형문화재 제3호(2017년 지정)로 시립이담풍물단과 함께 3.1절 100주년 행사, 광복절 기념식 등 국가 주요행사에서 시의 홍보사절로 활동 중이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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