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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친환경 모기퇴치사업

하천·공원·연못에 미꾸라지 1만 여 마리 방류

2019년 06월 27일 16시 52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동두천시보건소는 6월 25일 친환경 모기퇴치사업의 일환으로 모기 서식지인 하천·공원·연못 등 관내 11곳에 미꾸라지 1만 여 마리(100㎏)를 방류했다.

미꾸라지는 수면 위아래를 오가면서 말라리아 모기매개인 중국얼룩날개모기 유충 1일 600마리 이상, 일본뇌염모기 유충 1일 1100마리 이상을 포식하는 모기의 천적이다.

뿐만 아니라 하천이나 호수의 바닥 진흙에 들어가 산소를 공급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등 일석이조의 친환경 해충 방제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미꾸라지 방류는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역으로 생태계를 보호하면서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들도 매개모기 서식처 제거를 위해 물웅덩이와 용기, 폐타이어 등 생활 주변 환경정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동두천시보건소는 연기 없는 친환경 연무소독, 공원 및 산책로 등에 해충유인퇴치기 를 설치(154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친환경 방역사업을 추진중이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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