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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의정부캠퍼스·부속병원 상량식

내년 10월 준공, 2021년 3월 개교·개원 목표

2019년 07월 22일 11시 22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을지재단이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부속병원 건립 사업’ 착공 29개월 만에 마지막 상량식(上樑式)을 개최한다.

건축의례(建築儀禮)의 하나인 상량식은 기둥을 세우고 보를 얹은 다음 마룻대(상량)를 올리는 의식이다.

7월 26일 오후 4시 의정부시 금오동 사업 현장에서 치러질 이번 상량식은 전체 공정 중 ‘골조공사 완료’와 ‘내부 인테리어 공사 시작’을 알리는 의미이며 지난해(4월, 11월) 기숙사·관사·대학동 상량식에 이은 마지막 상량식이다.

이날 상량식에는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을 비롯해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안지찬 의정부시의회의장, 시의원, 시관계자, 을지재단 산하기관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내·외빈 소개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식사, 축사, 축도, 상량판 제막·상량 순으로 진행된다.

을지대학교 부속병원은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건립, 최대 1234병상을 갖춘다.

캠퍼스와 기숙사는 각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건립, 간호대학과 임상병리학과, 일반대학원, 보건대학원, 임상간호대학원 등 3개 대학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재단은 2020년 10월 준공을 거쳐 2021년 3월 개교 및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 전체 공정률은 45%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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