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지방자치 > 정치

김성원 의원, ‘연천 복합커뮤니티센터’ 유치 ‘견인’

행안부 공모 최종 선정… 60억 원 투입, 2022년 개관 목표

2019년 07월 25일 10시 53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김성원 국회의원은 7월 24일 ‘연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가 행정안전부 공모 ‘2020년 특수상황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알렸다.

연천군 면적(676.32㎢)은 경기도내 5위, 서울의 1.2배이지만 95%에 달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 상대적으로 많은 군부대·군사시설로 다른 지자체에 비해 문화·복지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다.

이번에 선정된 연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과거 26사단 예하부대가 이전하면서 남겨진 초성리 유휴(遊休)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8, 지방비 12억 원)이 투입되며 돌봄교실, 북 카페, 도서관, 청소년 소통 공간, 체육시설, 일자리지원센터, 어르신 및 장병 쉼터 등 주민과 군 장병이 함께 이용 가능한 복합 문화·복지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김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연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행정안전부 관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노력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진영)을 직접 찾아가 접경지역에 대한 국가차원의 정책적 배려를 강조하고 연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끈질기게 설명하는 등 군민의 강력한 유치 의사를 전달했다.

김 의원은 “연천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하루 빨리 개관되도록 끝까지 잘 챙겨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동두천·연천 생활SOC사업 확충을 통해 주민 정주여건이 개선되도록 악착같이 일 하겠다”고 밝혔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 Copyrights ⓒ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ttp://www.dysisa.com/main/main_news_view.php?seq=40787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네티즌의견

의견숨기기
이름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비밀번호
제목 의견등록
내용
스팸방지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