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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몰카) 상시점검

관내 공중화장실 161곳, 유동인구 많은 지역 대상

2019년 08월 05일 10시 48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동두천시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몰카) 성(性)범죄 근절에 나선다. 불법촬영 범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촬영된 영상이 유포되면 2차 피해까지 이어진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시는 불법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시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촬영을 상시 점검하는 전담인력 2명을 채용했고, 5일부터 관내 공중화장실 161곳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등 특별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불법촬영 카메라 상시점검을 펼친다.


전담인력은 ‘전파형’과 ‘렌즈형’ 탐지기를 이용해 공중화장실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는 곳에는 ‘여성 안심 화장실 스티커’를 부착한다.

시 관계자는 “민간소유 화장실도 소유주 및 관계자의 점검요청이 있으면 점검을 대행하거나 장비를 대여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불법카메라 점검에 따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탐지장비 대여 문의: ☎ 860-2262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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