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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국가장학금 2차 신청!

경제여건별 차등지원… 9월 10일까지 접수

2019년 09월 03일 15시 06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9월 10일까지 2019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2차 신청은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1차 신청기간을 놓친 재학생도 신청 가능하다.

기존까지는 재학생의 경우 1차 신청 시기에만 신청이 가능하고 2차 신청 시기에 신청하는 것은 재학 중 1회만 허용됐다. 하지만 이번부터는 재학생의 2차 신청 시기 허용을 재학 중 2회까지 확대,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들이 추가 구제(구제 신청서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다자녀 장학금에만 적용하던 연령 제한기준(1988년 이후 출생자)을 폐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장학금 신청을 하면 등록금 고지서에 장학금이 우선 감면(고지서 발급 전 심사가 완료된 학생)되고 학생·학부모는 감면된 차액만 납부하면 되기 때문에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전체 가구를 소득수준에 따라 10단계로 나눈 소득구간에 따라 1~8분위 해당하는 소득구간별 지원금액은 연간 최대(기초·차상위~1,2,3구간) 520만 원부터 최소(8구간) 67만50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국가장학금 신청 후에는 가족정보(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소득 심사용 서류 제출,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를 9월 16일까지 마쳐야 한다. 소득 심사는 학생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 기혼인 경우 배우자의 소득·재산·부채를 모두 심사하기 때문에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가 필수다.

하지만 해외체류·고령 등으로 공인인증서 활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우편, 팩스, 각 지역 현장지원센터를 방문(신분증 지참)해 현장 동의도 가능하다. 단, 과거 국가장학금 신청 시 이미 정보제공 동의를 완료(2015년 이후)했고 그 이후 가족관계 변동이 없다면 2019년 2학기에 추가로 동의할 필요는 없다.

아울러 올해 1학기에 소득심사가 완료된 학생이 ‘1학기 소득인정액 계속 사용신청’ 선택하면 1학기 소득구간을 2학기에도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소득 심사기간이 6주에서 2주로 단축, 2학기 학자금 예상 지원액을 빠르게 예측할 수 있다.

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한국장학재단 모바일 앱으로 24시간(마감일은 18시까지)가능하다. 단, 마감일은 신청자가 몰려 누리집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는 만큼 조기신청이 필요하다.
-문의: ☎1599-2000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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