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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특수상황지역 사업 선정

동두천·연천 311억 규모 5개 사업 포함

2019년 09월 03일 15시 12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행정안전부의 ‘2020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신규사업 심사’에서 동두천시·연천군에 총사업비 311억 원 규모의 5개 사업이 선정됐다.

김성원 국회의원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동두천시 사업은 ▲산림치유원 자연누림 조성(112억) ▲동두천중앙역 주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27억) 등이며, 연천군은 ▲백학면 안보관광 인프라 구축(44억) ▲감악산(늘목리) 진입도로 개설(40억) ▲DMZ 생태관광 자원화 사업(28억) ▲연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기선정-60억) 등이다.

행안부의 이번 특수상황지역 사업선정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시행됐다. 사업선정 이후 예산 편성·집행 계획·추진은 올해 연말 국회에서 2020년 정부예산이 확정되면 결정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3년 연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연천·동두천의 국비지원 사업 확보를 위해 각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노력해왔다. 특히, 이번 특수상황지역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면담에서 동두천·연천 숙원사업 설명 자료를 전달하고 동두천·연천지역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방안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동두천·연천 주민의 생활수준을 높이는 차원에서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회 예결위 위원으로서 선정사업이 최대한의 국비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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