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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록 페스티벌 ‘연기’

태풍 ‘링링’ 북상에 따라 21~22일 변경개최

2019년 09월 05일 11시 25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동두천 록 페스티벌이 수도권으로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오는 21~22일로 변경 개최된다.

조직위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6∼7일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 7~8일 열릴 예정이던 록페스티벌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조직위와 시에 따르면 21일 첫날에는 아마추어 록밴드 경연대회 등 축하공연이, 이튿날에는 예정된 록 뮤직 콘서트가 소요산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다만, 해외 공연 팀인 퀸(Queen) 헌정밴드 UKQUEEN과 비틀즈 헌정밴드 Counterfeit Beatles의 공연은 별도의 일정으로 9월 10일 지행역 광장에서 ‘2019 동두천 록 페스티벌’ 홍보를 겸한 특별공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기상청은 중형급으로 발달한 태풍 링링이 2010년 태풍 곤파스 이후 9년만의 서해 북상 태풍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의 위험반원에 들면서 매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관측했다.

현재는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440㎞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이고 토요일인 7일 오전 3시에 서귀포 서남서쪽 약 160㎞ 부근 해상을, 오후 3시에 서산 서남서쪽 약 70㎞ 해상을 지나 같은 날 밤 경기북부나 황해도 서해안 상륙이 예고됐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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