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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동두천 록 페스티벌 ‘재 연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 10월 26~27일 개최

2019년 09월 19일 15시 43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최근 경기 북부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함에 따라 9월 21~22일 개최 예정이던 ‘2019 제21회 동두천 록 페스티벌’의 연기를 결정했다.

당초 9월 7일~8일 개최 예정이던 록페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수도권을 관통함에 따라 한 차례 연기됐다.

이후 파주(16일)와 연천(18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시를 포함한 6개 시·군(파주, 연천, 포천, 동두천, 김포, 철원)이 ‘방역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며 다시 한 번 개최가 연기됐다.

이에 따라 ‘제21회 동두천 록 페스티벌’은 단풍시즌이 절정에 이를 10월 26~27일 소요산 야외 음악당에서 개최된다.

두 번의 연기를 거치며 당초 예정됐던 3개의 무대(메인, 레전드&어워즈, 버스킹)구성은 1개로 축소되고 메인 공연을 중심으로 레전드&어워즈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 입구에 계획된 ‘록 페스티벌 전시관’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전시관에서는 록페 발자취·회고전, 록페 명장면 상영 등이 추진되며 팬 사인회, 인기 록 스타 멤버 의상 입어보기, 포토존 사진 찍기, 록페 기념 티셔츠 전시·판매,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가족단위 어린이 놀이시설 운영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될 예정이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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