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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SF 확산 방지 총력전

전 행정력 집중, 군·경 합동 24시간 비상근무

2019년 09월 30일 13시 48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동두천시는 9월 28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범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 영상회의’에 참석했다.

재난상황실에서 이뤄진 이날 회의는 세종과 서울청사, 17개 시·도 상황실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됐으며 이상구 부시장, 남상식 농협시지부장을 비롯, 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경기도청 등 각 부처 직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농림부, 행안부, 환경부, 식약처 등 관계부처와 경기북부권역 10개 시·군, 경기남부권역 5개 시·군 등이 ▲ASF 발생현황 ▲방역대책 ▲범정부 ASF지원대책본부 추진상황·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별 방역상황을 점검하며 방역에 필요한 각종 건의를 접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회의를 마친 후 이상구 부시장은 “효과적인 방역을 위한 농가 통제초소 위치 및 근무자 근무요령 등 방역업무에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다시 한 번 꼼꼼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진행된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최용덕 시장은 “이동중지기간이 해제됨에 따라 많은 축산 관련 차량들이 움직일 것에 대비, 매뉴얼을 준수한 빈틈없는 방역 전개”를 지시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확산방지와 피해를 막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 군·경과 함께 24시간 비상근무에 매진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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