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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국체전 선수단 파견

연천군청 이혜진 사이클 500M 독주경기 ‘우승’

2019년 10월 04일 16시 22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국내 사이클 단거리부문 ‘여제’ 이혜진 선수가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금빛 낭보를 전했다.

이혜진 선수는 10월 4일 강원도 양양군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일반부 500M 독주경기에서 34초571을 기록해 김수현(부산지방공단스포원·35초605)과 조선영(인천광역시청·35초615)을 1초 이상의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

연천군청 소속의 이혜진 선수는 사이클 여자단거리 부문 국내 간판선수로 제30회 런던올림픽과 제16회(광저우), 17회(인천), 18회(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도 3연속 국가대표로 출전해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거머쥔 사이클 단거리 간판스타다.

200M 스프린트부문(10초760)과 독주부문(33초637) 한국신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한편, 연천군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2개교, 7명의 고등부 학생선수가 3개 종목에, 일반부 6명이 1개 종목에 출전한다고 4일 밝혔다.

10월 4~9일 열리는 테니스 단체전에는 전곡고 2학년 임수현(여)과 3학년 곽호민(남)이 출전하고, 개인전 단식에 전곡고 3학년 박용준(남) 선수가 출전해 첫 메달의 낭보를 알릴 예정이고 10월 9일 치러지는 육상 10㎞ 단축 마라톤(로드레이스)에 전곡고 1학년 임채우(남)와 3학년 박태현(남) 선수가 전곡고의 명예를 걸고 질주본능을 깨운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리는 자전거 종목에는 연천고 2학년 김수현(여)과 3학년 채세은(여) 선수가 나서 연천 사이클의 실력을 뽐낸다.

연천군청 사이클팀(감독 배현기) 6명의 선수는 10월 7일 여자 일반부 스프린터 경기에 출전, 8년 연속 2관왕을 합작할 작정이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1920년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00회째를 맞이하는 뜻 깊은 대회로, 47개 종목(정규45, 시범2)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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