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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초, 그룹사운드 시그너스 최강자 ‘수성(守成)’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그룹사운드 부문 ‘3년 연속 1위’

2019년 10월 08일 10시 40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동두천 보산초등학교(교장 현미영)의 그룹사운드 ‘시그너스’가 9월 28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19회를 맞은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청소년 동아리 문화행사이며 국무총리실, 교육부, 전국 시·도 교육청을 비롯한 많은 단체와 협회의 후원으로 교육, 건강, 체험, 문화, 예술을 교류하는 축제로 꾸려졌다.

특히 올해는 전국 400여 동아리, 2000여 명이 참가, ▲음악(그룹사운드, 합주, 중창, 합창) ▲댄스(비보이, 힙합, 치어리딩) ▲전통무대(사물놀이, 탈춤, 연극)부문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재능이 유감없이 폭발하며 열띤 경합이 펼쳐졌다.

보산초등학교 5학년생 8명이 의기투합한 자율동아리 ‘시그너스’는 이현희(리더, 베이스), 김민주, 김희연(기타), 이예서(드럼), 유꿈(키보드), 마가영, 김민진, 강명지(보컬)로 구성됐고 틈새시간을 활용해 연습하며 올해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를 준비했다.

2017년부터 2년 연속 우승팀이라는 부담감도 잠시,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다양한 퍼포먼스· 안무·화려한 악기 솔로연주와 더불어 록버전으로 편곡된 ‘뚜두뚜두’(원곡: 블랙핑크)를 선보이며 많은 관중들의 환호·탄성·떼창을 자아냈했고 다시 한 번 1위(경기도교육감상 및 상금 30만원)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현미영 교장은 “동아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매일 열심히 연습하며 기쁜 땀 흘린 시그너스팀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와 행사에 참여해 청소년 공연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호영 기자 | 다른기사보기 | ultra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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