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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옥산지구 경계 확정 ‘초읽기’

481필지 약 55만㎡, 경계분쟁 해소 기여

2019년 10월 18일 11시 24분 동두천연천시사신문


연천군은 10월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경계결정위원회(위원장 조해근 동두천 연천 법원장)를 개최해 연천읍 옥산지구에 대한 경계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옥산지구는 2018년 4월 2일 사업지구로 지정돼 481필지 54만6492㎡가 지적재조사측량 대상에 포함됐다.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연천군은 경계결정통지서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하고 60일간의 이의신청기간을 둬 이의가 없으면 그대로 사업완료를 공고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시행하지만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경계결정위원회를 열어 재차 심의한 후 경계 결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도를 위성측량 및 최신의 기술로 조사·측량하여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연천군의 경우 지적 불부합, 현황 지적도 불일치 등 민원 발생이 불가피한 토지가 연천군 전체 면적의 10.1%로 잠정 추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작성된 지적공부로 지적경계가 명확해져 토지소유자간의 경계분쟁 및 소유권 행사에 따른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도해지적의 수치화에 따라 지적제도의 선진화와 지적공부의 공신력 확보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연천시사신문 기자 | 다른기사보기 | kioa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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